삼성전자 1분기 실적 스마트폰 영향 커…환율 상승 등 작용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문이 2조원 중반대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로 올라간 환율이 스마트폰 판매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7일 1분기 매출이 55조원, 영업이익이 6조4000억원이라고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4.9%, 영업이익은 2.7% 늘었지만, 전 분기에 비해서는 각각 8.1%, 10.6% 감소한 수치다. 부문별 실적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