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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규제정책 기조와 미국발 금리인상, 입주물량 급증 등의 이유로 올해 하반기 지방지역은 물론 서울지역의 아파트가격도 조정을 받을 것이란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NH투자증권이 낸 2018년 하반기 FICC(채권·외환·상품) 투자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하반기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칠 요소로 부동산 규제, 금리 인상, 입주물량 등 세가지를 꼽았다. 김형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 규제..
국토교통부는 승차 구매점(드라이브 스루) 등 자동차의 출입이 잦은 사업장의 진출입로에 설치해야 하는 안전시설 종류를 구체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도로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11월에 개정된 도로법에서 시행령으로 위임한 사항을 정한 것으로 개정된 도로법의 시행일인 29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개정안은 우선 보행시설물 설치를 의무화했다. 도로점용허가를 받은 자는 보행자의 안..
지역 내 첫 출사표 아파트 단지들이 주목받고 있다. 대형건설사들이 그 지역에 처음 공급하는 브랜드 아파트는 상징성이 크다. 건설사들도 자사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입지와 상품 등을 꼼꼼히 신경 쓰는 만큼 수요자 입장에서도 이익이 크다. 실제 현대건설이 동탄2신도시에 첫 선을 보였던 힐스테이트 브랜드인 ‘힐스테이트 동탄’에는 홈 네트워크 서비스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융합한 기술이 처음으로 적용됐고, GS건설..
서울 목동 아파트 단지가 정밀 안전진단을 미뤄둔 채 기대 반 우려 반 속에서 6·13 지방선거 이후를 바라보고 있다. 현재의 규제 기조 속에서는 재건축 추진이 사실상 불가능하기에 국회가 다시 열려 규제 완화 법안이 통과되기만을 기다리는 것이다. 20일 양천구에 따르면 구는 오는 24일까지 양천구와 신정동 일대 436만8463㎡를 대상으로 하는 ‘서울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에 대한 주민 열람공고를 진행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8일과 19일 이틀 간, 경기도 화성시 소재 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교통안전공단과 한국자동차안전학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국내외 44개 대학 69개 팀이 참가하여 직접 만든 창작자동차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자율주행자동차와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청신호 토크콘서트 시즌 2’가 오는 23일 홍대 걷고 싶은 거리로 젊은이들을 찾아간다. 20일 서울주택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토크콘서트는 젊은이들이 많은 홍대거리로 나가 청년들의 주거고민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직접 들어보고 전문가와 함께 해결방안을 찾는다. 또한 초대가수들의 풍성한 공연으로 취업과 주거문제 등 각박한 삶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을 응원한다. 청신호 토크콘서트 1부에서는 취업문제 만..
국토교통부는 기업의 자율협력주행 기술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21∼25일 서울 대치동 무역전시 컨벤션센터(SETEC)에서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상호호환성 시험 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자율주행 관련 스마트 인프라 장치가 조기에 상용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관련 업체들이 개발해 온 통신장비들이 서로 연계돼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시험 행사다. 통신장비가 차량간(V2V), 차량-기지국(V2I)..
국토교통부는 19일 대전-당진고속도로 차동 1교 보수공사 중 발생한 추락사고와 관련해 ‘민관 합동 사고조사단’을 구성·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작업자 4명이 사망한 이 사고는 교량에 기 설치돼 있던 점검계단이 탈락된 사고다. 현재 교량 본체의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대전-당진 고속도로 해당 구간이 정상 소통 중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사고 발생 직후 본부 첨단도로안전과장과 시설안전공단 전문가를 현장에..
주택 미분양분에 대해 청약통장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는 ‘3순위’가 하반기 중 금융결제원 주택청약시스템 ‘아파트투유’(Apt2you)에 신설된다. 정부가 작년 8·2 부동산 대책을 통해 아파트투유에는 청약저축 가입자만 참가할 수 있도록 했으나, 미분양을 우려한 주택업계의 건의를 받아들여 미분양·미계약분은 청약통장 미가입자에게도 청약 신청을 허용한 것이다. 국토부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청약시스템을 개편하고 ‘주택공급..
김정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지난 18일,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에서 경기도·버스업계 등을 만나 근로시간 단축과 관련한 경기도와 버스업계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버스현장을 방문해 의견을 청취했다. 이 날 현장점검은 경기도버스운송사업자 대표들과의 간담회와 경기도 버스업체인 경진여객 현장 방문 등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경기도 교통국장과 경기도 버스운송조합 이사장, KD운송그룹 대표 등 18개 버스운송사업자들이 참석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 하락세가 심해지면서 매매 대비 전세가 비율(전세가율)이 60% 이하로 떨어졌다. 19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5월 현재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은 59.83%로 60% 이하로 내려왔다. 조사를 시작한 이래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이 50%대로 낮아진 것은 2013년 11월(59.81%) 이후 4년 4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전세가율이 하락한 것은 최근 매매가격이 안정돼 있는데 비해 전셋값은 하락세가..
삼성물산은 3조8533억원 규모의 강릉안인화력 1·2호기 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작년 말 연결기준 매출액의 13.16%에 해당한다.
국토교통부는 18일 조양호 회장과 조원태 사장 부자가 권한 없이 진에어를 불법적으로 지배한 사실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공정위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조현민씨가 어떻게 외국인 신분으로 진에어의 등기이사로 등록돼 6년간 직을 유지했는지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진에어로부터 관련 서류를 제출받아 분석하던 중 조씨 부자가 공식 직함이 없는 상태에서 총 75건의 진에어 내부 서류를 결재한 사실을 파악했다...
‘땅콩회항’ 사건 3년 만에 국토교통부가 대한항공에 과징금 27억9000만원, 조현아 전 부사장에 과태료 150만원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행정처분이 3년 넘게 미뤄지면서 늦장 징계 논란이 일자 국토부는 업무처리 과정에 부적절한 부분이 있었는지 내부 감사를 벌이기로 했다. 국토부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처분심의위원회를 열어 2014년 12월 5일 일어난 땅콩회항 사건과 올해 1월 10일 발생한 중국 산둥(山東)성..
호반건설은 7월 도입되는 근로시간 단축과 관련해 이달 23일부터 유연근무제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호반건설의 유연근무제는 핵심 근무시간(오전 10시∼오후 4시)을 중심으로 부서별, 개인별 직무에 맞게 오전 7시 30분부터 오전 9시 30분까지 자율적으로 출근 시간을 정하고 지정 근무시간 이후에는 자유롭게 퇴근하는 방식이다. 또 유연휴가제를 병행해 1일, 반나절 휴가가 아니라 2시간 단위로 휴가를 신청해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