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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은 지난 19일 진행된 300억원 규모의 공모채 수요예측에서 1480억원의 청약을 받아 약 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한화건설은 이번 흥행을 바탕으로 공모채 규모를 500억원으로 늘려 27일 발행할 계획이다. 특히 저렴한 금리로 발행해 눈길을 끈다. 한화건설은 지난 23일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시장금리(개별 민간채권평가사 책정금리)인 6.186% 대비 대폭 절감된 4.166%의 금리로..
현대건설이 아파트 내외부에 존재하는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토탈 솔루션’ 기술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우선 쾌적한 공기질을 유지시키는 세대 환기 시스템을 개발했다. 그동안 미세먼지 제거를 위해 가정에서 공기청정기를 사용해 오염된 실내를 정화했지만 현대건설 단지에 적용되는 세대 환기 시스템은 각 세대내 환기구에 헤파필터를 장착해 쾌적한 공기 상태를 유지시키는 동시에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하도록 했다...
삼호는 오는 27일 대전 대덕구 법동1구역 재건축 사업인 ‘e편한세상 대전법동’의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삼호와 대림산업이 공동으로 시공하는 이 단지는 대전 대덕구 법동 284-10 일대에 공급되며 지하 2층~최고 지상 29층 12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503가구 규모로 이 중 41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는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전용 84㎡ 이하의 중소형 타입만으로..
현대·포스코·대우건설 등 대형건설사들이 2분기 부산과 대구에서 5000여가구를 쏟아낸다. 23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2분기 10대 건설사가 지방광역시 중 대구·부산 8곳(임대·오피스텔 제외)에서 총 7750가구(일반분양분 5003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2011년 2분기(6462가구) 이후 최대 분양물량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96가구)보다는 2배 이상 많다. 또한 이 기간 대전·광주..
한미글로벌이 중국 최대 규모 건설기업인 ‘중국 건축공정공사’에서 해외진출을 위해 설립한 ‘중건해외발전유한공사(이하 중건해외)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중건해외는 국영기업인 중국건설주식회사와 중국건설 제8공정유한공사가 공동 설립한, 중국 건설업의 해외진출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전담기업이다. 국제 프로젝트 경험이 풍부하고, 한국을 포함한 17개 국에 지사를 운영 중이다. 이번 업무 제휴로 한미글로..
대보건설은 최근 서해안고속도로에 매송휴게소를 완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서해안고속도로 매송휴게소는 매송IC에서 목포방향 1.7 ㎞거리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야목리에 들어선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만1514㎡ 규모의 상·하행선 휴게소로 뫼비우스띠를 형상화한 독특한 구조로 완성됐다. 매송휴게소는 이용객의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설계된 것이 가장 큰 특징. 중정공간에는 휴식을 위한 다양한 녹지 조경과 수경공간..
◇과장급 전보 △혁신도시발전추진단 혁신도시상생발전과장 나기호 △물류시설정보과장 박일하 △철도정책과장 이윤상 △혁신행정담당관 나웅진 △공항정책과장 강주엽 △기획담당관 김헌정 △주택기금과장 황윤언 △동서남해안및내륙권 발전기획단 기획총괄과장 이대섭
6월 지방선거를 피해 5월 전국에서 4만7000여구가 쏟아질 전망이다. 2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은 전국에서 4만7072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다. 작년 같은 기간(2만3658가구)과 비교해 약 2배 늘어난 물량이다. 지역별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은 경기(1만8787가구)에 분양예정 물량이 가장 많다. 1순위 마감행렬을 보였던 과천시와 서울 접근성이 양호한 성남시, 하남시 등에서 분양할 예정이다. 과천시 원..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19일 오전(현지시간)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제33차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사장단회의에서 “한국의 OSJD 정회원 가입은 ‘철의 실크로드’ 완성의 마지막 퍼즐”이라는 기조연설을 통해 정회원 가입을 위한 회원국들의 지지를 요청했다. 1956년 설립된 OSJD에는 북한, 중국, 러시아를 포함한 28개국이 정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옵서버 국가 7개국과 코레일을 포함한 44개 기업으로 구성된 제휴..
현대엔지니어링이 태국에서 2900억원 규모의 정유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태국 에너지기업인 BCP사가 발주한 방착 정유공장 프로젝트 계약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태국의 수도 방콕 프라카농 지역에 있는 방착 정유공장에 촉매 재생·개질 휘발유 생산 시설을 신설하고 노후된 수첨분해시설을 교체하는 프로젝트다. 신규 설비가 가동되면 이 공장은 옥탄가 높은 고급휘발유 생산이 가능해지며 교..
코레일이 추진하는 용산역세권 사업이 법원의 2심 판결 승소로 탄력을 받게 됐다. 서울고등법원 제2민사부는 18일 코레일이 드림허브프로젝트(이하 PFV)를 상대로 낸 ‘소유권이전등기 말소청구소송’ 2심에서 1심과 동일하게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코레일이 토지매매계약 및 사업협약을 해제한 것은 모두 적법하며 PFV는 돌려받을 채권이 없는 바 개발부지에 대한 소유권 말소등기를 즉시 이행하고 코레일에 반환하라고..
코레일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세종대왕열차 타고 떠나는 여주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세종대왕열차 타고 떠나는 여주여행(이하 세종대왕열차)’은 경강선 전철을 타고 떠나는 당일치기 여행상품으로 판교역에서 10시에 출발해 ‘세종대왕열차’를 타고 여주의 주요 관광지를 돌아본 뒤 17시 40분에 판교역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특별열차로 운영되는 세종대왕열차는 판교역에서 여주역까지 중간 정차 없이 직..
부영그룹의 앞날에 먹구름이 짙게 깔렸다. 임대주택 분양전환의 감소로 6년만에 적자로 돌아선데다 그룹 성장의 발판이 된 임대주택의 대규모 공급도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분양전환 물량 감소로 6년만의 적자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부영주택은 지난해 1555억원의 영업손실과 2343억원의 순손실을 입어 적자로 돌아섰다. 이는 2011년 524억원 적자 이후 6년만에 적자다. 국내외 주택사업..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7일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저에서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인 우마르 하디와 자카르타 경전철(LRT) 2단계 사업 등 인도네시아 철도사업의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예방했다. 이번 면담은 올해 7월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방한 예정에 앞서 인도네시아에서 사업을 추진 중인 주요기업 및 기관과의 면담으로, 사업 추진 중 발생한 애로사항 건의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
수서고석철도 운영사 SR은 18일부터 SRT 로고송 ‘우리 곁에 SRT’를 차내 방송 배경음악과 통화연결음으로 활용하고 홈페이지에서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 SRT 로고송 ‘우리 곁에 SRT’(박형준 작사·작곡)는 개통 1주년 기념 대국민 공모전에서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빅밴드·국악·어쿠스틱·피아노 등 4종류의 테마로 완성돼 이번에 공개됐다. ‘우리 곁에 SRT’는 앞으로 차내방송 및 통화 연결음 뿐만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