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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차로 판매가 늘고 있는 전기차·수소차가 올해 처음 자동차 충돌 테스트를 받는다. 자동차 뒷좌석 탑승자에 대한 부상 측정도 처음 이뤄진다. 장기적으로 자전거·보행자가 차량과 충돌했을 때 부상 정도를 측정하는 실험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8년 자동차 안전도 평가(KNCAP)’ 시행방안과 ‘자동차 안전도 평가 중·장기계획(2019∼2023)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국토부는 매년 초 대상..
현대건설 컨소시움이 세종시 6-4 생활권에 공급한 ‘세종 마스터힐스’에 2만명에 가까운 청약자가 몰리면서 전 주택형이 모두 마감됐다. 1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7일 세종시 6-4생활권 L1·M1블록에서 분양한 세종 마스터힐스 1순위 청약결과 총 108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9753명이 몰리면서 평균 18.1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32개 주택형이 모두 1순위 당해지역에서 마감됐다. 세부적..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은 1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교통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교통약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자의 통행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성과 설명회’를 개최했다. 건설연 미래융합연구본부가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고령자의 통행환경 개선을 위한 교통체계 개발’ 연구를 통해 도출된 성과와 신기술이 일반에 공개되는 자리였다. 건설연은 앞서 2014년부터 고령자의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을..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2차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2차사고는 선행 사고나 고장으로 차량이 정차한 상태에서 탑승자가 차량 안 또는 주변에 내려 있다가 뒤 따르던 차량에 충돌되는 경우에 주로 발생한다. 통상 100km/h 이상의 빠른 속도로 달리는 고속도로에서는 제동거리가 길어지기 때문에 돌발 상황에 대응하기가 어렵다. 17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고속도로 2차사고 사망자는 연 평균 37명으로 전체..
국토교통부는 올해 철도안전 분야 정책방향을 담아 ‘2018년 철도안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국토부는 올해 대형사고(사망자 5명 이상) 제로화, 최근 3년 대비 철도사고는 15%, 철도 사망자는 5% 줄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우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철도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후 안전시설을 보완하고 지진 등 재난에 대비한 시설도 확충해 나간다. 오래된 수도권 노선의 설비를 집중 개량..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의 타워크레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가 대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발표한 타워크레인 중대재해 예방 대책안에 추가적으로 필요한 안을 넣은 것이다. 우선 발주자가 타워크레인 임대(운반·설치·해체 포함) 계약이 적절한지 사전에 확인하고 승인하는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과도한 저가 임대 계약을 근절해갈 계획이다. 기종·공종별 표준작업시간과 현장관리 체크리스트 등이 포함된 ‘타워크레인 현장관리..
국토교통부는 중남미 지역에 항공·공항분야 정책 담당자와 공항건설 전문가를 파견해 페루·칠레·에콰도르 등 중남미 국가 항공종사자를 대상으로 현지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중남미 민항위(LACAC) 회원국들의 공항·항공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세 번째 실시하는 현지 교육으로 17일부터 19일까지 파라과이(아순시온)에서 실시된다고 국토부는 밝혔다. 국토부는 2001년부터 개도국 항공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항행시설분야 기술전..
정부가 2020년 7월부터 무더기로 실효되는 도시계획시설 중 도시공원 115.9㎢를 현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하는 국공채의 이자 절반을 부담하는 등 지원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 7월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도래에 대비한 정부 지원 방안을 마련해 17일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도시계획시설은 공원과 도로, 학교 등 도시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시설로 지자체가 예정지를 지정하지만 부지를 매입하지..
대한주택건설협회은 오는 19일 서울 대방동 소재 서울여성플라자 1층 국제회의장에서 전국의 회원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2018년도 상반기 ‘회원사 주택사업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실무교육에서는 △2018 주택시장 전망 및 주택사업 대응전략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성분석 및 대상지선정 전략 △사업자가 알아야할 자율주택정비사업 업무스킬 △미니 재건축..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물품기증에 나섰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계동 본사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봄맞이 물품기증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굿윌스토어 도봉점에 전달하기 위해 의류·잡화·생활용품·가전제품·가구 등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하는 것이다. 굿윌스토어는 국내 최초로 소매유통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결합한 생활..
코레일은 1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베트남 철도협력 기업간담회’를 개최하고 양국 철도 산업의 활성화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부 타 뚱(Vu Ta Tung) 베트남 철도공사(VNR) 사장을 비롯한 정부 철도국, 철도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또한 베트남 현지에서 철도건설사업을 수행중인 대림산업, 현대건설, 남광토건 등 대기업과 중소 철도부품기업 관계자를 포함해 약 60여명이 참..
서울 송파구 문정동 136번지 일대 재건축 시공권을 놓고 대림산업-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과 쌍용건설이 경쟁하게 됐다. 특히 지난해 시공권을 놓고 경쟁했던 대림산업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재개된 입찰에서는 같이 참여했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에 마감된 송파구 문정동 136번지 일원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 대림산업-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과 쌍용건설 2곳이 참가했다. 조합이 일반경쟁 입찰 방식을 내건..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요금을 30% 추가 할인해 주는 ‘광역알뜰교통카드’가 도입된다. 내년부터 전국에 순차 도입되며 월 44회 이용 가능한 정기권으로 발행된다. 기존 권역별 환승할인에 더해 최대 30% 추가할인 혜택을 준다. 국토교통부는 세종시에서 이달 30일부터 7월까지 먼저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개선할 점 등을 보완해 내년 전국 시행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전국 도입에..
한국도로공사는 중부내륙 고속도로 일부구간의 노후시설 전면 보수공사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양방향 각 1개 차로의 통행을 제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량공사 시행으로 통행이 제한되는 구간은 모두 2곳으로 중부내륙선 충주분기점~여주분기점 26.5km는 내년 말까지, 연풍나들목~괴산나들목 14.0km는 올해 말까지이다. 한편, 괴산나들목~충주분기점 31.4km 구간은 지난해 개량공사가 완료돼 현재 공용 중에 있다...
코레일이 17일 새로 출시하는 ‘레일플러스 대중교통 안심카드’ 홍보를 위해 선착순 3000명에게 3000원 쿠폰을 제공한다. 레일플러스 카드 충전 전용 앱 ‘레일머니’에서 교통카드를 1만원 이상 충전하면 1회 한정으로 3000원 무료 충전 쿠폰이 자동으로 발급된다. 17일 출시되는 대중교통 안심카드는 잃어버려도 충전된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는 코레일의 전국호환 교통카드이다. 코레일 광역철도역 자동발매기에서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