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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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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두 번째 ‘친정팀 매치’로 펼쳐진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4차전에서 이번엔 포그바가 웃었다. 이탈리아 원정을 떠난 맨유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스타디움에서 유벤투스와의 챔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경기 종료 전 후안 마타의 프리킥 골과 상대 수비수의 자책골로 2-1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강등권 탈출 행보가 이어질까. 욘 안데르센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오는 10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3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강원FC와 피할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가진다. 시즌 종료까지 3경기를 남겨둔 인천은 강등권 탈출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8일 현재 11위 인천(승점 33점·48골)은 10위 상주상무(승점 36점·40골..
“네게 화려하다는 말이 어울린다고 생각하나, 넌 가자미다. 진흙투성이의 가자미.” 1990년대 최고 인기 만화 ‘슬램덩크’에서 전국대회 전년도 우승팀 산왕을 맞아 고전하고 있는 북산의 센터 채치수에게 라이벌 변덕규가 한 말이다. 가자미는 진흙 속에서 사는 물고기로 빛나지는 않지만 궂은일을 해야 한다는 조언이었다. 경기에서 자신이 이겨야 산왕을 이길 수 있다고 믿었던 채치수는 이 조언을 듣고 경기를 보는 시야가 틔였다..
‘동부산성’으로 불릴만큼 강력한 골밑 장악력을 가졌던 프로농구 원주DB가 골밑에서 헛점을 드러내며 무너지고 있다. 느슨해진 골밑 장악력은 시즌 내내 DB의 아킬레스건이 될 수 있다. DB는 과거 동부시절 ‘강한 골밑’으로 날렸다. 동부는 2011-2012시즌에 로드 벤슨(은퇴)과 김주성(은퇴), 윤호영으로 이어지는 트리플 타워를 앞세워 정규리그 역대 최다승(40승), 당시 KBL 최다연승(16연승) 등을 수립하며..
잔류냐 자유계역선수(FA) 선언이냐. 류현진(31·LA다저스)의 행보가 관심대상이다. 다저스로부터 1년 1790만달러(약 200억원)의 퀄리파잉 오퍼(QO·MLB 고액 연봉자 상위 125명의 평균)를 제안받은 그는 숙고의 시간을 갖고 있다. 다저스 잔류에 무게가 실리고 있지만 현지에서는 최근 이적 가능성도 솔솔 제기되고 있다. 행선지로는 텍사스 레인저스, 시애틀 매리너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뉴욕 양키스 등이 언급..
손흥민(26·토트넘)이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4차전 PSV에인트호전전에 선발 출전해 75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날 손흥민은 인상적인 활약 없이 후반 30분 페르난도 요렌테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하지만 토트넘은 후반 33분과 44분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의 연속골로 에인트호번에 역전승을 거뒀다. 2선 왼쪽 측면 공..
외국인 선수 최초로 조쉬 린드블럼(31·두산 베어스)이 ‘한국의 사이영상’ 최동원상을 수상한다. 사단법인 최동원기념사업회는 6일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에서 BNK 부산은행 ‘최동원상’ 수상자로 린드블럼을 지명했다. 박재호 최동원기념사업회 이사장(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동원상 6개 기준 가운데 4개를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린드블럼은 올해 168.2이닝 15승 4패 평균자책점 2.88 탈삼진 157개 퀄리티 스타트 2..
2020년 도쿄올림픽 1차 예선을 겸하는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 조 추첨이 오는 7일 오후 4시(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AFC 하우스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내년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며 총 44개 팀(동아시아 20팀, 서아시아 24팀)이 경쟁한다. 대회는 동아시아와 서아시아로 나뉘어 진행된다. 동아시아는 4개 팀씩 총 5개 조로 편성되고 서아시아는 4개 팀씩..
데뷔 12년차 최주환(30·두산 베어스)이 가을야구에서 펄펄 날고 있다. 최주환은 지난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한국시리즈(KS) SK와이번스와 2차전에서 두산 승리의 1등 공신이 됐다. 팀이 2-0으로 앞선 4회말 무사 2루 상황에서 SK 와이번스 우완 선발 문승원의 시속 143㎞ 직구를 공략해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결승 투런포를 작렬했다. 이 홈런은 최주환의 포스트시즌 통산 2호이자 KS 1호다...
서울 SK의 애런 헤인즈(37)가 코트로 돌아온다. 헤인즈는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 전자랜드와의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홈경기에서 복귀전을 갖는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막판에 다친 무릎이 다 낫지 않아 올 시즌 1라운드까지 재활에 집중했던 헤인즈는 2라운드부터 SK의 진격을 책임진다. 헤인즈는 정규리그 통산 득점 9628점(전체 4위), 3853 리바운드(전체 4위..
이번엔 두산 베어스가 홈런으로 한국시리즈(KS) 2차전을 잡아냈다. 두산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2차전 홈경기에서 투런포 등으로 3타점을 올린 최주환과 6⅔이닝 3실점(1자책)의 역투를 한 선발투수 세스 후랭코프의 활약을 엮어 SK에 7-3으로 이겼다. 최주환은 4회말 무사 2루에서 SK 선발투수 문승원으로부터 우월 아치를 그리는 등 4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했고..
돌아온 ‘독수리’가 깊은 수렁에 빠진 FC서울을 건져낼 수 있을까 최용수 FC서울 감독이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는 팀을 구하기 위해 시즌 막판 전격 부임했지만, 3경기(2무 1패)째 승수확보에 실패했다. FC서울은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35라운드에서 대구FC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서울은 12경기(5무 7패)째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이날 서울은 전반전 무려..
2018-2019 SKT 5GX KBL 프로농구 1라운드 최고의 치어리더팀은 누굴까. KBL이 ‘게토레이 베스트 치어리더 팀’ 투표를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 투표는 KBL 웹사이트를 통해 1인 1일 1회씩 투표가 가능하다. 또한 1-6라운드 팬 투표 수 합산 70%, 구단 투표 수 30%를 반영해 최종 2018-19시즌 베스트 치어리더 팀을 선정하게 된다. KBL은 ‘게토레이 베스트 치어리더 팀’ 투표자를 대..
“장현수의 대표팀 징계는 경기력 차원에서 큰 손실로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5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가진 대표팀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장현수의 징계 결정에 대해 “공정위원회의 징계사항을 존중하며 수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벤투 감독은 “장현수의 기술적·전술적인 이해도와 경험적인 측면은 팀 전력에 큰 도움이 되는 선수였다”며 “그동안 두번의 소집 때 보인 모습에 대..
한국 축구대표팀이 변화를 선택했다. 팀의 중심이었던 선수들이 빠졌고 각급 대표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신예들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5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11월 호주 원정 2연전에 대비한 대표팀 26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공격의 핵’ 손흥민(토트넘)을 비롯해 기성용(뉴캐슬), 이재성(홀슈타인 킬)이 빠졌다. 손흥민은 소속팀과 합의로, 기성용은 선수 본인의 요청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