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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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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런민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기고문 게재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中 부유층 덜덜, 당국 해외재산 대대적 세무조사
중국이 해양 방류가 임박한 것이 확실한 일본의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처리 방침에 대해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처사라고 강력하게 비난했다. 왕원빈(汪文斌)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세계 해양 환경과 인간의 건강을 해칠 위험을 무시한 채 핵 오염수 방류 계획을 밀어붙이는 것은 지극히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것"이라면서 "중국은 이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사태 추이를 예의 주시할 것"이라고..
중국의 부동산 시장 상황이 정말 예사롭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갈수록 태산이라는 말을 써도 모자란다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야 한다. 정말 그런지는 현재 디폴트(채무 불이행) 위기에 내몰린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현실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우선 헝다(恒大·에버그란데)를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2조4400억 위안(元·448억 원)이라는 엄청난 규모의 부채로 인해 사실상 회생불가 상..
중국이 21일 한미일이 워싱턴 인근의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정상회의를 통해 미사일 경보정보 공유 시스템 등으로 대북 공조를 강화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진영대결의 위험을 높일 것"이라고 비판했다. 왕원빈(汪文斌)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한미일의 대북 공조 강화에 대한 중국 입장과 관련한 질문에 "관련 당사국은 소집단에 집착하면서 한반도 문제를 핑계로 군사협력을 강화하고 지정학적 이익을 도모..
수원시가 21일 오전 6시 '공무원 비상소집명령 발령'을 시작으로 2023년 을지연습에 돌입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오전 7시 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비상소집훈련에서 "을지훈련으로 안보의식을 가다듬고 위기 관리·대응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며 "을지연습이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준 시장은 이날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 설치한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상황보고를 받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중국이 21일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부총통의 미국 경유 파라과이 방문에 대한 보복처럼 보이는 대만산 망고의 수입 금지 조치를 발표했다. 주펑롄(朱鳳蓮) 중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은 이날 "올해부터 대만에서 수입한 망고에서 검역성 유해 생물이 검출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주 대변인은 이어 유해 생물이 유입될 경우 중국 본토의 농업 생산과 생태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될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주 대변인..
위기 가구를 발굴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수원 새빛돌보미'가 첫발을 내디뎠다. 수원시는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새빛돌보미' 발대식을 열었다. 발대식은 새빛돌보미 대표의 선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인사말 등으로 진행됐다. 새빛돌보미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 발굴 △지역복지자원 발굴·연계 추진 △돌봄서비스 신청 대상 가구 긴급방문 △대상 가구에 지역특화 돌봄서비스 제공 등 역할을 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1일 용인특례시와 수원특례시 경계에 위치한 '광교산 송전철탑 이설' 공사 문제와 관련해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에게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일대 주민들의 반대 목소리를 전하고, 중재와 조정을 요청하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광교산 송전철탑 이설사업'은 수원특례시의 이의동과 율전-동수원에 위치한 송전선로 3기를 철거하고 2기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0년 수원시 이의동 소재 해모로 아파트에..
중국의 중앙은행인 런민(人民)은행이 21일 경기 하강 우려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사실상의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지난 6월 이후 2개월 만에 인하했다. 런민은행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1년 만기 LPR을 연 3.45%로 0.1%포인트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5년 만기 LPR은 연 4.2%로 종전 금리를 그대로 유지했다. 런민은행은 지난해 8월 이후 동결한 1년 만기와 5년 만기 LPR을 지난..
보건복지부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시티타워 회의실에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자문단' 실무회의를 갖고 비대면진료 지침 준수와 처방 제한 의약품 확대 필요성에 대한 후속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상운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김대원 대한약사회 부회장, 김성현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비대면진료TF장, 장지호 원격의료산업협의회 공동회장과 관련 전문가가 참석했다. 회의에서 복지부는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계도기간 종료를 앞..
수원특례시의회는 2023 을지연습 첫날인 21일 수원시청 및 4개 구청 을지연습장을 방문했다. 이날 김기정 의장, 이재식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장단은 2023 을지훈련 상황 등을 참관하고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기정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위기관리 능력을 키우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훈련이니만큼 실전과 같이 훈련에 임해주길 바란다. 특히 최근 수원시청을 대상..
수원시가 장안구 수일로16번길 15-4 일원(파장동) 등 3곳에 '안심귀갓길'을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안심귀갓길 조성 사업'은 야간에 인적이 드문 '안전취약지역'의 환경·안전 인프라를 개선해 밝고 안전한 거리로 만드는 것이다. 관할 경찰서는 순찰을 한층 강화한다. 수원 남부·중부·서부경찰서와 협력해 사업예정 구간을 합동 점검한 후 수일로16번길 15-4 일원(파장동)과 권선구 여기산로26번길 30 일원(서..
맨발로 땅을 밟고 느끼며 자연에너지를 통해 심신을 치유하는 맨발걷기가 수원시 광교엘빙타운 '광교산 천년약수터 등산로'에서 열풍이다. '발은 제2의 심장'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구로부터 파생된 단어인 '어싱(Earth+ing)'은 국내에서는 '맨발걷기'라고도 불리며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황토산책길 걷기는 체내 원적외선 흡수와 황토 고유의 촉감을 발끝으로 느낄 수 있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데 인기가 높다는..
중국과 일본의 관계가 각종 악재들로 인해 향후 현재보다 훨씬 더 나빠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분위기 반전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1972년 수교 이후 51년만에 사상 최악의 상황으로 달려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양국 관계는 역사 인식, 댜오위다오(釣魚島·일본명 센카쿠열도) 영유권 분쟁 등의 문제 때문에 기본적으로 좋을 수가 없었다고 단언해도 좋다. 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바이오헬스 산업계를 대상으로 '건강보험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데이터 제공' 사업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의 제품개발과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건보공단이 지난 18일 서울 중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사업설명회에는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에 관심 있는 제약사, 의료기기 기업, 헬스케어 기업 등의 담당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건보공단은 설명회에서 건강보험 빅데이터가 필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하반기 교육'을 다음 달 6~8일 개최한다.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는 의약품 허가단계에서 특허 침해 여부를 고려하는 제도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따라 2015년부터 본격 실시됐다. 교육은 날짜별로 일반 과정(6일), 실무 과정(7일), 심화 과정(8일) 3단계 수준으로 나눠 진행된다. 교육에서 실무과정은 제약업계 실무자들의 관심에 초점을 맞춰 '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