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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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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시즌 여자프로농구가 3일 개막한다. 아산 우리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은 이날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2년 연속 개막전 맞대결을 펼친다. 2019년 3월까지 5개월 대장정에 들어가는 여자 프로농구는 우리은행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이번 시즌에는 외국인 선수 제도와 일부 구단 연고지 및 명칭, 경기 규정 등에서 적지 않은 변화가 생겼다. 지난 시즌까지 2명 보유에 1명 출전이었고 3쿼터에는 2명이 동시..
한국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장현수(28·FC도쿄)가 영구히 국가대표 선발 자격이 박탈됐다. 벌금도 공정위원회 사상 최고액인 3000만원을 부과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스포츠 공정위원회를 열고 장현수 선수의 병역특례 봉사활동 서류 조작에 대한 징계여부를 심의했다. 서창희 위원장은 “장현수 선수에 대해 영구히 국가대표 선발 자격을 박탈한다. 명예실추와 관련해 징계를 정했다. 장현수 선수에..
대한체육회는 오는 3일까지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심판 공정성 제고 및 자질 함양을 위한 제35기 클린심판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제35기 클린심판아카데미는 27개 회원종목단체 소속 국제·국내 1~3급 심판 100여명을 대상으로 총 10개 과목의 강의와 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좋은 심판의 조건과 판정 △심판의 윤리 의식 △스포츠 심판의 심리 및 스트레스 관리 △갈등조정 커뮤니케이션 △스포츠 선수의 이해 △..
SK 와이번스의 토종 좌완 에이스 김광현(30)과 넥센 히어로즈의 외국인 에이스 제이크 브리검(30)이 한국시리즈(KS) 진출을 두고 외나무다리 승부를 펼친다. SK와 넥센은 2일 오후 6시 30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KBO리그 플레이오프(PO) 5차전을 치른다. SK에 1, 2차전을 내리 내어 준 넥센은 3, 4차전에서 승리를 챙기며 시리즈 전적 2승 2패로 균형을 맞췄다. 결국 KS 진출 여부는..
남과 북의 체육대표단이 4개월여 만에 다시 만나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 공동 진출과 2032년 하계올림픽 공동 개최 등 지난 9월 평양공동선언 합의 내용을 구체화한다.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과 원길우 북한 체육성 부상을 수석대표로 하는 남북 대표단은 2일 오전 10시부터 북한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체육 회담을 개최한다. 남북 체육대표단은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북 공동입장과 단일팀 구성을..
클레이튼 커쇼(30·LA다저스)가 옵트 아웃(Opt out) 결정을 연장했다. LA다저스는 1일(한국시간) 커쇼의 옵션 결정 마감시한을 미국 동부 시간 기준 금요일 오후 4시(한국시간 3일 오전 5시)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커쇼는 한국시간 2일 오후 1시까지 옵트 아웃 실행 여부를 결정해야 했다. 커쇼는 지난 2014시즌을 앞두고 7년 2억 1500만 달러에 다저스와 계약 연장에 합의하면서 이번 시즌 이..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2년 만에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한다. 조코비치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총상금 487만2105 유로)에 참가한 라파엘 나달이 2회전에서 기권하면서 오는 5일자 순위에서 세계 1위에 오르게 됐다. 1일 현재 1위 나달의 랭킹 포인트는 7660점, 2위 조코비치는 7445점이다. 나달은 이번 대회 단식 2회전에서..
손흥민(26·토트넘)이 시즌 10번째 경기에서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날아올랐다. 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18-19 시즌 잉글리시 카라바오컵(리그컵) 16강전 원정경기에서 전반 16분과 후반 9분 2골을 몰아 넣으면서 팀의 3-1 완승을 이끌었다. 토트넘은 페르난도 요렌테가 원톱으로 나섰고, 손흥민과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2선에서 공격진을 구성했..
김학범 한국 23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이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과정의 일화와 지도자 경험,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한 조언 등을 들려준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종로1가 교보생명 본사 23층 컨벤션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금메달 사냥을 이끈 김학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을 초청해 강연회를 연다. 이 자리에는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 U-23 대표팀을..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자유계약선수(FA)가 됐다. 피츠버그 구단은 지난 30일(한국시간) 3루수 강정호와 유격수 조디 머서를 FA 선수로 공시했다. 바이아웃 25만 달러를 받고 이별을 선택했다. 2015년 1월 피츠버그와 4+1년 최대 165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던 강정호는 내년 연봉 550만 달러 옵션이 남아있었지만, 피츠버그 구단은 이를 실행하지 않았다. 강정호는 우선 피츠버그와 재계약을 논..
호주에서 운영되는 오스트레일리안 베이스볼리그(ABL)가 한국 KBO의 도미니칸 윈터리그가 될까. 한국 KBO리그의 높은 문턱을 넘지 못한 선수들이 ‘기회의 땅’ 호주로 속속 떠나고 있다. 현역 생활 연장을 위해 또는 새로운 기회를 위해 한국 야구선수들이 야구인프라가 척박한 호주로 향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의 팜(Farm) 역할을 하는 도미니카 윈터리그처럼 최근 들어 미국, 일본 등 해외구단들이 호주를 주시하기 시작했..
정규시즌 최다 블론세이브(23회)를 기록했던 불펜이 벼랑 끝에서 넥센을 구했다. 넥센은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3차전에서 SK 와이번스를 3-2로 제압했다. 원정 1, 2차전에서 모두 패해 ‘탈락 위기’에 놓였던 넥센은 안방에서 PO 첫 승을 거두며 기사회생했다. 주효상(21)이 1-0로 뒤진 2회말 2사 2, 3루에서 2타점 역전 우전 적..
프로농구 부산KT가 600일만의 3연승에 도전한다. 부산KT는 3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2018-2019 KBL리그 고양 오리온과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부산KT가 승리하면 지난해 3월(2016-2017시즌) 이후 첫 3연승이다. 30일 현재 4승 3패를 기록 중인 부산KT는 성공적인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 부산KT가 패수보다 많은 승수를 쌓은 것은 무려 4시즌 전이다. 2015년 1월 15일 이후 1383일..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LA다저스)의 올 시즌은 ‘절반의 성공’이었다. 1988년 이후 30년만에 월드시리즈 정상에 도전했던 LA다저스가 지난 29일 보스턴 레드삭스에게 ‘왕좌’를 내어주며 류현진의 시즌도 끝났다. 무엇보다 수술 이후 전성기의 실력을 회복한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다. 류현진은 올 정규시즌 동안 7승 3패 평균자책점 1.97을 기록했다. 1점대 평균자책점은 빅리그 진출 후 처음이다. 경기 수가..
엘클라시코에서 대패한 레알 마드리드가 결국 훌렌 로페테기 감독을 경질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30일(한국시간) “로페테기 감독과 상호 협의 하에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전날 라이벌 FC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1-5로 대패하고 로페테기 감독이 선수들과 작별인사를 나눈 것으로 알려진 뒤 하루만에 계약해지가 이뤄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결정이 “이번 시즌 팀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