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갤러리]카이토 이츠키의 'PETS(Hierarchie and lesser panda)'
일본에서 주목받는 신진작가 카이토 이츠키는 일본 화단 뿐 아니라 영국, 독일, 미국, 중국 등의 갤러리로부터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다. 여성에게 더 엄격한 예의범절이 요구되는 일본사회에서 카이토 이츠키의 작품은 예의 바르지 않다. 비도덕적이고 폭력적이며 때론 불쾌하기까지 한 도상들이 단골로 등장한다. 작가는 마음 밑바닥의 뒤틀림, 결핍, 고통에 가까운 욕망 등을 정신적 비료로 삼아 자신의 이야기를 단단하게 직조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