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예술을 삶으로 즐기는 시선으로, 문화의 현재를 기록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wjun
'화단의 신사' 이대원, 풍경 너머 거장을 다시 만나다
"클래식은 동시대성 담아야...AI는 피할 수 없는 주제"
방한 관광객 4000만명 목표…K-컬처 성장엔진 키운다
정책이 바꾼 일상, 국민 목소리로 전한다
평범한 일상이 거장의 작품이 됐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으로 연기된 국립극단 70주년 기념작 ‘만선’이 다음 달 3~19일 명동예술극장 무대에 오른다. ‘만선’은 1964년 국립극장 희곡 현상 공모 당선작으로 같은 해 7월 초연됐다. 작은 섬마을에서 살아가는 곰치 일가 이야기를 통해 1960년대 서민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그린 작품이다. 평생을 배 타는 일밖에 몰랐고 그로 인해 모든 것을 잃게 되는 곰치 역은 배우..
배우로서의 열정과 배역에 대한 갈망, 삶과 인생에 관한 치열한 이야기를 담은 연극 두 편이 잇달아 관객과 만난다. 두 작품 모두 ‘분장실’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안톤 체호프의 ‘갈매기’가 공연 중인 분장실을 배경으로 하는 연극 ‘분장실’은 지난 4월 타계한 일본 극작가 시미즈 쿠니오(1936∼2021)의 대표작이다. 1977년 초연 이후 일본에서 상연 횟수가 가장 많은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2009년에는 일본..
곽수연은 빼놓을 수 없는 사회 구성원이 된 반려동물을 주제로 인간과 자연, 그리고 현대 사회를 재해석하여 작업한다. 민화를 모티브로 한 화풍에 해학과 풍자적인 요소를 담아 사람과 동물이 함께 어울려 사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작가는 사람과 함께 존재하는 동물을 살펴보고, 그들에게 우리가 받는 위로와 행복감을 따뜻한 그림으로 창작한다. 본 작품은 귀신이나 액운을 쫓는다는 뜻을 가진 우리나라 토종개인 삽살개(..
‘피아노의 검투사’ ‘건반 위의 마녀’로 불리는 세계적 피아니스트 발렌티나 리시차가 1년 6개월 만에 내한한다. 우크라이나 출신 리시차는 클래식 음악계 최초 유튜브 스타 타이틀을 가진 아티스트다. 클래식 음악가로는 이례적으로 1억 뷰 이상을 기록한 유튜브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방대한 레퍼토리와 청중에 대한 깊은 애정, 연주에 대한 무한한 열정을 지닌 그는 내한 때마다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여왔다. 평균 2시간이 넘는..
뮤지컬 작곡가 민찬홍과 이성준의 특별한 무대가 국립정동극장에서 펼쳐진다. 국립정동극장이 올해 처음 선보이는 콘서트시리즈 ‘오걸작-오선지 걸어가는 작곡가’에 작곡가 민찬홍과 이성준이 출연한다. 10월 2∼3일에는 민찬홍이, 9∼10일에는 이성준이 무대를 꾸민다. ‘오걸작-오선지 걸어가는 작곡가’는 무대 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작품을 수놓았던 이들의 음악 인생을 관객과 나누는 시간이다. 함께 작업했던 뮤지컬 배우 및 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술관 세 곳이 새로운 온라인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아르코미술관·아트선재센터·백남준아트센터는 사회적 전환기를 맞아 미술관의 대안적 활동 방법론을 함께 모색하고 실험하는 온라인 기반 공동 프로젝트 ‘다정한 이웃’을 시작한다. 오는 28일 공동 웹사이트(www.kindneighbors.art)를 통해 공개되는 ‘다정한 이웃’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드러..
케이옥션은 지난 25일 열린 8월 경매가 낙찰률 87%, 낙찰총액 약 91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최고가 작품은 이우환의 2012년작 ‘대화(Dialogue)’로, 5억원에 경매에 올라 경합 끝에 7억원에 낙찰됐다. 경매에 최초로 출품된 김환기의 일본 유학 시절 작품으로 눈길을 끈 ‘무제’(1936)는 2억원에 낙찰됐다. 한국 근대 화단에서 보기 드문 기하학적 추상화로 1999년 ‘김환기 25주기 추모..
국립고궁박물관은 개관 16주년을 맞아 박물관 인스타그램 계정 구독자를 대상으로 26∼28일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26일 공개되는 제시어로 ‘N행시’를 작성해 댓글로 남기면 된다. 박물관은 120명을 선정해 특별전 ‘안녕, 모란’의 주제인 모란꽃을 연상시키는 문화상품인 모란꽃 모양 조명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주인공 블랑쉬 역에 배우 김예령이 캐스팅됐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미국 극작가 테네시 윌리엄스의 작품으로 1948년 퓰리처상을 받았다. 미국 남부 명문가 출신 블랑쉬 드보아가 가족들과 갈등하며 파멸에 이르는 과정을 그린다. 블랑쉬는 첫사랑을 잊지 못하고 낯선 남자들과의 사랑을 꿈꾸지만 매번 좌절하는 인물이다. 김예령은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 ‘뷰티인사이드’ ‘여름아 부탁해..
김정선은 사실주의적 구상 회화 속에 특유의 초현실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녹여낸다. 이를 통해 인간 내면의 욕망을 날카롭게 묘사하고 현실의 부조리를 고발한다. 작가는 최근 본인의 내면세계에 집중한 신작들을 통해 자신의 기억과 꿈을 꺼내 보이고 있다. 그는 꿈속에서 하늘을 날며 보았던 풍경과 어린 시절 자연 속에서 뛰어 놀며 본 풍경에서 파생된 데자뷰의 공간을 작품에 선보인다. 그의 그림에는 평온하면서도 비밀스러운 분..
이우환 화백 작품이 경매에서 국내 생존작가 중 처음으로 30억 원을 넘는 금액에 팔렸다. 서울옥션은 지난 24일 열린 제162회 미술품 경매에서 이우환의 1984년 작품 ‘East winds’(동풍)가 31억 원에 낙찰됐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옥션 측은 “한국 생존 작가 중 미술 시장에서 30억 원을 넘긴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는 이우환이 지난 6월 서울옥션에서 경매에서 기록한 자신의 작품 최고가 22억 원..
청소년의 심야 게임을 금지하는 셧다운제가 10년 만에 폐지되고 자율적 방식의 ‘게임시간 선택제’로 일원화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여성가족부는 25일 제15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셧다운제도 폐지 및 청소년의 건강한 게임이용 환경 조성 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은 청소년의 자기결정권과 가정 내 교육권을 존중해 자율적 방식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게임 여가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만 16세 미만 대상인 여가부의..
문화재 지정번호가 사실상 폐지되면서 구별해 부를 방법이 사라진 국보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두 점의 애칭 공모가 진행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0월 28일부터 상설전시관 2층 440㎡ 규모 공간에서 전시할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두 점의 애칭을 다음 달 30일까지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흔히 ‘반가사유상’이라고 하는 두 불상은 지금까지 국보 제78호와 국보 제83호로 불러왔다. 하지만 문화재청이 문화재 서열화 오해..
‘한국 록 음악의 전설’ 신중현(83), ‘영원한 가객’ 고(故) 김현식(1958∼1990), 가수 이문세의 히트곡들로 익숙한 작곡가 이영훈(1960~2008). 한국 대중음악의 역사에 주옥같은 명곡들을 남긴 이들의 음악을 소재로 한 뮤지컬들이 관객몰이에 나섰다. 신중현의 음악으로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 ‘미인 : 아름다운 이곳에’는 내달 15일부터 12월 5일까지 서울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한다.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