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민 일상 다룬 연극 '천만 개의 도시' 내달 개막
서울시극단은 내달 3~19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연극 ‘천만 개의 도시’를 선보인다. 서울을 기반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다룬 작품이다. 골목길에서 만난 친구들, 강아지와 산책하는 주인, 공연장에서 티켓을 찾는 관객 등 삶에서 흔히 마주칠 수 있는 장면 47개로 구성된다. 나이, 성별, 국적,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캐스팅된 배우들이 출연해 서울의 평범한 순간과 시민의 일상을 보여준다. 일반적인 스토리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