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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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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가경쟁력 6계단 상승…IMD 평가 21위 '역대 두 번째'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 공공기관 16곳 경영평가 '낙제점'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7개 공공기관장 '아주 미흡' 평가...공무원연금·코이카 해임 건의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3(한·중·일) 거시경제조사기구(AMRO)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3.0%로 전망했다. 물가상승률은 2.9%로 내다봤다. 1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AMRO는 이날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역내 경제전망’을 발표했다. 지난 1월 발표한 ‘2021년 수정 역내 경제전망’에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3.0%로 전망한 AMRO는 이번에도 같은 전망치를 유지했다. 이..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 41개 기관이 ‘우수’ 등급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 104곳은 ‘미흡’ 등급을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1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의 향상을 위해 서비스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불가피하게 늘어나는 재정적자에 대응해 조세 재정을 정상화로 이행해가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개원 30주년을 맞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조세연)을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위기 상황에서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버팀목이 되고 기업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며 노동자의 고용유지 지지대를 제공한 마지막 보루가 세..
정부가 이사·상속 등으로 인한 일시적 2주택자에도 1세대 1주택자와 동일한 세제 혜택을 주는 방안을 추진한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세율 한시적 완화 방침은 내달 11일 새 정부 출범 후 시행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11일 “이사나 상속 등 부득이한 사유로 인한 일시적 2주택자에 대해 1세대 1주택자 혜택을 동일하게 부여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일시적..
해양수산부와 한국연안협회는 우리 연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펼칠 ‘연안활동가’를 12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한달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안활동가 모집은 국민이 직접 연안관리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분야별 활동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지역 모니터링·홍보 등 세 개 부문에서 총 33명을 선발해 약 6개월 동안 온·오프라인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교육 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이른바 ‘스카이’(SKY) 대학에 다니며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학생 중 절반 가까이는 고소득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은 ‘2021년도 국가장학금 신청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SKY 대학의 국가장학금 신청 학생 3만4646명 중 고소득층인 소득 9·10분위 학생 수는 전체의 48.2%인 1만6710명으로 집계됐다. 소득 9·10..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대로 올라선 가운데 특히 외식물가 상승률이 두드러지면서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팍팍해 지고 있다. 햄버거와 짜장면, 김밥 등 39개 외식 조사 품목의 물가가 모두 오른 탓이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달 세계 식량 가격이 두 달 연속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향후 외식물가에 대한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10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3월 외식물가는 1년 전보다 6.6% 상승했다. 이는..
윤석열 정부의 첫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내정된 추경호 후보자가 10일 “새 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서민 생활물가와 민생 안정”이라고 강조했다. 추 후보자는 이날 서울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내각 인선 발표 후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금 경제 상황이 굉장히 엄중하다. 대내외 여건도 녹록지 않고 국내에서는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고 성장률은 둔화되는 양상..
이랜드그룹의 지주회사 역할을 하고 있는 이랜드월드가 자금난을 겪자 계열사인 이랜드리테일이 수천억원을 무상으로 제공한 사실이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랜드리테일이 이랜드월드에 변칙적인 방식으로 자금·인력을 지원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10일 밝혔다. 과징금 액수는 이랜드리테일 20억6000만원, 이랜드월드 20억1900만원 등 총 40억7900만원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랜드월드는..
해양수산부는 전북 고창군 만돌마을과 제주도 하도마을을 4월 ‘이달의 어촌 안심 여행지’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북 고창군에 위치한 만돌 어촌체험휴양마을은 섬과 갯벌이 어우러져 오염되지 않은 천혜의 자연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만돌마을에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과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청정 갯벌인 고창 갯벌이 있어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다. 제주도에 있는 하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은 천연기념물 고니를 포함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물가안정을 새 정부의 최우선과제로 강조하면서 특단의 대책이 나올지 주목된다. 정부가 내달부터 3개월간 유류세 인하 폭을 30%로 확대하기로 한 만큼 전기·가스요금 등 공공요금 동결이나 인상 최소화 같은 방안이 우선 검토될 전망이다. 다만 최근 물가상승세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대외적인 요인에 기인한다는 점에서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
김종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7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조생 양파 소비촉진 특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제주지역 농협조합장 등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양파 가격이 예년보다 크게 하락함에 따라 2022년산 조생종 양파 194ha 출하정지 등 수급 안정대책과 연계해 수확시기가 가장 빠른 제주도 양파 특별 할인행사를 통해 가격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해양수산부는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규제를 충족하기 위해 엔진출력 제한장치를 설치하는 국내 선사에게 설치비용의 1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IMO는 선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새로 건조되는 선박을 중심으로 에너지효율설계지수(EEDI) 등 온실가스 배출 규제를 추진해왔다. 지난해 6월에는 현재 운항 중인 선박들까지도 온실가스 배출규제를 적용하기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0여 년만에 4%대를 기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유가 급등과 국제 곡물 가격 상승 등이 국내 물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어서다. 이에 내달 출범하는 새 정부도 종합적인 대응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4일 통계청에 따르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0월(3.2%) 9년 8개월 만에 3%대로 올라선 뒤 11월(3.8%), 12월(3.7%), 올해 1월(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