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hlee
韓 국가경쟁력 6계단 상승…IMD 평가 21위 '역대 두 번째'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 공공기관 16곳 경영평가 '낙제점'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7개 공공기관장 '아주 미흡' 평가...공무원연금·코이카 해임 건의
#40대 직장인 A씨(세종시)는 삼겹살이 서민음식이라는 말은 이젠 옛말인 것 같다고 푸념했다. 그는 “삼겹살이 1인분에 14000원씩 하니 가족과 함께 외식 한번 하려면 마음 먹고 나가야 한다”면서 “세종시 물가가 높은걸 가만해도 부담스러운 수준”이라고 말했다. 외식 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이 몰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갈비탕과 생선회, 김밥 등..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과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사의를 표명했다. 두 위원장 모두 차기 정부 인선 공간을 마련해주기 위해 윤석열 정부 공식 출범 이전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은 5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정위원장이 사의를 표했고 금융위원장도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분들은 (후임) 준비가..
#세종시에 거주하는 40대 직장인 A씨는 삼겹살이 서민음식이라는 말은 이젠 옛말인 것 같다고 푸념했다. 그는 “삼겹살이 1인분에 14000원씩 하니 가족과 함께 외식 한번 하려면 마음 먹고 나가야 한다”면서 “세종시 물가가 높은걸 가만해도 부담스러운 수준”이라고 말했다. 외식 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이 몰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갈비탕과 생선회,..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대 후반까지 치솟으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석유류와 외식물가 등이 크게 오른 영향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상당폭의 오름세가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3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6.85(2020=100)로 전년 동기 대비 4.8% 상승했다. 이는 2008년 10월(4.8%) 이후 13년 6개월 만에..
해양수산부는 4일부터 부산항 북항 1단계 공공시설이 전면 개방된다고 3일 밝혔다. 해수부는 부산항 신항 개장으로 유휴화된 부산항 북항을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부산항 북항 재개발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12월 문화공원 부지 2만6000㎡를 개방했고, 4일에는 부산항 북항 공공시설을 개방한다. 부산항이 개항한 1876년 이후 146년 만에 부산항 북항이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이..
윤석열 정부가 생애 최초 주택구매에 대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상한을 80%로 높여 잡는 방안을 추진한다. 3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를 발표했다. 인수위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DSR) 안착 상황 등을 고려해 생애 최초 주택구입 가구의 LTV 최대 상한의 완화(60∼70%→80%)를 우선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면서도 가계..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최근 국제통화기금(IMF)이 주요국 연간 물가 전망을 상향 조정하는 등 당분간 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열린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주요 선진국 물가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영향 등으로 유례없이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4월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4.8%로서 2008..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대 후반까지 치솟으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3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6.85(2020=100)로 전년 동기 대비 4.8% 상승했다. 이는 2008년 10월(4.8%) 이후 13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0월 3%대로 올라선 후 3%대를 유지하다가 올해 3월..
최근 우리 부동산 시장이 하향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금리인상 기조가 지속되면서 전국적으로 매매가격 상승률이 둔화되고 전세가격도 신규 주택공급에 의한 하방압력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서울지역은 2분기 아파트 공급이 감소하면서 주거비가 오를 수 있다는 지적이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일 ‘1분기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를 통해 “1분기 주택 매매·임대 시장이..
‘1021조8300억원’ 국가예산정책처가 집계하는 국가채무시계에서 공개하는 2일 오후 3시 기준 나랏빚이다. 예정처에 따르면 국가채무는 1초마다 약 256만원씩 증가하고 있다. 1분에 1억5000만원이 넘는 나라빚이 쌓이고 있는 셈이다. 예정처는 이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4년차를 맞는 2025년에는 국가채무 규모가 1416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나랏빚이 늘어나..
해양수산부는 5월 이달의 수산물로 봄철 별미 수산물인 갑오징어와 넙치(광어)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따뜻한 봄날 남해안과 서해안에서 많이 잡히는 갑오징어는 칼륨이 풍부해 고혈압을 예방하고, 타우린이 많아 피로회복과 심혈관계 질환에 도움을 준다. 갓 잡은 싱싱한 갑오징어는 회로도 먹지만, 살짝 데쳐 숙회로 먹으면 그 특유의 쫄깃함과 제철에만 느낄 수 있는 단맛을 느낄 수 있다. 넙치는 우리 국민이 가장 즐겨..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소상공인 피해지원과 민생경제 안정을 꼽았다. 부모급여와 기초연금은 인상이 필요하고, 개인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대출 규제 골격은 유지하면서 생애 최초 주택구매 가구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완화는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재개발·재건축 공약은 정상적으로 추진할 뜻을 내비쳤다. 추 후보자는 2일 국회 기획재정..
1일부터 유류세 인하 폭이 기존 20%에서 30%로 10%포인트 확대된다. 이에 리터(ℓ)당 휘발유는 83원, 경유는 58원, 액화석유가스(LPG) 부탄은 21원씩 가격이 인하된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휘발유에 부과되는 유류세(부가가치세 10% 포함)가 ℓ당 656원에서 573원으로 줄어든다. 경유에 붙는 세금은 465원에서 407원으로, LPG 부탄은 163원에서 142원으로 내린다. 연비가 ℓ당..
신규 주택공급 물량 감소로 2020년부터 전월세 등 주거 비용이 가파르게 증가했다는 진단이 나왔다. 이에 장기적으로는 수요 변화에 따라 주택 공급이 이뤄지도록 공급과 정비사업 관련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임대 주거비 변화와 주택 공급’ 보고서를 28일 공개했다. 오지윤 KDI 부동산연구팀장은 “전세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임대 주거비 부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