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뽑은 공정위…대기업 부당행위 정조준
공정거래위원회가 하이트진로, SK, 효성, 태광의 거짓신고 혐의를 포착하고 조사에 나섰다. 근래 들어 공정위가 기존 대기업 제재에서 신산업의 혁신 경쟁 강화 쪽으로 정책의 무게추를 옮긴 행보를 보여왔지만 다시 한번 대기업의 불법 행위 근절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모양세다. 이에 현재 진행중인 금호아시아나, 한화, 에스피씨(SPC), 하림 등의 일감몰아주기에 대한 심사 결과도 주목된다. 20일 정부와 업계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