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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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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가경쟁력 6계단 상승…IMD 평가 21위 '역대 두 번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 공공기관 16곳 경영평가 '낙제점'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한수원·한전 등 11곳 2년 연속 경평 'A'…코트라는 4년 연속
7개 공공기관장 '아주 미흡' 평가...공무원연금·코이카 해임 건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5단계의 안전등급 제도를 도입하고, 그 결과를 매년 일반 국민에게 공개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의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 개정안을 지난 5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전체 공공기관에 통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작업현장이나 건설현장, 다중이용시설물, 연구시설 등 위험요소를 보유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5단계 안전등급을 부여하기..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개최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장관급 이사회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완전 종식과 글로벌 경제의 조기 회복을 위해서는 강력한 국제사회의 공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화상으로 열린 이날 회의는 OECD 세계경제 전망 발표를 계기로 회원국간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OECD 앙헬 구리야 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주택시장 불안조짐이 나타날 경우 언제든지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고 주저없이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중대본) 회의에서 “최근 서울, 수도권 규제 지역의 주택가격 하락세가 주춤하고 비규제지역의 가격상승세도 지속 포착돼 정부는 경각심을 갖고 예의 점검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5조8000억원 상당의 기업 민간투자를 하반기에 신속 발굴하고, 공공투자 60조5000억원은 연내 100% 집행완료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 중대본) 회의’에서 공공·민간·민자 100조원 투자 프로젝트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연내에 민자사업 5조2000억원을 집행하고 10조원+α 규모..
홍남기 “서울·수도권 비규제지역 가격상승세 포착…예의점검”
“일반지주회사 CVC 제한적 보유 방안 7월중 발표”
홍남기 “투자·대출·보증 등 자금지원 2.1조 이상 대폭 확대”
홍남기 “고용충격 확산세 다소 완화되는 모습”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1.2%로 전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2차 확산하는 경우에는 -2.5%까지 역성장 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한국의 성장률은 주요 20개국(G20)과 OECD 국가와 비교하면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OECD는 10일 발표한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코로나19의 2차 확산이 없는 경우..
공정거래위원회가 전속고발제 폐지 등의 내용이 포함된 공정거래법 전부개정안을 재추진한다. 공정위는 10일 공정경제와 혁신성장을 위한 ‘공정거래법 전부개정안’을 11일부터 내달 21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앞서 공정위는 개정안을 2018년 8월 입법예고 후 그해 11월 국회에 제출했다. 하지만 올해 4월 절차법제 일부만 개정되고 20대 국회 만료와 함께 자동 폐기됐다. 이에 공정위는 21대 국회에..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10일 발표된 5월 고용동향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1차 고용시장 충격에서 서서히 벗어나기 시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차관은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지난 3∼4월 고용지표와 비교해보면 긍정적 변화가 관찰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계절조정 취업자 수가 4월에는 33만8000명으로 줄었지만 지난달에는 오히려 15만3..
정부가 이번주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 중대본) 회의에서 민간일자리 창출 기반 강화방안을 논의한다. 정부는 10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관계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녹실회의를 열고 이같은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 방안에는 투자 활성화, 규제 혁신 등 조속한 경기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이 담길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작년 동월 대비 고용감소가 석 달 연속 지속하고 있다는 점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크게 악화됐지만 4월과 비교하면 5월 고용상황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5월 고용이 크게 감소(-39만2000명)한 게 눈에 띄지만 4월(-47만6000명)과 비교하면 감소폭이 줄어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충격을 가장 크게 받은 대면 업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고용시장이 얼어붙으면서 5월 취업자 수가 39만명 넘게 줄었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2020년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693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39만2000명 감소했다. 취업자는 3월과 4월에 이어 3개월 연속 줄었다. 취업자가 석달 연속 감소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10월∼2010년 1월 4개월 연속 마이너스 이후 처..
5월 취업자 39만2000명↓…석달 연속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