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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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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가경쟁력 6계단 상승…IMD 평가 21위 '역대 두 번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 공공기관 16곳 경영평가 '낙제점'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한수원·한전 등 11곳 2년 연속 경평 'A'…코트라는 4년 연속
7개 공공기관장 '아주 미흡' 평가...공무원연금·코이카 해임 건의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고용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일자리 156만개 제공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 중대본) 회의에서 “코로나19 충격으로 경제활동이 위축되면서 4월 고용사정이 3월에 이어 더 어려워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통계청이 발표한 4월..
홍남기 “공공부문 중심 일자리 156만개 제공 주력”
기획재정부는 과장급 이상 간부들이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재부는 이날 각 실장과 주요 국장들이 참석한 일일 상황점검 회의 등을 통해 간부급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했다. 기재부는 “이러한 작은 기부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용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이렇..
◇과장급 전보 △홍보담당관 노재옥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 정규삼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 김용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앞으로 소재·부품·장비(소부장)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을 위해 해외공급망의 국내 유턴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대전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열린 제4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은 글로벌 가치사슬(GVC) 약화에 따른 한국 경제 파급영향과 대응 시급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다”며 이같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일자리 위기가 거세게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숙박음식업, 도소매업, 교육서비스업 등 대면 서비스업의 어려움이 심화하고, 우리 경제를 지탱해준 제조업에도 점차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1..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고용시장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 대비해 “오는 14일과 21일 열리는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55만개+α 직접일자리 신속 공급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장관들과 함께 녹실회의를 열고 코로나19의 고용시장 영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4월 취업자 수가 21년 2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감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고용시장 충격이 본격화 되고 있는 모습이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20년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656만2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47만6000명 감소했다. 이 같은 감소폭은 1999년 2월(65만8000명)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이후 최대다. 15세 이상..
4월 취업자 47만6000명↓…1999년 2월 이래 최악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12일 한국판 뉴딜 사업의 선정기준에 대해 “파급영향이 작은 소규모 사업 보다는 향후 2~3년간 집중투자를 통해 성과 창출이 가능한 임팩트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에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 추진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에서 “TF가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뉴딜의 취지에 부합하는 세부사업을 선정하는 첫 출발이..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2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2’로 유지했다. 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변동이 없었다. 무디스는 2015년 12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2’로 올린 뒤 4년 넘게 유지하고 있다. 무디스는 “한국은 강한 거버넌스와 충격에 대한 효과적인 거시경제·재정·통화 관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비슷한 등급 국가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견조한 성장 잠재력과 강한 재정·부채 지표를 유지할 것..
해양수산부가 해양수산분야 업계의 전문가, 유관기관 등과 잇따라 토론회를 갖고 포스트코로나 대응에 나선다. 해수부는 오는 13~18일 김양수 차관 주재로 세 차례에 걸쳐 해양수산 분야 전문가·업계와의 토론회를 열고 포스트코로나 대응전략을 논의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각 분야에서 단기적인 피해 지원을 넘어 경제성장 둔화 극복, 디지털·비대면 경제로의 전환 등 우리..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연 티켓 중개 플랫폼 스텁허브 코리아의 이용 약관을 심사한 결과, 4가지 불공정 약관 조항을 확인하고 시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베이(eBay)의 자회사였다가 올해 1월 스위스 티켓판매업체 비아고고 엔터테인먼트에 매각된 스텁허브는 한국에서 주식회사 티켓익스프리언스를 통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시정된 4가지 불공정 약관은 △배송 관련 사업자 면책 조항 △구매자의 동의 없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 세계 경제가 회복하는데 1∼2년의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성장경로도 ‘U자형’으로 더디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됐다. 12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020년 세계경제 전망’에서 이같은 내용의 경제전문가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6일까지 학계와 정부, 공공기관, 민간연구소, 기업 등의 대외경제 전문가 58명을 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올해 세계 경제가 2.6% 마이너스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12일 ‘2020년 세계 경제 전망(업데이트)’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세계 경제 전망률을 이같이 예상했다. 이는 종전 전망치인 3.2%를 5.8%포인트 낮춘 것이다. 주요 요인으로는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을 꼽았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세계 각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