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제품 운송 입찰 담합 8개사…400억 과징금 부과
철강제품 운송서비스 입찰 과정에서 담합을 한 8개 물류업체가 수백억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포스코가 발주한 19건의 철강제품 운송용역 입찰에서 담합 행위를 벌인 8개 사업자를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담합에 참여한 세방, 유성티엔에스, CJ대한통운, 동방, 서강기업, 로덱스, 동진엘엔에스, 대영통운 등 8개사는 시정명령과 함께 총 400억8100만원의 과징금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