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mk0108
로봇시장 눈돌린 패션가… 휴머노이드 의류·시니어돌봄에 베팅
정용진, 책임경영 첫 실천 행보…직접 역사인식 교육 받는다
'플랫폼맨' 수혈한 롯데하이마트… 체질개선 넘어 질적성장 시동
"반도체 성과급 터지자 오픈런"…신세계百, 5월 매출 20% 뛰었다
"2차 피해방지 노력·소명 미반영"… 법적대응 예고한 쿠팡
신세계백화점이 지난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5월에도 전년 동기 대비 20% 가까운 매출 성장률을 보이며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반도체업계의 성과급 확대와 주가 상승 기대감이 맞물리며 이른바 '반세권(반도체+역세권)' 백화점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여기에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수요 증가도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회사의 지난달 잠정 순매..
일반 제품보다 생산 시간은 10배 더 걸리고 제조 원가는 2배 이상 높다. 구매 수요도 제한적이어서 규모의 경제를 기대하기 어렵다. 기업 입장에서는 수익성을 확보하기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CJ제일제당은 '햇반 저단백밥' 생산을 16년째 이어오고 있다. 9일 CJ제일제당은 질병관리청,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희귀질환자 특수식 구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선천성대사이상 희귀질환자..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쇼핑 방식까지 바꾸고 있다. 검색창에 상품명을 입력하는 대신 AI와 대화하며 상품을 추천받는 방식이다. 무신사는 챗GPT를 통해 대화형 쇼핑 시장 공략에 나섰다. 무신사는 9일 오픈AI의 대화형 AI 서비스 챗GPT에 무신사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국내 이용자를 넘어 글로벌 고객도 챗GPT 환경에서 무신사 패션·뷰티 상품을 탐색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유통업계의 AI 경쟁도 빨라지고 있..
중국 대표 바이주(고량주) 브랜드 마오타이가 한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수입사 K-혼술(마오타이그룹코리아)이 마오타이 주요 제품의 독점 수입권을 확보한 데 이어 전국 단위 체험관 구축에 나서면서 중국 프리미엄 주류 유통망 확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9일 K-혼술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4월 17일 귀주마오타이 수출입유한책임공사 황걸 회장과 공식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 공식 수입판매법인으로 지정됐다. 귀주..
한성기업이 MSC(해양관리협의회) 코리아 어워즈에서 5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상'을 수상했다. 한성기업은 9일 열린 '제5회 MSC 코리아 어워즈'에서 올해의 브랜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MSC 코리아 어워즈가 시작된 이후 같은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한 것이다. MSC는 지속가능한 어업과 수산물 유통을 인증하는 국제 비영리기구다. MSC 코리아 어워즈는 지속가능한 수산물의 생산·유통·소비 확대에 기여한 기업과 브..
아워홈 경기 용인 제2공장에서 직원이 작업 중 기계에 끼여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김태원 대표이사가 피해자와 가족에게 공식 사과하고 전 사업장 긴급 안전 점검 및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9일 아워홈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0분께 용인 제2공장에서 제품 포장 작업을 하던 직원 1명이 설비에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해당 직원은 사고 직후 현장에서 구조돼 응급조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유통업계가 대대적인 월드컵 마케팅에 돌입했다. 전 세계적인 축구 축제를 맞아 한정판 굿즈부터 대규모 실내 응원전, 파격적인 먹거리 할인까지 프로모션을 쏟아내며 고객 모시기에 나섰다. 고물가 기조 속에서도 월드컵이라는 초대형 스포츠 이벤트 특수를 통해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녹이고 매출 견인에 나서겠다는 복안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월드컵 공식..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그룹의 중추인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의 대표이사를 직접 맡으며 경영 일선 전면에 나선다. 2013년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지 13년 만의 등기임원 복귀다. 최근 스타벅스코리아 논란 등으로 그룹 안팎의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오너가 직접 대표이사 자리에 올라 성과와 책임을 함께 지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정 회장의 복귀는 단순한 직함 변화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그룹의 핵심 수익원인 이마트는 물론..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냉방 가전과 펫테크 제품 판매가 급증했다. 폭염 대비 수요와 반려동물 관련 소비 확대가 맞물리면서 올여름 소비 트렌드가 '생활 최적화'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8일 알리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여름 프로모션 첫날 냉방 가전 카테고리 거래액(GMV)은 봄 시즌 프로모션 대비 약 30배 증가했다. 반려동물 스마트 제품군 거래액도 4배 이상 늘었다. 전자책 리더기와 차량용품, 자전거 장비 등 생활..
"위기 속에서 빛을 발한 우리의 저력을 믿고 과감히 도전해 주십시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고강도 비상경영 기조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도전 DNA'를 주문했다. 그 중심에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주요 행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롯데호텔이 있었다. 롯데호텔은 올해 그룹 최고 권위 시상식인 '롯데 어워즈'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롯데그룹은 8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
CJ온스타일이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유치와 프리미엄 고객층 확대에 힘입어 백화점 뷰티 플랫폼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에르메스퍼퓸과 미우미우뷰티, 구찌뷰티 등 신규 브랜드 입점이 이어지는 가운데 럭스뷰티관 매출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8일 CJ온스타일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모바일 앱 내 럭스뷰티관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고 밝혔다. 현재 럭스뷰티관에는 70여개의..
롯데마트가 베트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북부 산업도시와 남부 물류 거점에 신규 점포를 잇달아 열고, 기존 점포 리뉴얼까지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동남아 사업 확대에 드라이브를 거는 모습이다. K-푸드와 델리 상품을 앞세운 '그랑 그로서리(Grand Grocery)' 모델이 현지에서 성과를 내면서 베트남을 동남아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오는 25일 베트남 북부 박장에 신규 점포를 연..
롯데면세점이 정관장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단독 상품 개발과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7일 롯데면세점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명동본점에서 KGC인삼공사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정관장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정민 롯데면세점 상품부문장과 김태원 KGC 영업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관장은 홍삼정, 에브리타임, 뿌리삼 등을 주력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롯데면세점의 시내점..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스마트 물류 산업을 이끌 AI·로봇 기술 인재 육성에 나섰다. 7일 CF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광역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공동 주최한 '2026 ILRC 물류로봇경진대회'에 고용노동부와 함께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4~5일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고등학교·대학교 129개 팀, 361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물류..
오리온그룹이 서울 용산 시대를 마무리하고 강남 도곡동 신사옥으로 본사를 이전한다. 5일 오리온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오는 8일부터 서울 용산구 문배동 사옥에서 강남구 도곡동 신사옥으로 본사를 이전한다. 신사옥에는 지주사인 오리온홀딩스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번 이전으로 오리온그룹은 1970년대부터 사용해 온 용산 사옥을 떠나 강남권에서 새로운 업무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옥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