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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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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의 시선이 국내를 넘어 해외로 향하고 있습니다. 백화점 업황 회복과 외국인 소비 확대를 등에 업고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이제는 대표 백화점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하는 브랜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그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글로벌 앰배서더로 블랙핑크 제니를 기용한 일입니다. 롯데백화점이 공식 광고 모델을 기용한 건 약 10년 만입니다. 그동안 특정 스타를 브랜드 전면에 내세우..
1986년 출시된 동원F&B '양반김'이 올해 40주년을 맞았다. 전장김 기준 누적 판매량 120억장을 기록한 가운데 원초 선별부터 포장까지 이어지는 품질관리 방식을 수출 시장에 맞춰 고도화하고 있다. 올해는 질소충전공법을 추가해 수출 제품의 품질 유지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2개월로 늘렸다. 29일 동원F&B에 따르면 양반김의 품질관리는 원료인 원초를 고르는 단계부터 시작된다. 회사는 전문 '원초감별사'를 두고 김..
이마트 매장에서 버려진 폐칫솔과 샴푸통이 KTX 용산역 벤치로 바뀌었다. 고객이 분리배출한 폐플라스틱 1.3톤을 벤치 30개로 만들어 공공시설에 투입한 것으로, 이마트는 올해부터 재활용이 까다로운 저품질 플라스틱까지 자원순환 대상을 넓힌다. 29일 이마트에 따르면 최근 용산역 2층 맞이방에 설치된 벤치는 이마트의 '가플지우' 수거함에서 모은 폐플라스틱을 원료로 제작됐다. 폐칫솔과 샴푸통처럼 복합재질로 만들어져 일반적..
허희수 상미당홀딩스(옛 SPC그룹) 사장이 고객을 다시 불러들이는 브랜드 운영 전략을 앞세워 배스킨라빈스의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정기적인 신제품 출시와 지식재산권(IP) 협업으로 끊임없이 화제를 만들고, 체험형 매장을 통해 소비자가 브랜드를 경험할 접점까지 넓힌 것이 장기 흥행의 원동력으로 꼽힌다. 특히 이 같은 전략의 대표 사례로는 매달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는 '이달의 맛'이 있다. 한정된 기간에 신제품을..
글로벌 티 브랜드 차지(CHAGEE)가 한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국산 차 원료를 메뉴에 적용하며 현지화에 속도를 낸다. 첫 선택은 1200년 차 재배 역사를 지닌 경남 하동의 말차다. 일본 말차와 비교해 구수하면서 여러 향이 어우러지는 하동말차의 풍미와 다양한 재료와의 조화 가능성에 주목했다. 차지는 하동말차를 시작으로 한국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국내산 차 원료를 추가로 발굴해 제품에 적용하는 방안도 열어두고 있다...
bhc가 베트남 호찌민에 첫 매장을 열고 해외 진출 국가를 10개국으로 확대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 12일 호찌민시 고밥 지역의 복합쇼핑몰 '빈콤 플라자 판 반 트리'에 bhc 베트남 1호점을 개장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bhc는 지난 4월 현지 식품 유통 기반 외식기업 '하오 오픈 푸드'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1호점이 들어선 빈콤 플라자 판 반 트리는 호찌민 북서부의 인구 밀집 주거지역에..
CJ가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결제 대금 6600억원을 조기에 지급한다. CJ는 CJ제일제당·CJ올리브영·CJ대한통운·CJ ENM 커머스부문·CJ프레시웨이·CJ올리브네트웍스 등 6개 계열사가 중소 납품업체 7400여곳을 대상으로 대금 조기 지급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지급 규모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6600억원이다. 각 계열사는 오는 18일부터 추석 연휴 전까지 대금을 순차적..
젝시믹스가 올 상반기 두 자릿수 매출 성장세를 기록한 대만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현지 시장 공략을 이어간다. 젝시믹스는 오는 11월30일까지 대만 SOGO백화점 신주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표 제품군인 블랙라벨과 러닝 특화 라인 RX 등 주요 애슬레저 제품을 선보인다. 대만 법인의 올 상반기 매출은 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젝시믹스는 현재 타이베이에서 2곳, 타이중에서..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부사장이 해외사업과 신사업을 두루 맡으며 경영수업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올해 주요 계열사 이사회에 합류한 데 이어 북미와 홍콩에서도 경영에 참여하며 경험을 쌓는 모습이다. 신동원 회장과 전문경영인 체제가 유지되는 가운데, 해외·신사업에서 경영 성과를 쌓으며 승계 구도를 공고히 해나갈지 주목된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올해 농심과 농심태경 사내이사에 선임되며 주요 경영 사안의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있다. 북미 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카이스트와 손잡고 미래기술 확보에 속도를 낸다. 롯데가 100억원을 지원해 조성한 연구센터를 거점으로 탄소중립·바이오·미래식품 등 차세대 기술의 공동연구부터 사업화까지 산학협력의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신 회장은 지난 11일 대전 카이스트 본원에서 열린 '롯데·카이스트 R&D센터' 준공식에 참석해 "학교와 기업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기술을 함께 연구해 더 큰 가능성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18' 출시를 앞두고 유통업계의 사전예약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마트와 롯데하이마트, 쿠팡 등 주요 유통업체들은 카드 할인이나 포인트 지급을 넘어 중고폰 보상, 전용 요금제, 도난·분실 케어, 빠른 배송 등 각사의 강점을 결합한 혜택을 앞세워 고객 선점에 나섰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맥스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전..
▲도갑순씨 별세(향년 95세), 주섭·홍섭·광섭·철우(전 창원시의원)·철범(홈플러스 커뮤니케이션 상무)씨 모친상, 정경재·서진희·이명화씨 시모상 = 11일, 용인평온의숲장례식장 301호(가족장),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장지 용인평온의숲(잔디장).
롯데칠성음료가 SK에코플랜트와 함께 건설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0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SK에코플랜트 건설현장에서 근로자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건설현장 근로자들에게 온도별 대응 수칙을 알리고 수분 섭취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칠성음료가 올해 SK에코플랜트를 포함한 7개..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가 서울경찰청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롯데GRS는 지난 10일 서울 공항초등학교에서 서울경찰청과 신학기 스쿨존 '착!한 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롯데리아와 서울경찰청이 체결한 '어린이 교통안전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스쿨존 내 안전운전 문화를 확산하고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롯..
홈앤쇼핑이 배우 신애라가 선택한 주방가전 '마이어 자동 떡·빵 제조기(BM8111)'를 선보인다. 홈앤쇼핑은 오는 11일 오전 11시35분 마이어 자동 떡·빵 제조기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집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는 수요를 겨냥해 떡과 빵뿐 아니라 요거트, 죽 등 다양한 메뉴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마이어 자동 떡·빵 제조기는 원터치 방식으로 작동하는 19가지 프리셋 메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