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mk0108
방미통위, T커머스 영상 비율 75%로 확대…중소기업 상품 추첨제 도입
[르포] 핼러윈 인파로 붐빈 이태원…참사 골목엔 추모, 거리엔 경찰특공대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 연임…‘AI 시대 대학 혁신’ 비전 평가
서울 올가을 첫서리…주말 맑다가 일요일 전국 비
개보위, '84만명 유출' 대교·선병원에 과징금 38억8500만원…보안 부실 질책
비명의 잔상이 남은 인천 구월동의 한 상가에는 14일에도 무거운 침묵이 이어졌다.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두른 지 하루가 지났지만 상인들은 여전히 전날의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생계를 위해 다시 점포 문을 연 이들에게는 또 다른 불안이 남아 있었다. 사건의 기억이 오래 남아 손님들의 발길마저 끊길 수 있다는 걱정이었다. 8명이 크게 다치는 칼부림 사건이 발생한 인천 구월동 한 복합건물은 이날..
LG에너지솔루션 전직 사장이 가족과 관련된 중국 컨설팅 업체에 거액의 자문료를 지급해 회사에 약 100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4일 경찰과 업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최근 업무상 배임 혐의를 받는 이모 전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의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휴대전화와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사장은 LG 계열사에 재직하면서..
전 여자친구의 노트북을 가로채 형사 고소를 당하자 온라인에 성적 비방글을 게시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3단독 이성균 부장판사는 사기와 사전자기록등위작·행사,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모욕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32)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해 1월 당시 여자친구였던 A씨가 구매한 340만원 상당의 노트북 배송지를 몰래 변경해 제품을 가로챈..
지난 9년간 전국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서 발생한 위법행위에 대해 3만건이 넘는 복구명령이 내려지고 828억원 규모의 이행강제금이 부과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위법행위 적발 이후 실제 원상복구가 이뤄졌는지 확인하기 어려운 만큼 정부가 그린벨트 해제를 확대하기에 앞서 관리·감독 체계부터 점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실련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그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출범을 계기로 방송통신발전기금(방발기금) 제도 개선을 기대했던 케이블TV 업계가 집단소송이라는 강수를 꺼내 들었습니다. 가입자 감소와 수익성 악화에도 방발기금 징수율이 10년 가까이 1.5%에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소송을 계기로 방미통위의 방발기금 징수체계 개편 논의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됩니다. 11일 케이블TV 업계 등에 따르면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13곳은 최근 한국방송통신전..
반도체 업계에서 '수율'은 기업의 생사를 가르는 숫자다. 웨이퍼 한 장에서 정상 작동하는 칩이 몇 개 나오느냐에 따라 원가와 영업이익이 좌우된다. 최근 2나노 공정에서 글로벌 파운드리들이 수율 60~90%를 두고 벌이는 경쟁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데 눈에 보이지 않는 또 다른 '수율 전쟁'이 바이오산업에서도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덜 알려져 있다. 미생물과 효소 같은 생물학적 시스템으로 석유 기반 화학공정을 대체하는 '바이오제조(Bioman..
서울 강북구에서 처음 본 70대 남성을 집까지 뒤따라가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북부지법 박사랑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살인·절도 혐의를 받는 20대 오모씨에 대해 증거를 없애거나 달아날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7일 밝혔다. 오씨는 이날 오전 서울 강북경찰서에서 예정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했다. 법원은 오씨를 직접 심문하지 않고 경찰이 제출한 수사기록 등을..
이마트24가 캄보디아 진출 2년여 만에 점포 확대에 속도를 낸다. 현재 42개인 현지 매장을 연말까지 70개로 늘리는 가운데, 현지 에너지기업이 보유한 주유소망까지 신규 출점 기반으로 활용해 전국 단위 점포망 구축에 나선다. 5일 이마트24에 따르면 캄보디아 점포는 현재 42개로, 지난 8월 31개에서 약 두 달 만에 11개 늘었다. 회사는 이 같은 출점 속도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현지 점포를 70개 이상으로 확대할..
컬리가 가정간편식(HMR)·레스토랑간편식(RMR) 기획·개발 전문기업 넥스트키친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한다. 간편식 기획부터 개발·유통까지 밸류체인을 내재화하고 K-푸드 해외 사업에도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컬리는 2일 넥스트키친의 잔여 지분 53.6%를 주식교환 방식으로 확보한다고 공시했다. 컬리는 현재 넥스트키친 지분 46.4%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거래는 컬리 신주와 넥스트키친 주식을 맞바꾸는 소규모 주식교환..
동원그룹이 1세대 화장품 기업 참존 인수에 나서면서 사업 영토를 식품에서 뷰티로 넓힌다. 그룹 식품사업의 해외 매출 비중을 2030년 40%까지 높이겠다는 목표를 세운 가운데, 글로벌 수출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K뷰티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인수 주체로 지주사 동원산업이나 주력 식품회사 동원F&B가 아닌 동원홈푸드가 나선 점도 눈길을 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동원그룹은 서울회생법원 관리 아래 매각 절차를 밟고..
상미당홀딩스(옛 SPC그룹) 오너 3세 허진수·허희수 형제가 삼립 복귀 두 달 만에 체질 개선 카드를 꺼냈다. 해외 사업은 키우고 국내 저수익 제품은 대폭 덜어내는 전략이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약 8년 만에 삼립 경영에 복귀해 각각 최고전략책임자(CSO)와 최고비전책임자(CVO)를 맡았다. 복귀 배경으로 책임경영 강화와 중장기 전략·비전 제시를 꼽았던 만큼, 이번 경영전략은 오너 3세 형제가 경영 전면에 나선 뒤 처음 제시된 중장기 청사진이..
KT알파 쇼핑이 가을 패션과 먹거리, 이사철 리빙 수요가 맞물리는 10월을 맞아 할인·적립 혜택을 확대한다. 자체 패션 브랜드의 가을·겨울(FW) 신상품을 비롯해 계절 식품과 홈퍼니싱 상품을 전면에 내세워 가을 쇼핑 수요 잡기에 나선다. KT알파 쇼핑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0월엔 텐텐(10+10)'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패션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10% 청구할인과..
사조대림이 조미소재 제조 자회사 삼아벤처를 흡수합병한다. 완전자회사와 조직을 합쳐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중복 비용을 줄이는 등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사조대림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삼아벤처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합병 후 사조대림은 존속하고 삼아벤처는 소멸한다. 합병기일은 오는 12월 1일이다. 삼아벤처는 사조대림이 지분 100%를 보유한 완전자회사다. 이에..
허희수 비알코리아 사장이 이끄는 던킨이 제품 경쟁력 강화와 배달 채널 확대, 점포 리뉴얼을 앞세워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으로 소비자를 끌어들이는 동시에 배달과 오프라인 매장 경쟁력을 함께 높인 전략이 매출과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30일 비알코리아에 따르면 던킨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도 10% 늘었다. 1~3분기 누적 기준..
삼립이 2030년 연결 기준 매출 4조5000억원, 영업이익률 4.4% 달성을 중장기 목표로 제시했다. 글로벌 사업 확대와 베이커리 사업 수익성 개선, 푸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삼립은 29일 대표이사 주관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중장기 경영 전략을 공개했다고 공시했다. 삼립이 제시한 2030년 실적 목표는 연결 기준 매출 4조5000억원,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