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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0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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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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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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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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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먹통 사태' 구제 354건 최종 확정…3건은 취소 권고

[서이초 1주기] 교육수장들 "아동학대 조항 개정 등 후속 입법" 한목소리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이 18일 1주기를 맞았다. 이날 서울시교육청과 6개 교원단체·교사유가족협의회는 공동추모식을 개최했다. 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도 공동 추념식을 열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교원단체와 전국 교육청, 교육대학교 등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진행됐다. 교육수장들은 이날 추도사를 통해 한 목소리로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약속했다.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에 노출된 교원들을..

출산·양육 어려운 '위기임산부', 나이·소득 관계없이 시설 입소 가능

이제부터 출산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임산부는 나이와 소득에 관계없이 출산 및 양육지원시설 등 모든 유형의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 입소할 수 있게 됐다. 여성가족부는 18일 '위기임신보호출산법'시행에 맞춰 '2024년도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의 범위 고시'를 개정하고, 1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위기임신보호출산법'상의 위기임산부는 모자보건법 제2조제1호에 따른 임신 중 여성 및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여성으로서..

수도전기공고, '2024 찾아가는 통일퀴즈원정대' 개최…역사관 고취

에너지분야 마이스터고인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수도전기공고)는 전날(17일) 재학생, 교사 등 3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찾아가는 통일퀴즈원정대'를 진행했다. 18일 수도전기공고에 따르면, 재학생들은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관련된 현장 소통·공감형 퀴즈를 풀며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통일의 필요성과 평화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민주평화통일 강남구협의회 장학금이 재학생 2명에게 전..

수도권 집중호우, 32개교 학사조정…누수·침수 등 30개교 피해발생

교육부는 수도권 집중호우로 18일(오전 10시 기준) 전국 32개 학교가 학사 일정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침수 및 누수 등 시설피해가 30개 학교에서 발생했다, 이날 수도권은 이틀째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오후까지 시간당 최대 70㎜ 폭우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수도권에 폭우가 집중돼 수도권 지역 학교의 등교를 조정하거나 단축수업을 한 학교들이 많았다. 인천은 초등학교 1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아동복지법 '정서학대' 조항 손질 한목소리

교권 보호 5법 시행에도 현장에서 교원들이 교권회복을 체감하지 못하는 데에는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에 교원들이 여전히 노출된 탓이 크다는 지적이다. 문제행동 학생에 대한 교육활동과 학부모 민원 등에서도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교사들을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추가 법 개정과 현장 안착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교원단체들은 17일 한목소리로 아동복지법 개정을 촉구했다. 아동복지법 17조의 정서적 학대의 범..

교권보호 5법 개정했지만… 교원 90% "현장 체감 어려워"

18일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를 맞는 가운데, 지난 1년 간 교원들의 교권침해 신고가 증가하고 아동학대 신고를 당한 교사들의 불기소 비율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교권 보호 5법(교원지위법, 교육기본법, 초·중등교육법, 유아교육법, 아동학대처벌법) 시행 등 법과 제도를 정비한 노력이 효과를 나타낸 것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교육 현장에서는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제도정비와 현실 안착의 괴리가 크다는 지적이다. 17일..

집중호우, 수도권 등 70개교 단축수업·등교시간 조정

교육부는 집중호우로 17일(오전 10시 기준) 전국 70개 학교가 학사 일정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시간당 최대 84㎜ 폭우가 쏟아져 '호우경보'가 내려진 서울 등 수도권에서 등교를 조정하거나 단축수업을 한 학교들이 많았다. 서울은 중학교 21곳, 고등학교 14곳 등 모두 36개 학교가, 인천은 고등학교 1곳이 단축수업을 했다. 경기도의 경우 11개 학교가 단축수업을 하고 유치원 4곳을 포함해 10개 학교는..

"아동복지법 '정서학대' 조항 개정해야" 한목소리

교권 보호 5법 시행에도 현장에서 교원들이 교권회복을 체감하지 못하는 데에는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에 교원들이 여전히 노출된 탓이 크다는 지적이다. 문제행동 학생에 대한 교육활동과 학부모 민원 등에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교사들을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추가 법 개정과 현장 안착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교원단체들은 17일 한목소리로 아동복지법 개정과 함께 학교안전법 개..

교권침해 신고 늘고 아동학대 기소 줄었지만…현장에선 "변화 없어"

18일 서이초 교사 사망 1주기를 맞는 가운데, 지난 1년간 교원들의 교권침해 신고가 증가하고 아동학대 신고를 당한 교사들의 불기소 비율은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는 교권 보호 5법(교원지위법, 교육기본법, 초·중등교육법, 유아교육법, 아동학대처벌법) 시행 등 법과 제도를 정비한 노력이 효과를 나타냈다고 평했다. 하지만 교육 현장에서는 여전히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제도정비와 현실 안착의 괴리가..

'서이초 1년' 교권회복 5법 통과에도 "교원은 여전히 체감 못해"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 순직 1주기가 다가오고 있지만, 교원들은 여전히 교권회복을 체감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오는 18일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를 앞두고 유·초·중·고 교원 4264명을 대상으로 지난 9∼12일 실시한 설문조사를 16일 발표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원 절반가량(48.1%·복수응답)은 서이초 사건이 남긴 의미에 대해 '심각한 교실 붕괴, 교권 추락 현실..

학교 예술활동, 온라인으로 공유…'예술온교실' 공모전

교육부와 한국예술교육중앙지원단은 학교 예술 교육 온라인 영상 공모전인 '예술온교실'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예술온교실은 비대면 연주·온라인 전시 등 학생과 교사가 제작한 다양한 형태의 예술 프로그램 영상을 제작해 공유하는 목적의 공모전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학교에서 대면 예술 활동이 어려워진 2021년 도입돼 올해로 4회차를 맞는다. '우리 함께, 예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공모전에는 음악, 미술,..

교육부 "수업복귀 의대생 신상 공개, 위법 확인되면 조치"

수업 복귀 의과대학생의 명단이 텔레그램 채팅방을 통해 복귀 전공의 실명과 함께 공개된 것과 관련해 교육부는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조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15일 "경찰 수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위법 행위가 확인된 학생에 대해 대학과 협력해 조처할 예정"이라며 40개 의대에 이 같은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7일 텔레그램에는 '감사한 의사-의대생 선생님 감사합니다'라는 이름의 채팅방이..

[대한민국 갈등넘어 통합으로] 지자체 조직·예산 일원화 '숙제'… 지방선거 앞두고 큰 관심

'유보통합' 관련 조직은 주무부처인 교육부 외에도 각 시도 지자체별 영유아 보육 업무 관리체계 역시 일원화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또 지자체별 관련 예산은 물론 유보통합을 위한 추가 재원 마련도 구체적이지 않아 이 역시 풀어야 할 숙제다. 문제는 내후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관련 조직과 예산이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아 관련 논의에 난항이 예상된다. 교육부는 향후 지방 관리체계 일원화를 위해 충분한 준비기간을 두고 연착륙을 도모하겠다..

[대한민국 갈등넘어 통합으로] 유보통합 첫발 뗐지만 삐끗… 기대밖 조직규모 갈등 우려

교육계의 30년 난제였던 '유보통합'(어린이집-유치원 통합체계)이 드디어 '첫발'을 뗐다. 하지만 이를 추진할 조직이 확대되기는커녕 기대보다 작게 마련돼 향후 업무량 증가와 분장 등에서 갈등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15일 교육계에 따르면 유보통합 관련 업무를 담당할 조직으로 교육부에 '영유아정책국'을 신설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대통령이 '인구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며 국가 책임 교육·돌봄으로서 저출생 극복을 위해 천명한 핵..

[대한민국 갈등넘어 통합으로]유보통합 조직·예산 일원화, 지방선거 앞두고 '쟁점'

'유보통합'은 주무부처인 교육부 외에도 각 시·도 지자체별 영유아 보육 업무 관리체계 역시 일원화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또 지자체별 관련 예산은 물론 유보통합을 위한 추가 재원 마련도 구체적이지 않아 이 역시 풀어야할 숙제다. 문제는 내후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관련 조직과 예산이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아 관련 논의에 난항이 예상된다. 교육부는 향후 지방 관리체계 일원화를 위해 충분한 준비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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