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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0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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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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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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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정근식 서울교육감, 체험학습 떠나는 번동초 찾아 "안전하고 재밌게"

"삼전닉스 갈래"…수시모집,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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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먹통 사태' 구제 354건 최종 확정…3건은 취소 권고

서울시교육청, 특수교육학생 맞춤형 방과후학교 중·고교까지 확대

서울시교육청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협력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방과후학교를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참여 대상은 서울시 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에서 대상기관으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초등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했던 지역기관 연계 방과후학교를 2024학년도에는 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까지 확대해..

"시대착오적 '대학설립준칙주의'… 부실대학 양산 조장"

11년 만에 대학 설립 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내 서인천대학교 캠퍼스 전경. 교욱계에서는 교육부가 설립인가를 할 경우,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블랙홀'로 소멸 위기인 지역과 대학에 대한 혁신 정책을 펴는 것과 모순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제공=서인천대 개교준비단 대학설립준칙주의는 대학설립 계획부터 최종 설립까지 단계별로 조건을 충족해 교육부의 인가를 받는 인가제와 달리 교지, 교사, 교원, 수익용 기본재산..

존폐위기 지방大 통합 외치더니… 수도권엔 설립허가 '만지작'

존폐기로에 서 있는 지방대학들의 '혁신'을 외쳤던 교육부가 뒤에서는 수도권 지역의 대학 설립 절차를 밟아 '인가'가 임박한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교육부가 최근 인천 서구 서인천대학교(학교법인 분진학원) 설립과 관련한 현장실사를 마치면서, 설립 인가가 기정사실화된 분위기다. 하지만 교육부의 이 같은 방향이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블랙홀'로 소멸 위기인 지역과 대학에 대한 혁신 정책과 모순된다는 지적이다. 이날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 대학설..

"대학설립준칙주의, 대학소멸 시대에 안 맞아…부실대학만 양산"

대학설립준칙주의는 대학설립 계획부터 최종 설립까지 단계별로 조건을 충족해 교육부의 인가를 받는 인가제와 달리 교지, 교사, 교원, 수익용 기본재산 등 최소 설립 요건을 갖추면 바로 대학 설립을 인가하는 제도를 말한다. 1970~1980년대 산업화 당시 경제 호황으로 대학학력 이상의 인력 공급이 모자라는 상황이 1990년대에도 이어지고, 사교육 시장이 확대되자 김영삼 정부는 1994년 대학을 늘려 산업인력을 공급하고,..

[단독] 교육부, 대학소멸에 '통합'내세우더니…수도권대 설립 허가 '만지작'(?)

존폐기로에 서 있는 지방대학들의 '혁신'을 외쳤던 교육부가 뒤에서는 수도권 지역의 대학 설립 절차를 밟아 '인가'가 임박한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교육부가 최근 인천 서구 서인천대학교(학교법인 분진학원) 설립과 관련한 현장실사를 마치면서, 설립 인가가 기정사실화된 분위기다. 하지만 교육부의 이 같은 방향이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블랙홀'로 소멸 위기인 지역과 대학에 대한 혁신 정책과 모순된다는 지적이다. 이날 교..

교육부-금융위, '2024년 금융·IT 직업계고 인재 채용설명회' 개최

교육부와 금융위원회는 24일 직업계고 우수 인재의 금융권 취업을 위한 '2024년 금융·정보기술(IT) 직업계고 인재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금융·IT 직업계고 인재 채용설명회는 교육기관과 금융회사가 협력해 코로나로 한동안 위축됐던 금융권 고졸 인재 채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올해 채용설명회에는 주요 은행의 인사담당자와 금융·정보기술 분야 직업계고 취업담당자 등이 참석해..

[인사] 서울시교육청

◇지방이사관 승진 △정독도서관장 엄동환 ◇지방부이사관 승진 △총무과 서울특별시의회 교육협력관 파견 김창근 △총무과 학교안전공제회 파견 윤석만 △교육행정국장 정효영 ◇지방서기관 승진 △감사관 김영란 △학교지원과 김향숙 △보건안전진흥원 환경안전부장 송제인 △평생교육과 윤성원 △학생교육원 재정지원과장 이재철 △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보화부장 김경애 ◇지방기술서기관 승진 △보건안전진흥원 보건급식부장 조정용 ◇지방부이사관 전보 △총무과장 고영갑 △..

교육부·유네스코한국위원회, 한-아프리카 교육 협력 토론회

교육부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함께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글래드호텔에서 '유네스코 한-아프리카 교육 협력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유네스코 한-아프리카 교육 협력 토론회'는 이달 개최된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의 교육 협력 분야 논의를 더욱 구체화하고 아프리카 국가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유네스코, 아프리카연합, 아프리카 11개 협력국 관..

서울시교육청, 학부모 100명과 '100分 토론'

서울시교육청은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임원 100여명과 함께 서울교육의 주요 정책과 현안 등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시교육청은 오는 26일 동작구 대방동에 있는 서울가족플라자에서 '서울교육 혁신을 향한 10년, 내 삶을 바꾼 서울 교육 정책'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서울교육 정책에 대한 평가와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교육감과 학부모의 소통 창구 확대 및 학부모들..

행안부, 침수위험지역 1654곳 '지도' 제작…여름철 재난발생 철저 대비

정부가 휴가철 인파 집중과 풍수해 피해 등 사회·자연재난 대비에 나선다. 특히 지난해 14명이 사망한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가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전국 침수 위험지역 1600여곳에 대한 '도시 침수지도'가 연내 제작된다. 행정안전부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상민 행안부 장관 주재로 '기후위기 재난대응 혁신방안 및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제20차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과학..

서울시교육청-서울시립대-휘경공고, 반도체 인재 양성 위해 '맞손'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립대학교, 휘경공업고등학교가 서울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21일 정부의 '반도체 관련 인재양성방안'에 맞춰 서울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서울시립대-휘경공고와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시교육청과 서울시립대, 휘경공고는 △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산업수요맞춤형고) 설립·운영을 위한 지원 △반도체 분야 '학교 밖 교육' 등 직업계고 교육과정 연계 △..

이주호 "의대총장들, 끝장토론 제안 '환영'…등록금자율화 아직 안 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의과대학생 '집단유급' 위기를 풀기 위해 의과대학 총장들이 제안한 '끝장토론'을 수용할 뜻을 나타냈다. 이 부총리는 2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학생들을 포함해 의료계, 의대 관계자들과의 소통 기회는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앞서 의대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는 전날(19일) 인천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

대학 첨단 R&D 장비 구축 및 운영에 734억 지원

세계적 수준의 대학 연구를 위해 첨단 연구개발(R&D) 장비 구축 및 운영에 총 734억원이 지원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는 대학의 첨단 R&D 장비 도입 및 운영을 지원하는 '기반(인프라) 고도화' 사업의 선정 결과 10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기반(인프라) 고도화' 사업을 통해 대학 소속 연구소, 연구지원시설에 첨단 연구개발 장비 구축 비용으로 평균 50억원을 지원한다..

홍원화 의총협 회장 "의대생 40%, '수업복귀' 희망…단톡방 때문에 부자유"

홍원화 의대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 회장은 "전체 의대생 약 40%가 수업 듣기를 원하지만 의대생들이 단톡방(단체카톡방)에 들어가 있어 자유롭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경북대학교 총장이기도 한 홍 회장은 19일 인천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하계세미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홍 회장은 현재 수업 거부와 집단 휴학계 제출로 의대생 집단 유급이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

'9월 모의평가', 9월4일…의대 증원에 N수생 급증, '불수능'?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모평)가 9월 4일 시행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9월 4일 실시되는 2025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시행계획을 19일 발표했다. 9월 모평은 수능 전 마지막 모평으로 수능 난이도와 출제 방향을 가늠할 수 있다. 지난 6월 4일 시행된 6월 모평은 '불수능'으로 평가받았던 지난해 본 수능과 같이 어려웠다는 평가다. 특히 9월 모평은 보통 6월 모평보다 반수생 등 이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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