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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0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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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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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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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9.13~2026.09.20

"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정근식 서울교육감, 체험학습 떠나는 번동초 찾아 "안전하고 재밌게"

"삼전닉스 갈래"…수시모집,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 역대 최고

수시 '먹통' 연장 때 경쟁률 공개 대학 17곳…교육부 "공개 이후 접수 취소 검토"

수시 '먹통 사태' 구제 354건 최종 확정…3건은 취소 권고

여가부, 법무부-경찰청과 교제폭력 방지 및 피해자보호 강화 논의

여성가족부는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제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방안 논의를 위한 여성폭력방지위원회 제2전문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강남역 인근에서 발생한 교제살인 사건 등 교제폭력이 증가하고 있어 이와 관련한 법령 문제와 피해자 보호 강화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지난 6일 강남역 인근 고층 건물 옥상에서 20대 남성이 이별을 통보한 20대 여자친구를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특히 범행 전 미리..

'학교 밖 청소년', 바라는 정책 직접 제안한다

여성가족부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1박2일 간 서울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24년 꿈드림 청소년단 공동연수(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2015년부터 활동한 '꿈드림 청소년단'은 학교 밖 청소년이 모여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정책을 점검하고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며, 사회 속의 차별을 발견하고 개선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참여기구이다. 이번 행사에는 17개 시·도별 꿈드림 청소년단 대표·부대표가 참여..

[우울한 스승의날] 교사 10명 중 2명만 "교직생활에 만족"

현직 교사 10명 중 2명만이 교직생활에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가 지난해 '교권보호법' 등의 조치를 취했지만 교원들의 자부심과 열정, 사명감이 무너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원단체들은 지난해 서이초 교사의 사망 사건을 계기로 교권 회복에 대한 공감대가 사회적으로 커졌지만 여전히 교원들은 교권을 침해받고 업무가중과 학부모 민원 등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와 국회를 향해 특단의 교권 보호..

서울시교육청, 급식인력 '태부족' 강남·강동지역 우선 지원

서울시교육청은 학교급식 조리 인력 부족이 심각한 강남·서초교육지원청과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관내 학교에 대책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조리종사원 서울시 결원율은 총 9%이지만, 강남 및 강동 지역은 결원율이 21.2%나 되어 급식종사자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양질의 학교 급식 제공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조리실무사) 정기·수시 채용을 병행해 실시..

교육부 "'의사국시 연기' 요청 많아…검토 후 복지부와 협의"

교육부가 의대생들 '유급방지책'의 일환으로 대학들이 요청한 '의사 국가시험(국시) 일정 연기' 등의 방안을 보건복지부와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13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소관 부처인 보건복지부와 함께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40개 의대 운영 대학 중) 37개교에서 유급 방지 대책을 제출했고, 구체적인 내용은 정리해서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교육..

교사 10명 중 2명만 "다시 태어나도 교직" 역대 최저치

현직 교사 10명 중 2명 정도만 '다시 태어나도 교직을 선택하겠다'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명 중 2명만 교직생활에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서이초 교사 사망 등 교권 추락 문제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오는 15일 스승의 날을 앞두고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6일까지 전국 유·초·중·고·대학 교원 1만13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

다문화 학생 10년새 4배↑… "학교적응 등 맞춤지원을"

한국사회가 급속하게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년새 다문화 중학생은 2배 이상, 고등학생도 2배 가까이 늘어났다. 또 다문화 학생 10명 중 6명 이상은 초등학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다문화 자녀가 급증세인 데다, 중·고교생들이 조만간 대거 사회로 진입할 예정이어서 정부정책의 초점이 과거 이주민의 정착과 안정에서 다문화 자녀들의 학업 적응과 학습, 진로 탐색 등으로 옮겨가고 있다. 12일 여성가족부와 교육부 등에 따르면, 지..

다문화자녀 이중언어 성과… "공교육으로 국제인재 키워야"

다문화 가구 '40만 시대'에 접어들면서 다문화 자녀 역시 '3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만 6세 이하 미취학 아동 및 유아는 전체 다문화 자녀의 3분의 1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 다문화 자녀의 급증세로 이들의 언어 및 학습교육과 진로탐색 등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현장전문가들은 사회통합적 차원에서 공교육 시스템으로 통합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12일 행정안전부 및 통계청 등에 따르면 우리나라 다문화 가구..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원 넘나… 업종별 차등적용 최대 현안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제13대 최저임금위원회 위원 26명이 위촉됐다. 최저임금위는 오는 21일 첫 전원회의를 개최한다. 내년도 최저임금이 처음으로 시간당 '1만원'을 넘길지가 관심사인 가운데 경영계의 업종별 구분 적용 요구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고용노동부는 13일 임기가 종료되는 12대 최저임금위원회 위원들을 대신해 공익위원 8명, 근로자·사용자위원 각 9명 등 총 26명의 신규 위원을 위촉했다고 12일 밝..

최저임금위원회, 21일 첫 전원회의…시간당 '1만원' 돌파할까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제13대 최저임금위원회 위원 26명이 위촉됐다. 최저임금위는 오는 21일 첫 전원회의를 개최한다. 내년도 최저임금이 처음으로 시간당 '1만원'을 넘길지가 관심사인 가운데 경영계의 업종별 구분 적용 요구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고용노동부는 13일 임기가 종료되는 12대 최저임금위원회 위원들을 대신해 공익위원 8명, 근로자·사용자위원 각 9명 등 총 26명의 신규..

'학폭' 불이익에도 지난해 서울 고교 학폭 심의 최고치

2026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학교폭력(학폭) 이력에 대한 불이익 조치가 시행될 예정이지만 최근 4년 새 서울 내 고등학교 학폭 심의 건수가 오히려 늘어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종로학원이 지난달 각 학교(292개)가 공개한 학교알리미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 내 고등학교 학폭 심의 건수는 작년 기준 693건으로 2020년∼2023년 사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기준 서울 내 총 320개 고등..

한국교육학술정보원 12대 원장에 정제영 이화여대 교수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제12대 원장으로 정제영 이화여대 교육학과 교수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임기는 2027년 5월 9일까지 3년으로, 취임식은 오는 13일 열린다. 정 신임 원장은 서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교육행정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3년에 교육부 사무관으로 입직해 4급 서기관까지 진급한 뒤 이화여대로 자리를 옮겼다.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학교폭력예방연구소 부소장, 호크마교양대..

국립대 의대 증원 '반기'… 교육부, 정원감축 압박

2025학년도 의과대학 증원 배분이 완료됐지만 각 대학별 학칙 개정을 놓고 일부 국립대학이 부결·보류 판정을 내리면서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 교육부는 '시정명령'에 이어 '모집정지'까지 거론하며 단호한 입장을 나타냈지만 이들 대학의 재심의도 불투명한 상황이어서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9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 7일 부산대에 이어 전날(8일) 제주대와 강원대에서도 의대 증원을 반영한 학칙 개정이 학내 반발로 최종단계에서 좌절됐다. 교육..

국립대, 의대 증원 연이은 '반기'…교육부 '정원감축' 총압박

2025학년도 의과대학 증원 배분이 완료됐지만 각 대학별 학칙 개정을 놓고 일부 국립대학이 부결·보류 판정을 내리면서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 교육부는 '시정명령'에 이어 '모집정지'까지 거론하며 단호한 입장을 나타냈지만 이들 대학의 재심의도 불투명한 상황인데다, 다른 대학의 결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9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 7일 부산대에 이어 전날(8일) 제주대와 강원대에서도..

학교밖청소년 10명 중 4명 '은둔' 경험…심리·정신적 문제가 1위

학교 밖 청소년의 10명 중 4명 이상은 '은둔'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들이 학교를 그만둔 시기는 고등학교 때가 62.2%로 가장 많았다. 학교를 그만둔 이유는 심리·정신적인 문제가 가장 많았다. 여성가족부는 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3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해 4~12월 전국 9세 이상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 289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2015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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