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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0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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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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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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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문해력 저하, 조기개입해야"…'북웨이브' 캠페인 시작

"초등학생이 되는 학령기는 본격적인 학습이 시작되는 시기인데, 읽기 부진에 대한 조기 개입이 필요하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9일 서울시교육청에서 '함께 독서 캠페인 북웨이브(BookWave)' 사업 추진 발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조 교육감은 "디지털 시대 문해력 향상과 코로나19 이후 공백·결핍 해소를 위해 독서를 확대하고 성장하는 서울 독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특히 "학..

교사·학부모와 한 '함께차담회' 벌써 25번째…66% 정책 반영

교원·학부모 등과 만나 교육 정책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함께차담회'가 8일로 25차례를 맞았다. 특히 지난 4월까지 진행된 총 23차례의 차담회에서 나눈 82건의 의제들 중 54건이 정책에 반영·추진됐다. 교육부는 이날 지난해 12월부터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총리가 주재하는 '함께차담회'를 통해 교육 현장의 의견을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차담회는 지난해 서이초 교사 사망 이후 교권 회..

교육부, 부산대 의대 증원 학칙 '부결'에 '시정명령' 압박

교육부가 전날(7일) 부산대에서 의대 증원이 반영된 학칙 개정안이 '부결'되자, '시정 명령'을 예고하며 공개적으로 압박했다. 의대 정원이 늘어나는 전국 대학 32곳 중 최종 단계 직전 학내 심의기구에서 학칙 개정이 부결된 건 부산대가 처음이다. '의정갈등'이 강대강으로 대치하는 상황에서 국립대인 부산대가 학칙 개정을 부결한 것이 다른 대학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고등교육법상 '시정명령'이 가능하다고 압박에..

[대한민국 갈등넘어 통합으로] 아프면 서울로… '원정진료' 年 2조

출구 없는 '의정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루하루 속이 타들어 가는 사람은 바로 중증·응급환자들과 그 가족들일 것이다. 특히 필수의료의 지역격차가 심화되면서 비수도권 환자 3명 중 1명은 '수도권 원정 진료'를 받는 상황이 됐다. 의료격차는 결국 지역양극화로, 지역소멸로 악순환이 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상급종합병원 환자 36.3%는 거주지 밖 시도에서 '원정 진료'를 받는 환자로 조사..

[대한민국 갈등넘어 통합으로]전국 109개 전문병원, 빅5 수준으로… 수도권 쏠림 막는다

#서울에 거주하는 A씨. 경북 의성이 고향인 그는 매달 하루씩 월차를 내 어머니 관절치료를 위해 서울아산병원으로 향한다. 디스크로 고생한 어머니가 도내 종합병원을 오래 다녔지만 낫지를 않아 수년 전부터 결국 아산병원으로 원정진료를 오게된 것. 환자 예약대기로 한 달에 한 번 진료 받기도 빠듯하고 진료일이면 병원에서 하루를 다 보내기 일쑤다. 교통비에 밥값에, 진료비 외에 들어가는 비용도 상당해 갈수록 걱정이 쌓이고 있다. 지방환자의 수도권 '원..

[대한민국 갈등넘어 통합으로]전문병원 전국 109개, '강소병원' 육성…수도권 쏠림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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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사우디 교육부 장관과 교육 분야 협력 등 논의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3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유스프 빈 압둘라 알 벤얀(Yousef bin Abdullah Al-Benyan) 사우디아라비아 교육부장관과 만나 양국의 교육 분야 협력 및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부는 이날 양국 장관이 이번 면담을 통해 첨단 분야 인재 양성, 교사 역량 강화, 유학생 교류 등 교육 분야 협력 및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또 최근 한국이 주..

'백제 품은 공주'에서 '2024 자전거 대축제'

행정안전부와 공주시는 자전거의 날을 맞아 '백제왕도를 품은 공주에서 바람의 노래를 듣다'라는 주제로 '2024 대한민국 자전거 대축제 in 공주'를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공동으로 개최한다. 3일 행안부에 따르면 올해로 14회를 맞는 '자전거의 날' 행사는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전거법'에 따른 법정기념일 행사로 2..

이상민 "지역 전문병원 보상체계 강화 등 필수의료 확립"

정부가 필수의료 확립을 위해 중증환자를 진료하는 전문병원에 대해 상급종합병원 수준으로 보상을 강화하고, 심장·소아·분만 특화 전문병원을 육성하겠다고 3일 밝혔다. 또 현재의 의료대란으로 인한 중증·응급환자의 치료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지자체별 현장상황을 반영한 응급환자 이송지침을 조속히 마련할 예정이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의..

내년도 의대증원 1489~1509명… "내후년 2000명"

내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이 최소 1489명에서 최대 1509명 늘어난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생이 입시를 치를 2026학년도에는 당초 정부안대로 증원 규모가 2000명이 될 전망이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일 이 같은 내용의 '2025 대입전형 시행계획 의과대학 모집인원 제출 현황'을 공개했다. 시행계획에는 정부가 앞서 증원 배분한 32개 대학 중 차의과대학을 뺀 31곳이 포함됐다. 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는 아직 모집인원을 확정하지..

내년도 의대증원 1500명 안팎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정책에 따라 2025학년도 대입전형 의대 모집인원이 전년 대비 1500명가량 늘어난다. 특히 현 고등학교 2학년생이 입시를 치를 2026학년도 대입 모집인원에서 의대 정원은 당초 정부안대로 '2000명' 증원 규모가 반영돼 '의대 열풍'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2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발표한 '2025 대입전형 시행계획 의과대학 모집인원 제출 현황'에 따르면 전국 40개 의대 가운데 의학전문대학..

내년도 1500명→내후년도엔 '2000명' 증원…'의대열풍' 점차 거세질 듯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정책에 따라 2025학년도 대입전형 의대 모집인원이 전년 대비 1500명 가량 늘어난다. 특히 현 고등학교 2학년이 입시를 치를 2026학년도 대입 모집인원에서 의대 정원은 당초 정부안대로 '2000명' 증원 규모가 반영돼 '의대 열풍'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2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발표한 '2025 대입전형 시행계획 의과대학 모집인원 제출 현황'에 따르면 전국 4..

내년도 의대 증원 1489~1509명 규모…사립대 대부분, 100% 증원

출구없는 '의정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이 최소 1489명에서 최대 1509명으로 정해졌다. 의대 32곳 가운데 31곳이 내년 모집인원을 확정했고, 현 고등학교 2학년이 대입 입시를 치를 2026학년도에는 당초 정부 발표대로 증원 규모가 2000명이 될 전망이다.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일 전국 의대가 제출한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상 의대 모집인원을..

'골프접대 의혹' 교육부 고위공무원 등 2명 '대기발령'에 수사 의뢰도

지난 4·10 총선을 앞두고 관련 업자로부터 골프 접대 의혹을 받은 교육부 현직 고위공무원과 공무원 2명이 1일자로 '대기발령' 처분을 받았다. 특히 교육부는 이들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복수의 교육부 관계자는 이날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해당 제보를 받은 즉시 2명에 대한 감사에 착수해 철저히 조사를 진행했고, 1일자로 '대기발령'을 내렸고 통보한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 현직 공무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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