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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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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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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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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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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먹통 사태' 구제 354건 최종 확정…3건은 취소 권고

디지털 기술, 공교육에 맞게 활용…'에듀테크 소프트랩' 9개소로 확대

디지털 기술이 교육적 공공성을 가지고 현장 수요에 맞게 활용될 수 있도록 공교육 중심의 '에듀테크 소프트랩'이 올해 9개소로 확대된다. 교육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4년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29일부터 공모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에듀테크 소프트랩(SoftLAB)은 공교육에 적합한 에듀테크가 개발되고 학교에서 에듀테크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전문기관이다...

전국 의대생 10명 중 6명 휴학 신청…사흘새 1만2000여명

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국 의대생이 동맹휴학을 결의한 가운데 21일 하루에만 3025명이 넘는 의대생이 휴학을 신청했다. 전체 휴학 신청은 1만2000여명으로 전체 의대생 10명 중 6명이 휴학계를 냈다.22일 교육부 의대 상황 대책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으로 휴학을 신청한 의대생 수는 3025명으로 집계됐다. 19일 1133명, 20일 7620명에 이어 사흘간 총 34개 의대에서 총 1만1778명이 휴학을..

떠나는 김현숙 "여가부 폐지 방향 찾길"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21일 마지막 출근길에서 "(부처 폐지처럼) 아직 남아 있는 숙제가 이번 총선이 지나면 여야 합의를 통해 좋은 방향을 찾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며 "오늘이 (장관으로서) 마지막 출근이다. 여가부가 좀 더 큰 조직에서 일하길 바랐는데, 그런 부분이 아직 숙제로 남은 게 아쉽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10월 국회 국정감사를 잘 치르고, (정부의) 긴축..

이주호 "글로컬大 성공 위해 전폭적·전방위적 지원" 약속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글로컬대학위원회는 21일 충북대에서 '글로컬대학 혁신 이행 협약 및 토론회(포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컬대가 향후 5년간 혁신 이행 목표를 선언하고, 대학 혁신 모델을 전국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난해 지정된 10개 글로컬대와 8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석해 글로컬대별로 달성하고자 하는 혁신 목표와 역할, 지역과 정부의 지원 범위가 포함된 '혁신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 지..

'의대열풍' 속 N수생 급증…"내 학업수준 진단부터"

2024학년도 정시 추가합격 발표가 진행되고 있지만 '의대 열풍' 등의 영향으로 재수, 삼수를 마음 먹는 수험생들도 있다. 하지만 입시전문가들은 N수생 10명 중 5명은 성적이 그다지 오르지 않기 때문에 진지하게 자신의 학업수준과 진로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21일 진학사가 최근 2년 연속 수능에 응시한 학생들의 성적 변화를 분석한 자료를 살펴보면 N수생 가장 많은 등급대는 2~4등급대(국어, 수학, 탐..

'의대'로 대거 이탈…서울대 자연계열 미등록자 전년대비 '두 배'

2024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대 자연 계열 정시모집에 합격하고도 등록하지 않은 미등록 인원이 5명 중 1명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보다 두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의대에 중복 합격해 대거 이탈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1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서울대는 2024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자연 계열 769명을 모집했으나 이 가운데 164명이 등록을 포기했다. 이는 자연 계열 정시 합격자의 21.3%다. 전년 88..

서울시립대 조각학과, '오늘의 조각을 말하다'전 개최

서울시립대학교 '환경조각학과'가 '조각학과'로 명칭이 변경됐다. 21일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이달 조각학과로 학과 명칭을 바꾸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늘의 조각을 말하다' 展을 서울시립대 빨간벽돌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전시회는 이날부터 29일(목)까지다. 이번 전시는 조각학과 교수 및 강사 25명이 참여하였으며, 작품 제작부터 기획, 홍보, 전시 설치 및 운영까지 모든 과정이 학과 내에서 진행돼싿. 전시 제목 '오..

전국 의대생 8753명 휴학 신청…전체 의대생 절반 육박

의대 증원에 반발해 집단 휴학계를 낸 전국의 의대생들이 20일 기준 7620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부는 20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총 27개 의대에서 7620명이 휴학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루 전인 19일 기준으로는 1133명의 의대생이 휴학을 신청했다. 이중 중복 집계자가 일부 있을 수 있지만, 이틀 누적해 단순계산하면 8753명의 의대생이 휴학을 신청한 셈이다. 이틀 간 휴학을 신청한 대학은 총 2..

학폭 조사, 교사 아닌 학폭전담조사관이 담당…전국 1955명 위촉

다음 달 새학기부터 전국 17개 시도에 학교폭력(학폭) 전담 조사관이 총 1955명이 위촉돼 활동한다. 또 피해학생이 필요로 하는 법률, 상담, 보호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한 '피해학생 지원 조력인(전담지원관)'을 사회복지사, 교원·경찰로 구체화해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교육부는 20일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령'(학교폭력예방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의대 증원' 반발 거세지나, 휴학계 낸 의대생 1133명 파악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휴학을 신청한 전국 의대생이 1000명(19일 기준)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부는 20일 "의대 상황대책팀이 40개 의대를 대상으로 파악한 결과 19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총 7개교에서 1133명이 휴학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4명은 군 휴학(2명), 개인 사정 휴학(2명) 등으로 휴학 요건과 절차를 준수한 것이어서 휴학이 허가됐다고 교육부는 덧붙였다. 교육부는 "..

[인사] 교육부

△교육부(워싱턴한국교육원 파견) 부이사관 구영실 △교육부(방과후돌봄정책과 지원근무) 부이사관 이소영 △교육부(시드니한국교육원 파견) 서기관 권지영 △교육부(뉴질랜드한국교육원 파견) 서기관 정성훈 △예산담당관 서기관 최윤정 △사교육입시비리대응담당관 서기관 안주란 △인재선발제도과장 서기관 임소희 △산학협력취창업지원과장 서기관 장세은 △교육부(운영지원과 지원근무) 서기관 권 진 △교육부(휴직) 서기관 박형식 △교육부(휴직) 교육연구관 강경탁 △교육부..

늘봄학교 2주 남았는데…서울 '공간' 태부족, 정책 시행 '빨간불'

늘봄학교 시행이 2주 앞으로 다가왔지만, 서울의 참여율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가장 낮게 나타나면서 정부의 국가 책임 교육·돌봄 정책 시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늘봄교실로 활용할 '공간'이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 갈등의 불씨가 될 전망이다. 19일 교육당국에 따르면, 새학기부터 전국 2741개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 운영이 시작된다. '늘봄학교'는 기존의 돌봄과 방과후 학교를 통합한 형태로, 희망하는 모든 초등학..

이주호 "의대 동맹휴학, 국민 피해 없어야…법·원칙 따라 학사관리"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의과대학 학생단체가 20일부터 동맹휴학 등 단체행동을 예고한 것에 대해 "동맹휴학으로 학생들과 국민들이 피해받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과대학을 둔 40개 대학 총장과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부총리는 총장들에게 "우리 학생들이 예비 의료인으로서, 학습에 전념해야 할 중요한 시기를 잘 보낼 수 있도록 총장님들께서..

늘봄학교, 1학기 전국 2741개교서 운영…부산·전남 100%

3월 1학기부터 전국 2700여개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가 운영된다. 교육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1학기 늘봄학교 선정 현황을 집계한 결과 총 2741개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가 운영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체 초등학교(6175개교)의 44.3%다. 늘봄학교는 초등학생의 돌봄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아침 수업 시간 전인 오전 7시부터 최대 저녁 8시까지 원하는 학생에게 다양한 방과 후·돌봄 프로그램을..

서울시교육청, 학교폭력전담조사관 188명 위촉…역량강화 연수

서울시교육청은 3월 새학기부터 근무할 학교폭력(학폭) 전담 조사관 188명을 위촉해 역량 강화 집중 연수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은 학교폭력 업무를 맡은 교사가 학부모 악성 민원과 교권 침해를 받는 등 부작용이 많다는 지적을 받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폭 대책 차원으로 도입됐다. 전담 조사관은 학폭이 발생하면 교사 대신 가해·피해 학생을 대상으로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보고서를 작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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