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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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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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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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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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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갈래"…수시모집,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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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먹통 사태' 구제 354건 최종 확정…3건은 취소 권고

"작년 SKY 1343명, 정시 등록 포기…5년 새 최고, 올해 더 늘 듯"

최근 5년 새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정시 등록 포기자가 최고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세 학교의 정원이 늘어난 데다, 의대 쏠림 현상 등의 영향으로 정시 등록 포기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1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3학년도 이들 세 학교 정시 모집의 최초 합격자 등록 포기 집계 결과를 분석한 결과 총 1343명이 등록을 하지 않았다. 이는 2019학년도부터 2023학년도까지 최근 5년 새..

조희연 2심 유죄, "교육 공정성 회복" vs "심각한 정치적 판결"

해직교사 부당 특채 혐의로 기소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8일 2심에서도 교육감직 상실에 해당하는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자 교원단체의 반응이 보수, 진보, 중도 등 단체의 성향에 따라 엇갈렸다. 보수 성향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교육 공정성 회복"이라고 2심 판결을 환영한 반면, 진보 성향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심각한 정치적 판결"이라고 비판했다. 서울고법 형사13부(김우수 김진하 이인수 부장판..

'해직교사 특채' 2심 유죄, 조희연 "즉시 상고…무죄 입증"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해직 교사를 부당하게 특별채용(특채)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2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자 "법리 해석에 이견이 있었다"며 '즉시 상고'할 뜻을 밝혔다. 18일 서울고법 형사13부(김우수 김진하 이인수 부장판사)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조 교육감에게 1심처럼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조 교육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무리한 수사와..

서울 공립초 예비소집 86% 참여…"소재 불명 아동 108명, 파악 중"

지난 4∼5일 공립초등학교에서 실시된 신입생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이 7706명으로 집계됐다. 17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서울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는 5만9492명이며, 국립(2개)과 사립(28개)을 제외한 취학 통지자는 5만3720명이다. 이 가운데 4만6014명(85.7%)이 예비 소집에 참석했다. 나머지 7706명(14.3%)은 불참했다. 예비 소집 참석자는 전년보다 1.5%포인트 낮아졌다. 예비 소집..

'무전공' 선발 확대에 고심 깊어지는 대학들…입시에도 파장 클 듯

교육부가 2025학년도부터 무전공(자유전공) 입학 확대 방침을 밝힌 가운데, 대학계와 대학 입시에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당장 대학들은 교육부의 정책에 발 맞춰야 관련 인센티브를 얻을 수 있어 속도전에 대한 부담감과 부작용이 만만찮다는 지적이다. 또한 현재의 통합수능 체제에서는 무전공 확대가 이과생들에게 유리해 '문과침공' 문제가 더 심각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진다. 17일 교육계와 대학 등에 따르면, 무전공은 대..

숭실대 기계공학부 학생, SCI급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숭실대학교 기계공학부 홍지우 교수 연구팀이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소형 하이드로사이클론을 제작하고 이를 병렬화해 고효율 및 고처리용량의 유수분리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냈다. 17일 숭실대에 따르면, 홍 교수의 M3 전달현상 연구실의 김주완 학생과 연구팀(안대현·박승·김원진 학생, 지인서·강전웅 석사과정생)의 해당 연구가 국제 학술지 'Separation and Purification Technology' (Impa..

중앙대, 실감미디어 글로벌 창업 해커톤 대회 개최

중앙대학교가 실감미디어 분야에 관심이 많은 국내외 7개국 10개 대학의 학생들을 한 자리에 모아 '글로벌 창업 디자인씽킹 해커톤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17일 중앙대에 따르면 실감미디어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이 주최한 '글로벌 창업 디자인씽킹 해커톤 데이' 행사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간 서울경제진흥원(SBA)와 신라스테이 마포 호텔 등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실감미디어 분야에 뛰어난 역량을 갖춘..

고1 성적이 고3까지? "예비 고1, 입학 전 공부습관 잡는 최적의 시기"

'고1 성적이 고3까지 간다'는 결과가 나왔다. 첫 학기 1등급대 학생 10명 중 8명은 3학년까지 평균 1등급대를 유지한 것이다. 17일 진학사가 최근 2년간 진학닷컴에 3학년 1학기까지의 국어, 수학, 영어, 사회(한국사 포함), 과학 내신성적을 입력한 학생들을 분석한 결과, 전체 중 65.1%의 학생들은 고등학교 입학 후 첫 학기에 받은 성적과 전 학년(3학년 1학기까지의 5개 학기) 평균 성적이 동일한 등급..

자사고·외고·국제고 '존치' 결정…사교육 '과열' 논란

폐지하기로 한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와 외국어고·국제고가 다시 존치된다. 내년부터 고교 내신평가도 완화하기로 했다. 이에 '고교 서열화'로 인한 사교육 과열이 더 심화될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는 16일 자사고 및 특수목적고의 폐지가 '획일적 평준화' 정책이라고 판단, 다시 존치시키는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은 다음 달부터 시행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정부..

미래車·이차전지 등 13개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성과 공개

대학 간 경계 허물고 첨단분야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는 혁신융합대학의 성과 공개된다. 16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 네스트호텔에서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성과 발표회(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은 대학 간 융합·개방·협력을 통해 반도체, 인공지능 등 첨단분야 인재를 국가 차원에서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분야별 대학 연합체를 구성해 수도권-비수도권 대학 간 분산..

서울시립대 최원석 세무학과 교수, 한국세무학회장 취임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 최원석 교수가 한국세무학회 제35대 학회장으로 취임한다. 15일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학회장 취임식은 지난 13일 홍익대학교에 열렸으며 학회장 임기는 1년이다. 한국세무학회는 국내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며, 4000명이 넘는 회원과 더불어 조세분야의 명실상부한 중심 학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교사노조 "늘봄학교 졸속확대, 중단해야…지자체 이관 촉구"

올해 2학기부터 늘봄학교가 전국 초등학교에서 전면 시행될 계획인 가운데,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이 교사들의 업무 부담 증폭과 파행 운영 등을 이유로 '철회'를 촉구했다. 교사노조는 15일 오후 세종시 교육부 청사 앞에서 '늘봄학교 졸속 확대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제대로 된 체계나 인력도 없이 급하게 추진된 늘봄학교는 학교 현장에 혼란을 불러왔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교사노조는 △교사에게 늘봄 업무 부과를 금..

연간 최대 70만원 평생교육이용권, 7만1000여명의 저소득층 혜택

7만1000명의 저소득층 성인이 연간 35만원(우수이용자는 최대 70만원)씩 총 240억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이달 17일부터 2월 5일까지 2024년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평생교육 이용권은 저소득층 성인의 자기 계발을 지원하고 경제적 여건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율 격차를 완화하고자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는 7만1000명의 저소득층 성인에게..

글로컬大 지정됐지만…올해 정시지원자 오히려 줄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및 대학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선정된 글로컬 대학이 정시 지원에서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11월 글로컬 대학으로 지정된 10개 대학 중 정시 모집을 한 9개 대학의 올해 정시 지원자 수가 전년보다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종로학원은 글로컬 대학 중 정시 선발이 없는 포항공대를 제외한 9개 대학의 2024학년도 대입 지원자 수를 분석한 결과 총..

'文의 입' 강민석 전 靑대변인, 4월 총선 출마…서울시교육청 대변인 사퇴

강민석 서울시교육청 대변인이 오는 4월 총선 출마를 위해 지난 10일 사퇴했다. 강 대변인은 12일 시교육청 출입기자들에게 "'일신상의 사유'로 인해 지난 10일자로 서울특별시교육청 대변인직 사직서를 제출했다"며 "'살고 있는 세상'에서 '살고 싶은 세상'으로 가기 위해, 나가게 됐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오는 4월 총선 출마를 위해 대변인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지역구 등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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