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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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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 남북정상회담 합의, 구체적 실무협의를 진행해나가기로(속보)
남북, 4월말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 개최(속보)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 의혹 파문이 정치권을 이틀째 강타했다. 특히 안 전 지사의 소속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그야말로 ‘패닉’상태다. 5일 심야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안 전 지사에 대한 출당과 제명 조치를 결정한 데 이어 6일 윤리심판원 회의를 열어 전원일치로 제명을 최종 결정했다. 이날 당 공식 회의까지 전격 취소한 민주당은 정부의 대북 특별사절단 활동이나 개헌 등 주요 현안에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
이명박(MB) 전 대통령 측은 6일 검찰의 소환 통보에 대해 조사에 성실히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이날 이 전 대통령에게 14일 오전 9시 30분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이 전 대통령 비서실은 이날 공식 입장문을 통해 “검찰의 소환에는 응하겠다”며 “날짜는 검찰과 협의해 정하겠다”고 말했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을 100억대 불법 자금을 수수하고 자동차 부..
민주평화당과 정의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이 이뤄질지 주목되고 있다. 이용주 평화당 원내수석부대표 겸 원내대변인은 6일 와이티엔(YTN)라디오에 나와 양당 공동교섭단체 성사 가능성에 대해 “70∼80%는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원내수석부대표는 “정의당 당원들의 의견도 초기에는 부정적이었지만, 지금은 반드시 부정적이지만은 않다고 보고 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수석부대표는 “정의당 내부에서도 주요..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안희정 충남지사가 자신의 공보비서(6급)를 수차례 성폭행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야당은 5일 일제히 비난하며 안 지사의 대국민 사과와 충남지사직을 사퇴, 나아가 수사에 응할 것을 압박했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안 지사를 향해 “참 나쁜 사람이다. 최대한 빨리 모든 사실을 정직하게 고백하고 국민께 사죄하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6·13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5일 여야가 본격적인 선거모드로 전환하며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국회는 법정시한보다 석 달 가까이 늦었지만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안이 담긴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처리해 지방선거를 위한 기본 법 정비를 마쳤다. 이에 여야는 이날 지방선거 경선 방식과 당 전략구상 등을 밝히면서 선거전에 돌입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 제1목표를 문재인정부 정책 실현으로 삼고 개혁..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5일 4월 임시국회에서 선거권 연령을 ‘18세 이상’으로 낮추는 공직선거법 개정안 통과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연령 하한은 더는 늦출 수 없는 사안”이라며 “국회 헌정특위(헌법개정 및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합의만 하면 4월 임시국회에서 통과시킬..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점을 강조하며 ‘지방선거 동시 개헌 투표’를 위해 당력을 집중할 뜻을 분명히 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면서 “국회 내 개헌 논의 시한도 사실상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이번 주를 국회 내 개헌안 마련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보고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개헌 협상..
민주평화당은 5일 1박2일 일정으로 방북길에 오르는 대북특별사절단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북미 간 대화 성사를 주임무로 강조했다. 조배숙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북미 간 비핵화 대화 없는 남북 정상회담은 빛 좋은 개살구”라며 “때문에 이번 대북특사의 주 임무는 북·미대화 성사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오늘 대북특사가 북한을 방문해서 김정은을..
국회는 5일 오후 4시 본회의를 열고 6·13 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정수 확정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처리한다. 이날 열리는 본회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 하나만 상정해 처리하는 원포인트 본회의다. 앞서 여야는 지난 달 28일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개정안을 처리할 계획이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해 불발됐다. 국회 헌법개정·정치개혁 특별위원회(헌정특위) 일부위원이 자신의 지역구 기초의원 정수가 줄어드는 데..
여야는 4일 11년 만에 이뤄진 대북특별사절단 파견과 관련해 상반된 입장차를 나타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진보야당은 크게 환영하며 특사 인선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 반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비핵화 전제를 내세우며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특사 명단에 포함된 것을 지적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수석 특별사절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임명하고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가정..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린 28일 ‘6·13 지방선거’ 선거구획정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 처리가 끝내 무산되면서 6월 지방선거 일부 지역에 혼선이 불가피해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일부터 시장·구청장 선거와 시·도의원, 구·시의원 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고 1일 밝혔다. 하지만 국회가 선거구 획정안을 처리하지 못해 예비후보자들이 출마해 선거운동을 하게 될 지역이 아직 정확히 나뉘지 않게 됐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일 제99주년 삼일절을 기념하며 “삼일절 정신이 촛불정신으로 계승됐다”면서 “문재인 정부와 함께 당당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헌법에 명시된 1919년 대한민국 상해 임시정부의 법통을 강조하며 보수 세력의 건국절 논란을 거듭 일축했다. 김현 대변인은 이날 삼일절 기념 논평에서 “1919년 3천만 민족이 하나되어 민족의 자주 독립을 선언한 3.1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경건한 마..
국회는 28일 주당 법정 근로시간을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재석 194명 중 찬성 151명, 반대 11명, 기권 32명으로 통과됐다. 개정안 통과는 지난 2013년 근로시간 단축 논의를 시작한 이래 5년 만이다. 무엇보다 문재인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근로시간 단축이 이날 국회를 통과하면서 대통령 5년 임기 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