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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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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의를 표명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의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가 지난달 11억3000만원에 팔린 것으로 확인됐다. 역대 최고가라는 지적에 청와대는 지역의 최근 시세와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때 ‘똘똘한 한 채’에 대한 논란도 있었지만 일단 노 실장은 다주택 처분 약속을 지킨 셈이 됐다. 1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노 실장이 갖고 있던 한신서래 아파트(전용면적 45.72㎡)는 지난달 2..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과감한 재정지원 검토를 강조하며 “예비비와 재난재해 기금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충분한 재정지원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전남과 경남 등에 대해서는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집중호우 긴급점검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폭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지방자치 단체장과 지역 주민 대표..
방위사업청은 K200계열 장갑차 성능개량 사업과 이동형 항공관제 레이더 사업의 선행 연구를 직접 수행해 무기체계 획득방안을 도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선행 연구는 합동참모본부가 무기 체계에 대한 소요(필요로 하거나 요구되는바)를 결정한 이후 사업화를 위해 최초로 수행되는 연구다. 연구개발의 가능성·소요 시기 및 소요량·기술과 경제적 타당성 등에 대한 조사와 분석이 이뤄진다. 당초 두 사업의 선행 연구는 국방기술품질원..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관련해 “예비비와 재난재해 기금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충분한 재정지원을 강구해달라”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집중호우 긴급점검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피해복구에 차질이 없도록 재정지원 대책을 다각도로 검토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피해복구의 핵심은 속도”라며 “도로와 철도, 댐, 제방 등 주요 시설과 침수된 주택과 상가, 농경지 등을 신..
병무청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된 오는 17일에는 병역판정검사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11일 밝혔다. 병무청은 “17일은 중앙신체검사소를 포함한 전국의 모든 병역판정검사장이 신체검사를 하지 않는다”며 “병무청의 모든 업무가 진행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17일 검사를 통지받은 대상자는 최대한 희망 일자를 반영해 임시공휴일 전후로 검사일이 조정된다. 전화 등으로 새로운 검사 일자가 안내된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0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전북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신속히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번주부터 예정됐던 휴가를 사실상 취소하고 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정 총리는 추가 피해를 막는 데 각별히 신경 쓸 것을 관계 부처에 주문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집중호우 피해와 5호 태풍 ‘장미’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피해복구 방안과 대비책을 논..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정부 부동산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부동산 시장 감독기구’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은 중저가 1주택 보유자들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세금을 경감하는 대책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공공임대 주택을 ‘누구나 살고 싶은 집’으로 확장하겠다며 무주택자의 주택 구입 부담도 최대한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주택 문제..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노영민 비서실장과 함께 일괄 사의를 표명한 비서실 수석비서관 중 3명에 대한 교체를 결정했다. 문 대통령은 새 정무수석에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전 의원, 민정수석에 김종호 감사원 사무총장, 시민사회수석에 김제남 청와대 기후환경비서관을 내정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일부 수석 교체를 발표했다. 2주택 보유 문제로 부동산 논란의 중심에 섰던 김조원 민정수석은 이..
청와대, 김조원 수석 교체…노영민 실장 일단 유임 (속보)
청와대 수석 일부교체…정무수석 최재성, 민정수석 김종호, 시민사회수석 김제남 (속보)
김정숙 여사가 10일 한국이 본부를 유치한 최초의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에 핀란드가 가입하는 데 대해 축하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김 여사가 이날 오후 5시 서울대 연구공원 내 IVI에서 열리는 ‘핀란드 IVI 가입 기념식’에서 영상 축사를 한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지난달 8일 IVI 연대·협력의 날 행사에서 IVI 한국후원회 명예회장에 취임했다. 김 여사는 축사를 통해 핀란드가..
병무청은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사회 관심계층’의 병적 별도관리 방안에 대해 국민의견을 듣는다. 사회 관심계층은 △4급 이상의 공직자와 그 자녀 △체육선수 △대중문화예술인 △종합소득 과세표준 5억 원을 초과하는 고소득자와 그 자녀로 약 3만5000명이다. 병무청은 투명하고 공정한 병역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2017년 9월부터 사회관심계층에 대한 병적 별도관리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병역의무가 발생하는..
방위사업청은 10일 안장근 전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김종은 전 방사청 공직 감사담당관, 유한범 한국투명성기구 사무총장 등 민간위원 3명을 8기 방사청 옴부즈맨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받은 이들 위원은 2년 임기 동안 객관적 민원처리를 통해 국민고충을 해결하고 방위사업의 투명성 향상과 발전을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방사청 옴부즈맨은 방위사업법 제6조에 따라 독립적인 민원조사 권한을 보장받으며,..
군이 2030년 전력화를 목표로 3만톱급 경항모 도입을 추진한다. 한반도 전역의 감시·정찰 능력을 키우고 미사일 탐지·요격 능력을 고도화하는 한편 장사정포를 막을 한국형 아이언돔 개발에도 착수한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5년간 총 300조 이상이 투입된다. 국방부는 1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2025년 국방중기계획을 수립해 발표했다. 계획에 따라 내년부터 5년간 총 300조 7000억원이 투입된다. 방위비 개..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일 계속되는 집중호우 속에 5호 태풍 장미가 국내에 상륙하는 데 대해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집중호우·태풍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장마전선이 한반도에 머물고 있는 상황에서 태풍이 더해져 다시 전국적인 피해 확산이 우려된다”며 “추가적인 산사태와 축대붕괴 등에 각별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번 태풍은 소형급인 반면에 이동속도가 매우 빨라서 강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