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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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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1일 한국판 뉴딜의 지역 확대와 관련해 “정부가 직접 투입하는 114조 원의 재정 대부분이 지역에 투자된다”며 “정부는 지역주도형 뉴딜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한국판 뉴딜은 수도권 중심에서 지역 중심으로 국가발전의 축을 이동시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역에 새로운 산업과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문재인 대통령은 8월 17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대해 “안전을 위해 불편을 감수하며 묵묵히 이겨내고 있는 국민들께 작은 위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께 짧지만 귀중한 휴식의 시간을 드리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현충일과 광복절이 주말과 겹쳐 쉴 수 있는 공휴일이..
정부가 21일 국무회의에서 8월 1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다. 정부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8월 17일 임시공휴일 지정 등 내용을 담은 관공서의 임시공휴일 지정안을 심의·의결한다. 앞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친 의료진과 국민들에게 휴식을 주고 내수 활성화 유도하기 위해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를 지시했다. 올해 광복절(8월 15일)은..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해제하지 않기로 전격 결정했다. 청와대와 정부·여당이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며 혼선을 빚고 있는데 대해 문 대통령이 직접 나서 교통정리를 했다. 그린벨트 해제 여부를 둘러싼 당·정·청 간 논란을 사실상 일단락 지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미래세대를 위해 그린벨트를 해제하지 않고 계속 보존하기로 결정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이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야당이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를 ‘적과 내통하는 사람’이라고 한 데 대해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말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박 후보자 관련 발언에 이와 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아무리 야당이라도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느냐”고 말했다고 강 대변인은 덧붙였다. 앞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지난 19일 박 후보자에 대해 “적과 친분관계..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해제하지 않기로 했다고 국무총리실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세균 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그린벨트를 미래세대를 위해 해제하지 않고 계속 보존해 나가기로 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문 대통령과 정 총리는 주택공급 물량 확대를 위한 주택용지 확보와 관련해선 다양한 국·공립 시설 부지를 최대한 발굴·확보하기로 결정했다. 국가 소유 태릉 골프..
문재인 대통령 “그린벨트, 미래세대 위해 보존” (속보)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6개월이 된 것과 관련해 의료·방역 당국의 노고를 치하하며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자”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시지를 통해 “국민 여러분을 중심으로 의료진, 방역 당국, 지자체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우리는 코로나를 이겨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오늘 국내에서 코로나..
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 수도권 수돗물에서 유충이 나왔다는 민원이 잇따라 제기되는 데 대해 전국 정수장에 대한 긴급 점검과 확산 방지 대응을 지시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정 총리는 이날 환경부 장관에게 전화통화를 통해 이같은 지시를 내렸다. 정 총리는 인천에 이어 파주·서울·청주까지 유충 민원이 확대되는 데 대해 환경부 주관으로 신속한 원인조사를 시행하고 진행 사항을 국민에게 알릴 것을 지시했다. 또 정 총리는 전국..
지난 16일 21대 국회 개원 연설에서 ‘협치’를 거듭 강조하고 나오는 문재인 대통령 앞에 신발 한 짝이 날아왔다. 한 남성이 “치욕을 느껴보라”며 던진 것이다. 새로운 시작을 다짐한 문 대통령의 마음이 편치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신발을 던진 남성의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구체적으로 무슨 문제를 제기하고 싶었는지도 알 수 없다. 다만 신발로밖에 표현하지 못한 가슴속 응어리는 협치를 내세운 문 대통..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9일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문제와 관련해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좀 더 고민해야 한다. 효과,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17일 KBS 라디오에 출연해 “당정이 이미 의견을 정리했다”고 말해 일각에서 그린벨트 해제를 시사했다는 관측이 나왔다. 하지만 정세균 국무총리는 19..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19일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전 대통령 서거 55주기를 맞아 “문명사적 전환기에 다양하고 큰 일을 할 수 있는 어른이 계셨다는 것은 우리에게 커다란 축복이자 자랑”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추모식에 조화를 보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참석하지 않았다. 주 원대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이화장에서 열린 추모식에 참석해 “이 전 대통령이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 초석을 세웠다”고..
정세균 국무총리가 오는 8월 1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심신이 지친 국민과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휴식의 시간을 드리고 내수 회복의 흐름도 이어가기 위해 8월 1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인사혁신처 등에 검토를 지시했다. 정 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부동산대책 일환으로 공급 차원에서 서울시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해제하는 방안과 관련해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며 선을 그었다. 최근 서울시 그린벨트 해제를 둘러싸고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과 홍남기 경제부총리, 국회 국토교통위 민주당 간사인 조응천 의원 등 당·정이 전방위로 나서 ‘그린벨트 해제 가능성’을 시사하는 듯한 발언을 내놓고 있다. 이러한 가..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18일 경기도 포천시의 양돈농장을 찾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상황을 점검하고 여름철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함께해 정 총리와 ASF 방역 노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 총리는 이날 포천의 양돈 밀집 사육단지를 방문해 방역 현장을 둘러봤다. 이 지사를 비롯해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과 홍정기 환경부 차관, 박윤군 포천시장 등이 자리했다. 정 총리는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