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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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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집중호우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부처에 “이번주가 장마의 막바지 고비라는 각오로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역점을 두고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집중호우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모레까지 지역에 따라 최대 5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보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호우특보가 발령되면 지하차도, 하천변, 저지대 상습 침수..
우리 국민 10명 중 6명은 집을 ‘살기 위한 곳’으로 인식했다.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가장 시급한 정책으로는 ‘장기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꼽았다. 시행을 앞둔 임대차 3법에 대해서는 ‘도움이 안 된다’는 의견이 많았다. 문재인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부정평가가 60%에 육박했다. 아시아투데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집을 ‘주거’의 개념으로 보..
우리 국민 10명 중 6명은 집에 대해 ‘살고 싶다’는 거주 개념으로 인식했다. 반면 ‘사고 싶다’는 투자 개념은 2명꼴로 조사됐다. 정부의 부동산정책이 주택시장 안정이나 투기 과열을 막기 위한 규제도 필요하지만 국민들이 실제로 ‘살아 가거’나 ‘살고 싶은’ 주택을 공급하는 측면에 보다 정책적 중심을 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 정부·여당이 지난달 30일 전·월세 시장 안정화를 위해 강하게 밀어 붙여 국회를 통과..
한국과 중국의 외교 당국이 중국 칭다오에서 만나 두 나라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대면 회의다. 외교부는 2일 한·중이 이성호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과 리청강 중국 상무부 부장조리를 수석대표로 한 포괄적 경제협력 대화체인 경제공동위원회를 지난 1일 열었다고 밝혔다. 특히 두 나라는 올해 안에 추진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에 대비해 경제 성과를 내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일 “탄탄한 방역이 곧 경제회복의 지름길”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태세를 견지하면서 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정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휴일도 반납한 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직접 챙기면서 생산·지출 등 6월 주요 경제 지표가 다소 개선된 점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정 총리는 “미국·유럽연합(..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1일 대전을 찾아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현장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침수로 사망자가 발생한 대전 서구 아파트를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관계부처에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정 총리는 “집에 있으면서 사망하는 일까지 발생했다는 것은 큰 일이다”며 “행정안전부와 대전시가 지혜를 모아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정 총..
정세균 국무총리는 30일 총리공관에서 13차 목요대화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시대의 교육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정 총리는 이날 교육계 인사들과 원격교육·비대면 교육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교육방식 변화에 대한 준비와 대응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유은혜 교육부총리와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신종호 서울대 교수, 정찬필 미래교실 네트워크 사무총장, 최태성 EBSi 강사 등이 함께..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문화 현장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한 문화생활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이날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특별전 ‘새 보물 납시었네, 신국보 보물전 2017-2019’을 관람했다. 이번 방문은 국민들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안전한 문화 활동을 누리고 일상의 활력을 회복할 수 있는 여건을..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30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신 국보 보물전’ 특별전시를 관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문 대통령이 문화 일정을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와대는 이날 문 대통령의 방문이 국민들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안전한 문화 활동을 누리고 일상의 활력을 회복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침체된 공연업계에 활력을..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새 국세청장 후보자로 김대지 국세청 차장을 내정했다. 김 내정자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될 예정이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김 내정자는 국세청에서 20여 년을 근무해 현장 경험이 풍부하며, 국세행정 전반을 이해하고 업무 기획력과 추진력을 겸비했다”며 “국세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높여 국민의 신뢰를 제고하고 혁신을 통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
북한이 이번달 초 미국 독립기념일(7월4일) 기간 동해상에서 대함 순항미사일을 발사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30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이 지난 6일 함경남도 동쪽 해상에서 대함 미사일을 발사한 정황이 군에 포착됐다. 사거리는 100km 미만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일부 매체가 먼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사실을 보도하면서 미국 독립기념일을 의식한 북한의 정치적 의도가 담긴 발사가 아니냐는 관측을 낳았다. 또 군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9주간 이어진 하락을 끝내고 반등했다고 리얼미터가 30일 밝혔다. TBS 의뢰로 리얼미터가 진행한 주간 여론조사를 기준으로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10주만에 상승한 45.6%를 기록했다. 전주보다 1.2%포인트 오른 수치다. 부정 평가도 10주만에 내려갔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2.1%포인트 내린 50.1%로 집계됐다. 3주 연속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질렀지만..
정세균 국무총리는 30일 고(故) 최숙현 선수 사건과 관련해 “조사의 독립성과 인권보호를 위해 스포츠 특별사법경찰관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체육계의 인권침해는 더 이상 용납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스포츠 인권보호 추진과 관련해 비리지도자 명단공표와 인권침해가 발생한 체육단체에 대한 보조금 지원 중단 방안을 검..
북한 선전매체는 30일 다음달 한·미 연합훈련에 대해 “시커먼 속통이 들여다 보이는 혈맹 관계가 앞으로 어떤 비극적 결과를 초래할지 불을 보듯 뻔하다”며 한·미를 비난했다. 메아리는 이날 한·미 연합훈련이 다음달 중순 열릴 것이란 소식을 전하며 “서로 간 이해타산에 기초한 약삭빠른 합의”라며 한·미 동맹을 폄하했다. 매체는 미국에 대해 “이번 훈련에 증원병력을 최소화 또는 불참시키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위한 완전운..
정세균 국무총리는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외국인 관련 대책을 논의하고 지역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 경북 영양 등에서 일할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이 규정 강화로 입국하지 못해 농촌 일손 부족 사태가 우려되는 것과 관련해 정부는 현재 체류 중인 외국인의 체류기간을 연장해 농촌에서 일할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 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