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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이날 당 대표로 선출된 뒤 방송사들과 가진 인터뷰에서 “우선은 안정화”라며 “그다음엔 과도한 거품이 사라질 정도까지 특정 지역은 내려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부동산 매매 시장이 안정화의 길을 가고 있고, 임대차 시장은 큰 정책 변화가 있어서 부분적 진통이 있겠지만 곧 안정될 것”이라며 “부동산 문제는 민관 태스크포스(TF)라도 구성해 상시 논의하며 중장기적 정책을 검토하고 점검할 필요가 있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2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선 “어려운 분께 더 많이 지원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4월에 총선도 있었고 이런저런 정치적 사정으로 전 국민에게 드렸는데 고소득층에게 더 많은 도움을 드리는 것처럼 됐다”며 “1차 지원금의 경험을 참고하며 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에 대해선 “공수처법은 20대 국회에서 합법적으로 통과된 법”이라며 “그런데 우리는 찬성을 안했으니 지키지 않겠다고 하면 입법부가 법치주의를 스스로 허무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박병석 국회의장이 추천위원을 추천해달란 공문을 두 차례 보낸 것으로 안다”며 미래통합당에 의장의 요청에 응할 것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