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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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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은 24일 밤, 중국 염성시에도 크고 밝은 한가위 보름달이 떴다. 재염성 교민들에게도 한가위 보름달과 같은 풍성한 수확의 계절이 되길 기원해 본다.
기아자동차 중국 합자법인 둥펑웨다기아(東風悅達起亞)의 중국형 스포티지 ‘즈파오’가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중국 SUV 판매량 상위권에 오르며 ‘쾌속항진’ 중인 것. 이에 따라 즈파오의 선전이 둥펑웨다기아의 상승세를 이끌며 전체 생산·판매량을 정상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염성경제기술개발구에 따르면 즈파오는 지난 7월 한 달 간 판매량 9774대를 기록하며 합자기업 SUV 판매량..
기아차가 중국형 스토닉 이파오(KX1)를 출시하고 소형 SUV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저 6만9800 위안(약 1139만 원)까지 낮춘 가격으로 경제성·실용성을 극대화해 중국에 있는 우리 교민들도 눈 여겨 볼 만 하다. 기아차의 중국 합자법인인 둥펑위에다기아(東風悅達起亞)는 22일 중국 난징 국제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출시회를 열고 이파오를 공개했다. 20~30대 젊은 소비자를 주 고객으로 설정한 이파오의..
기아자동차의 중국 현지법인인 둥펑위에다기아(DYK)가 자선공익사업 및 사회공헌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4회 장쑤성 자선장(江蘇慈善奬)’에서 2개 부문의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DYK는 지난 13일 발표된 수상자 명단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선기부 기업상’과 ‘가장 뛰어난 자선사업상’에 이름을 올렸다. ‘장쑤성 자선장’은 장쑤성 인민정부가 자선공익활동과 관련해 기업·사회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중국 염성시의 기아자동차중국법인(DYK)에 새로 부임한 진병진 총경리가 7일 곽옥생 염성경제기술개발구 서기와 만나 실무협력 강화 및 발전 가속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기아차와 염성시의 밀접한 협력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한 가운데, 올해 DYK는 생산량과 판매량에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곽옥생 염성경제기술개발구 서기는 이날 만남에서 먼저 진병진 총경리의 부임을 열렬히 환영한다는 뜻..
‘중국정보산업 아웃소싱 서비스 써밋 회의’ 겸 ‘중국전자 염성생태정보항 입주 기업 계약 체결식’이 3일 염성시 동교영빈관에서 열렸다. 18개 중대 프로젝트와 관련, 총 투자 50억 위안(약 8180억 원) 규모의 계약이 성사됐다. 이날 회의는 염성경제기술개발구가 중국정보산업상회 및 중국전자과기개발유한공사와 공동 주최해 ‘전자정보산업 아웃소싱 서비스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각계의 전문가와 기업인..
중국의 한 항공사가 항공권의 일인다석(一人多席) 구매를 허용하기로 했다. 옆자리에 다른 사람이 앉는 것이 싫다면 돈을 더 내고 그 좌석을 구매할 수 있다는 뜻이다. 30일, 중신왕(中新網) 등 중국 매체는 윈난샹펑항공(云南祥鵬航空: Lucky Air)이 일인다석 상품을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샹펑항공은 항공권 판매 정책 변경 이유에 대해 “사생활이 보호되는 더 넓고 조용한 공간을 원하는 승객들이 있었고..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경기에서 비디오 판독(VAR)으로 득점이 세 번이나 취소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는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2골이 취소되는 와중에도 충칭 스웨이를 5:0으로 대파했다. 29일 중국 광저우 티엔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리그 14라운드 경기에서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는 2골을 기록한 탈리스카의 맹활약 속에 충칭 스웨이에 5:0 대승을 거뒀다. 광저우 데뷔전에서 해트트..
중국의 한 쇼핑몰에서 어린이와 성인 남성이 잇따라 수족관 상어에게 손을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수족관은 소형 상어가 있는 물에 관람객이 손을 집어넣을 수 있어 안전조치가 적절했는지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 CCTV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양(貴陽)시의 한 쇼핑몰에서 수족관을 관람하던 6세 어린이가 상어에게 손을 물려 부상을 입은 데 이어, 25일에도 한 성인 남성이 같..
중국 상무부 산하 아시아사(亞洲司)의 팽강(彭剛) 사장이 대표단과 함께 염성(옌청)시를 방문해 중한(염성)산업단지를 실사했다. 팽 사장은 염성시에 대한 지원을 재확인하며 “중한(염성)산업단지가 한·중 경제협력의 새 장을 여는 모범적인 선례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팽강 중국 상무부 아시아사장은 지난 12일, 대원(戴源) 염성시 서기와 실무교류 회담을 갖고 중한(염성)산업원의 발전과..
신한은행 염성지점이 주최한 ‘2018 글로벌 금융 세미나’가 6일 중국 염성(옌청)시 동교 영빈관에서 열렸다. 염성경제기술개발구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날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경제 동향과 세무·금융상식에 관한 강연을 여는 한편 현지 기업들을 위한 금융지원 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일 오전 시간임에도 기업인 100여 명이 참석해 이번 행사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글로벌 경제 강연에서는..
월드컵 경기를 ‘치맥’과 함께 하는 것은 축구 보는 데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중국에도 월드컵 시청 필수 메뉴로서 ‘치맥’과 같이 황금조합으로 통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붉은 가재 ‘롱샤(龍蝦)’와 맥주의 조합인 ‘롱맥(?)’이다. 중국에서 주로 먹는 롱샤는 바닷가재가 아닌 민물가재 샤오롱샤(小龍蝦)다. 검붉은색을 띠며 길이는 약 6~12cm로 단백질 함량이 높다. 크기가 비교적 작아 한번..
중국 장쑤(江蘇)성 염성(옌청)시와 산동(山東)성 칭다오(靑島)시를 잇는 철도 칭옌선(靑鹽線)이 연말 개통될 예정이다. 시나왕(新浪網) 등 중국매체는 24일 칭옌선이 오는 11월 개통될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구간의 공사진행률은 90%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칭옌선 철도 건설 공사는 칭다오~롄윈강(連雲港) 구간과 롄윈강~염성 구간을 연결하는 공사다. 최대 속력은 시속 200km로 설계돼 종착역인 칭다오 북..
중국 남부지역에 일명 ‘매실비’라 불리는 장마가 시작돼 곳곳에 많은 비가 내렸다. 중국 지방 기상청이 지난 19일 정식으로 장마 기간이 시작됐다고 밝힌 가운데 양쯔강(揚子江) 유역 도시들은 도로가 침수되는 등 물난리를 겪기도 했다. 중국에서는 장맛비를 매실비(메이위·梅雨)라고 부른다. 중국 강남(江南)의 매실이 노랗게 익는 시기에 오는 비라는 뜻으로, 장마 기간 비가 내리고 흐린 날이 이어지는 것을 두고..
“염성경제기술개발구는 지역정부가 기업에게 스스로 다가오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특별합니다. 정책 추진 상황을 수시로 체크하면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서 감동을 느꼈습니다.” 신한은행 염성지점은 중국 염성(옌청)시 염성경제기술개발구의 유일한 외자 은행으로서, 지역 정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정책금융대출을 실시하는 등 염성의 금융 선진화를 이끌고 있다. 아시아투데이는 14일 김국환 신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