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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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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2000원 요구…올해보다 16.3%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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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최저임금 차등적용 안 한다…숙박·음식업 구분 적용 부결
이탈리아에서는 1유로(약 1400원)에 집을 살 수 있다. 방치된 빈집을 재생해 지역 활성화의 계기로 삼는 '빈집 재생 사업' 때문이다. 행정안전부는 지역소멸과 함께 빈집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한국에 도입하기 위한 방안을 본격적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11일 행안부에 따르면 이 사업을 도입한 곳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100㎞가량 떨어진 마엔차시로 인구가 약 3000명 정도인 작은 시골 마을이다. 젊은 층이..
행정안전부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 취약지역인 강원과 경북 동해안 지역에 특별교부세를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강원·경북 동해안 지역의 산불 방지를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9억6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특교세를 받는 지자체는 강원도 고성군·속초시·양양군·강릉시·동해시·삼척시, 경상북도 울진군·영덕군·포항시 등 9곳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특교세는 봄철 강원·경북 산지에 발생하는 고온 건조한 강..
근로복지공단은 오는 15일까지 건설업을 제외하고 고용·산재보험에 가입한 모든 사업장이 '2023년도(귀속) 보수총액신고'를 마쳐야 한다고 10일 밝혔다. 보수총액신고는 근로자의 월평균보수를 기준으로 납부한 보험료를 실제 지급한 보수총액으로 신고해 보험료를 정산하는 절차를 말한다. 정산 결과에 따라 더 납부한 경우에는 향후 납부할 보험료에 충당하거나 돌려받고, 부족하게 납부한 경우에는 그 차액을 추가 납부해야..
교육부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양질의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교육콘텐츠를 개발사에 제공한다. 교육부와 EBS는 AI 디지털교과서 제작을 위해 EBS가 보유한 개념 이해 동영상 1300여편과 평가문항 9만7000개 등 교육 콘텐츠를 개발사에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AI 디지털교과서는 기존의 서책형 교과서와 달리 이용하는 학생의 적성, 흥미, 이해 등을 분석해 적합한 교육콘텐츠..
제조업 등 인력난이 심한 '빈 일자리 업종'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청년에게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는 '일자리채움 청년지원금' 신청이 급증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일자리채움 청년지원금 신청자 수가 10일 기준 1만명을 넘으며 올해 총 지원인원의 40%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2일 신청 접수를 시작한 지 40여일 만이다. 올해 신설된 일자리채움 청년지원금은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빈 일자리 업..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공공행정협력단이 이탈리아를 방문해 디지털 공공행정과 마약수사, 지역균형발전 등 분야에서 한국과 이탈리아 간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행정안전부는 공공행정협력단이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를 방문해 '한국-이탈리아 공공행정 협력포럼'을 이탈리아 정부와 공동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공행정협력단의 이탈리아 파견은 지난해 이탈리아 공공행정부의 요청으로 추진됐다. 포..
정부가 올해 치러질 2025학년도 입시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고 발표한 이후 학원가가 분주하다. 재수생뿐만 아니라 퇴근 후 의대 준비를 하려는 직장인들의 문의와 등록이 줄을 잇고, 학원들도 직장인 대상 수업을 개강하고 있다. 10일 교육계에 따르면 메가스터디교육은 오는 18일 서울 서초 의약학 전문관에서 의대를 준비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야간특별반인 '수능 ALL in 반'을 연다. 이미 의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2년차인 지난해 산업재해로 사망한 근로자가 500명대로 감소했다. 다만,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효과보다는 경기악화와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각종 예방책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7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3년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는 모두 598명, 건수로는 584건이었다. 2022년(644명·611건)과 비교해 사망자..
"'9 to 6'나 '8 to 5', 아니면 '10 to 7'으로 근무시간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 사무실에 도착해 일을 시작하는 것이 근무시작입니다. 똑같이 9시에 출근하더라도 쫓기는 기분이 들지 않아 마음이 편안한게 가장 좋습니다." 7일 고용노동부가 진행한 근무혁신 우수기업 현장 간담회에서 만난 18년차 워킹맘 김천은씨는 이렇게 말하며 "주변 워킹맘들이 이 부분을 가장 부러워한다"고 키즈스콜레의 자율형 시차출퇴근..
최근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등으로 안전관리자에 대한 기업의 수요가 늘며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자 정부가 안전관리자 자격을 확대한다. 정부는 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고용노동부 소관 법령인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현장 실무경험을 갖춘 안전관리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관리자는 위험성평가 등 안전에..
행정안전부가 전국에서 지역축제가 시작되는 봄철을 맞아 '바가지 물가' 대응에 나선다. 행안부는 지역축제가 열리는 모든 지자체에는 민관합동점검반을 확대 운영하며 축제 규모에 따른 운영관리체계를 구축해 지역축제 바가지요금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진해 군항제 등 100만명 이상 규모의 지역축제는 행안부 책임관, 지자체 공무원, 지역상인회, 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합동 바가지요금 점검TF'를..
오는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등 향후 공직 선거일에 투표·개표 업무 등에 동원되는 공무원은 최대 2일을 쉴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7일부터 15일까지 이같은 내용의 '지방공무원 복무규정'과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6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사전투표일을 포함해 공직 선거일에 투표관리관, 투표사무원, 개표사무원으로 위촉돼 선거사무에 종사하면 1일의 휴무를..
정부가 연공에 따른 호봉제 급여체계 대신 직무 난이도에 따라 보수에 차등을 두는 직무급 도입 확산을 위해 전국을 돌며 현장과 소통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999개 지방공공기관 중 283개 기관이 직무중심 인사관리 도입을 위한 노사협의체 구성과 직무분석 등 1단계 추진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방공공기관 직무중심 인사관리 도입은 개별 기관의 특성에 따라 자율적, 단계적 추진을 기본원칙으로 한다. 작년부터..
◇국장급 승진 △청소년정책관 최문선 ◇과장급 전보 △권익정책과장 이정연 △가정폭력스토킹방지과장 박선옥
정부가 진로·역량개발, 취업, 재직으로 이어지는 취업 단계별로 빈틈 없는 지원을 추진해 청년들의 일자리 기회 확대에 나선다. 이른바 '니트족'으로 불리는 구직 단념, 쉬었음 청년을 최소화하고 청년고용률과 실업률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5일 경기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청년의 힘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국민과 함께 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청년 취업지원 정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