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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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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간부후보생 공개경쟁 선발시험 원서접수"

경찰대학은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사이버경찰청 원서접수 사이트(http://gosi.police.go.kr)에서 2022년도 제71기 경찰 간부후보생 선발시험 원서접수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발시험 일정은 △필기시험(10월 16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10월 21일) △신체·체력·적성 검사(10월 29일∼11월 5일) △면접시험(12월 6∼14일) △최종합격자 발표(12월 17일) 순으로 진행된다...

서울 강북구 아파트서 화재…일가족 5명중 4명 사망

15일 오전 1시 40분께 서울 강북구 한 고층 아파트에서 13층 집 안에서 불이 나 일가족 5명 중 4명이 사망했다. 이날 화재로 13층에 거주하는 60대 A 씨와 9살 B 양 등 일가족 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고 함께 집 안에 있던 40대 C 씨는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화재로 아파트 주민 수십 명이 대피했고 연기를 들이마신 등 부상을 입은 일부 주민들은 병원으로..

전광훈 측 "광복절 걷기행사 진행…시위 아닌 걷기운동"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를 주축으로 하는 국민혁명당 측은 광복절 연휴 기간 서울 도심에서 진행하는 걷기행사는 집회·시위가 아닌 자발적 걷기행사라며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경찰 측은 광복 연휴 불법집회를 강행할 시 사전 차단 및 처벌하겠다고 경고했다. 국민혁명당 측은 이날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4∼16일 진행하는 국민 1인 걷기운동은 현행법에 위반되지 않는 불..

경찰, '부당합병 의혹' KT&G 생명과학 前대표 영장 신청

경찰이 KT&G생명과학과 영진약품의 부당합병 의혹과 관련 KT&G 생명과학 전직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10일 업무상 배임 등 혐의를 받는 박영호 전 KT&G생명과학 대표와 KT&G 본사 사업부에 근무했던 직원에 대한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KT&G는 2016년 KT&G생명과학의 기업 가치를 부풀려 영진약품과 합병했다는 의혹을 받아..

<동정> 김창룡 경찰청장, '강남역 유흥가' 방역수칙 준수 실태 점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김창룡 경찰청장이 12일 밤 서울 강남구 강남역 일대 유흥업소 밀집 지역 등을 방문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김 청장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민 모두가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하면서 “경찰은 방역 당국·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감염병예방법 위반 행위에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 붕괴 참사' 직후 해외도피 문흥식, 수일 내 자진 귀국할 듯

주택재개발지구 철거건물 붕괴 참사 관련해 업체선정 과정에 개입한 것으로 드러난 문흥식 전 5·18 구속부상자회장이 해외 도피 행각을 마치고 자진 귀국해 경찰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12일 광주경찰청 수사본부에 따르면 미국으로 도피한 문씨는 수일 내에 미국에서 한국행 비행기를 탈 예정이고, 항공권 예약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귀국 시기가 이번 주말이 될지 다음 주 초가 될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문씨는..

경찰, 광복절 불법 집회·행사 엄정대응…집결부터 차단

오는 15일로 예정된 사랑제일교회와 일부 보수단체의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와 관련, 경찰이 불법 집회 엄정 대응 입장을 재차 천명했다. 경찰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세가 위중한 상황에서 허가받지 않은 불법 집회·행사를 강행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예외 없이 엄중 사법조치할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앞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겸 국민혁명당 대표는 8.15 광복절 연휴 기간 중, 방..

"평택제천고속도로서 7중 추돌…2명 사망"

12일 0시 10분께 경기 평택시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방면 금광3터널 입구에서 탱크로리 차량과 화물차, 승용차 등 차량 7대가 잇따라 부딪히며 승용차 2대에 타고 있던 동승자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1차로를 주행 중이던 탱크로리 차량이 앞서가던 냉동 탑차와 부딪힌 후 뒤따르던 화물차 2대와 승용차 3대가 연달아 추돌하면서 7중 추돌로 이어졌다. 경찰 관계자는 “탱크로리 차량이 왜 사고가 처음에..

'안전속도 5030' 시행 100일…보행 사망자 16.7% 감소

도심 도로 차량 제한속도를 일반도로 시속 50㎞, 이면도로 시속 30㎞로 낮춘 ‘안전속도 5030’ 전면시행한 이후 적용지역 내 보행 사망자가 1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안전속도 5030’을 시행한 올해 4월 17일부터 7월26일까지 100일간 적용 지역 내 보행 사망자는 13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67명)보다 16.7% 감소했다고 11일 밝혔다. 반면 주거·상업·공업 지역이 아니어서 ‘안전..

'고속도로 얌체운전' 꼼짝마!!…암행순찰차에 과속단속 장비 부착

경찰이 ‘암행순찰차’에 과속단속 장비를 부착, 고속도로 제한속도를 시속 40㎞ 이상 초과한 차량에 대한 실시간 단속에 나선다. 무인단속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를 줄이는 ‘얌체 운전’을 막고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다. 경찰청은 이달 중 ‘차량 탑재형 과속단속 장비’를 도입해 고속도로순찰대에서 운영하는 암행순찰차 17대에 장착,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장비를 탑재한 순찰차는 도로를 오가면서..

상반기 마약사범 7500여명 검거…지난해 대비 8.6% 증가

올 상반기 불법 마약류 단속을 통해 불법 마약 공급·투약사범 7565명이 검거돼 이 중 1138명이 구속됐다. 국무조정실은 10일 외교부·대검찰청·경찰청·식품의약품안전처·관세청·해양경찰청 등과 공동으로 이같은 내용의 마약류 유통 단속결과를 발표했다. 정부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불법 마약류를 단속한 결과, 마약류 사범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특히 19세 이하 마약류 사범이 큰 폭으로 증가..

경찰 "광복절 불법집회 적극 차단…강행 땐 엄정 사법처리"

경찰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이자 국민혁명당 대표 등이 오는 15일 광복절로 예고한 도심 대규모 집회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예외 없이 엄정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세가 예사롭지 않은 가운데 이번 집회가 코로나19 확산세에 기름을 부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 강경 대응 입장을 재차 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9일 서면 기자간담회에서 “수도권..

경찰, '수산업자 금품수수' 의혹 현직 검사, 재소환 조사

수산업자를 사칭한 김모(43·구속)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는 현직 검사가 8일 오전 청탁금지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재소환됐다. 김씨의 금품살포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이모 부부장검사(전 서울남부지검 부장검사)를 불러 오후 8시 30분께까지 약 10시간가량 조사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11일 이 검사를 한차례 불러 가짜 수산업자 김씨로부터 금품 수수 여부와 경위..

경찰대, 내년도 신입생 1차 합격자 314명 발표

경찰대학은 2022학년도 신입생 1차 시험 합격자 314명을 발표했다. 8일 경찰대학에 따르면 최종 50명을 뽑는 이번 신입생 모집 지원자는 4620명으로, 경쟁률은 92.4대 1을 보였다. 전형별로는 일반전형 278명(남성 187명, 여성 91명, 동점자 포함), 특별전형 36명(남성 27명, 여성 9명)이 1차 시험을 통과했다. 응시자 중 자가격리자 4명(서울 1, 부산 1, 경기남부 1, 대구 1)에 대해서..

순직경찰 2명, 국내 최초 '인터폴 순직경찰관' 인증받아

지난해 공무수행 중 순직한 고(故) 이종우 경감, 유재국 경위가 국제형사기구(인터폴)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 경찰 최초로 ‘인터폴 순직경찰관(INTERPOL Fallen Officers)’으로 인증 받았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6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본청 제2회의실에서 이 경감과 유 경위의 유족을 초청해 인터폴에서 발급한 순직경찰 인증서를 추서하며 격려했다. 추서식이 열린 이날은 고 이종우 경감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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