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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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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수산업자 금품수수' 이동훈 자택 압수수색…증거 확보

경찰이 100억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된 ‘가짜 수산업자’ 김 모(43·구속) 씨로부터 골프채를 받은 혐의로 입건된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의 자택을 16일 압수수색했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 전 위원의 자택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력 ‘수산업자’ 행세를 하며 사기를 치..

"자영업자들 이틀째 심야 차량시위…'4단계 조치 철회' 요구"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항의하며 차량 시위를 벌여온 자영업자들이 또다시 차량시위를 이어갔다.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지난 14일에 이어 전날에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에서 두 번째 차량 시위를 벌였다. 비대위 측은 애초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사거리 인근에서 모인 뒤 강변북로∼잠실대교∼올림픽대로를 거쳐 다시 출발 지점으로..

경찰, "QRC코인 가상화폐 투자사기 혐의 수사 착수"

가상화폐 투자를 하면 고수익 배당을 해주겠다며 투자자들로부터 가상화폐 사업 투자금을 끌어모은 QRC뱅크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2019년말부터 투자자 수천명에게 가상화폐 등 각종 사업에 투자한다며 다단계 방식으로 수천억원을 끌어모은 혐의로 QRC뱅크 고 모(40) 대표 등 회사 관련자들을 불구속입건해 유사수신 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과 사기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16일..

경찰, "코로나에도 휴가철 음주운전 집중단속 실시"

서울 시내 총 26개 경찰서가 15일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합동 음주단속을 실시했다. 16일 경찰청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음주운전이 증가할 수 있다고 보고 다음 달까지 전국에서 음주운전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역별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달라 수도권 등 단계가 높은 지역의 시민들이 ‘원정 술자리’를 벌이다가 음주운전을 할 수 있다고 보고 주요 고속도로 진·출입로 음주운전 단속..

<인사>경찰청

[인사] 경찰청 ◇총경 전보 [경찰청] △피해자보호담당관 임만석 △생활질서과장 박영수 △안보기획관리과장 최성규 △안보범죄분석과장 임성순 △안보수사과장 조우종 [경찰대] △학생과장 김근만 [경찰수사연수원] △운영지원과장 민윤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행정지원과장 이동우 [경찰병원] △총무과장 윤규근 [서울경찰청] △성북서장 탁기주 △동작서장 여진용 △강북서장 김기헌 △금천서장 전창훈 △경무기획과 우상진 △생활안전과 연..

경찰, "자영업자 차량 시위…채증자료 분석·법리검토 착수"

경찰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타격을 입은 자영업자들이 지난14일 심야에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차량시위’와 관련해 채증 자료 분석과 법리검토에 착수했다. 15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부터 영등포구 여의도와 종로구 혜화역 일대에서 이뤄진 심야 차량시위와 관련해 미신고 시위에 해당하는지 채증자료 분석 및 법리검토 중 이며 법리 검토를 통해 불법 상황이 있으면 신속하..

경찰, "사이버성폭력 사범 449명 검거…10대·20대가 73%"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3~6월까지 ‘사이버성폭력 불법유통망·유통사범 집중단속’을 통해 423건에 연루된 449명을 검거하고 이 중 36명을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검거된 피의자들은 20대가 175명(39.0%)으로 가장 많았다. 10대 이하 151명(33.6%), 30대 78명(17.4%) 순이었다. 피해자는 10대 이하 190명(50.2%), 20대 147명(38.9%) 등 10~20대에..

윤명성 세종경찰청장 "경찰 개혁과제들 현장에 안착해야"

윤명성 세종경찰청장이 14일 제3대 취임식을 갖고 첫 공식일정으로 조치원 추모공원 충령탑을 참배한 뒤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윤 청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세종남부경찰서 개서, 세종경찰청 청사 건립 등 각종 당면과제의 원활한 추진이 필요하다”며 “특히 자치경찰제 등 새로운 조직개편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직원들이 힘 써주길 바란다”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그러면서 “시민들과의 소통 이상으로 상하 계급간의 소통..

경찰, 휴가철 음주운전 집중단속…'고속도로 진·출입 단속 병행'

경찰청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15일부터 8월 휴가철이 끝날 때까지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 기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등 지역 내 상황을 고려해 시·도경찰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단속이 시행된다. 경찰청은 최근 지역별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달라 수도권 등 단계가 높은 지역민들이 ‘원정 술자리’를 벌이다가 음주운전을 할 수 있다고 보고, 주요 고속도로 진·출입로 음주..

경찰, '자영업자 심야 차량시위' 불허…엄정 사법처리

서울경찰청은 14일 예고된 자영업자 단체의 심야 차량 시위를 미신고 ‘불법시위’로 규정하고 집결지 차단과 엄정한 사법처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서울청 관계자는 “방역 당국과 합동으로 집결지를 차단하고 도심권과 여의도에 다수의 검문소를 운영해 시위 차량을 회차시키겠다”며 주최 측에 시위 철회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집회 주최자 및 참가자에 대해서는 감염병예방법·집시법(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도로교통법 등 위반으..

경찰, 오토바이 교통법규 위반 꼼짝마! …뒷번호판 촬영으로 단속

경찰이 오토바이 등 이륜차의 교통법규 위반을 줄이고자 뒷번호판을 촬영하는 방식의 새로운 무인단속 장비를 도입한다. 경찰청은 내년에 이 같은 뒷번호판 촬영 방식의 무인단속 장비 40대를 대도시 주요 교차로에서 시범 운영하는 데 필요한 예산 20억원을 기획재정부에 요청한 상태라고 14일 밝혔다. 앞뒤 모두에 번호판이 있는 일반 승용차와 달리 이륜차는 뒤쪽에만 번호판이 달려 있다. 오토바이의 번호판을 후면에 부착하도록..

'수산업자 금품수수 의혹' 이동훈 조사…"오후 6시 넘어 종료"

수산업자를 사칭한 김모(43·구속)씨로부터 금품 등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는 이동훈(51)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13일 경찰에 출석해 약 8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오후 6시까지 이 전 위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이날 경찰은 이 전 위원을 상대로 금품 수수 등 혐의 전반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위원은 조사를 마친 뒤 오후 6시2분께..

경찰 "상반기 범죄수익 5073억원 몰수·추징…작년 21.3배 증가"

경찰이 올 상반기 몰수·추징 보전한 범죄수익액이 전년 대비 21.3배 증가한 5000억여원 규모로 집계됐다. 사기와 투기 등의 범죄행위가 증가한데 따라 경찰의 대응이 강화되면서 범죄수익 보전규모가 대폭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올 상반기 전국적으로 351건을 수사해 5073억원의 범죄수익을 몰수·추징 보전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대비 보전 건수는 2.3배(105건→351건),..

'수산업자 금품수수' 이동훈 前논설위원 경찰 출석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수산업자를 사칭한 김모(43·구속)씨로 부터 금품 등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는 이동훈(51)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이날 오전 10시께 출석해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사기 등 혐의로 구속돼 재판 중인 김씨는 앞선 경찰 조사에서 이 전 위원에게 골프채 등 금품을 제공했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전 위원을 비롯, 김씨로부터 금품 등을 받은 혐의를 받는 이모 부부장검사,..

경찰청장, "총경 금품수수 의혹…유감·사건 언급 피해"

가짜 수산업자가 경찰 간부 등 유력 인사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사건의 파문이 커지는 가운데 김창룡 경찰청장이 유감 표명이나 사건에 대한 언급은 피하고 “앞으로 반부패 협의회를 통해 세부 과제 이행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반부패 추진계획을 내실 있게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12일 서면으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작년 연말 출범한 반부패협의회의 권고에 따라 올해 6월에는 부패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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