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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0일(일)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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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중 주소 노출 위험 줄인다"…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조치 개선

경찰청장 '신변보호 가족살해' 안타까워…유족에 위로

김창룡 경찰청장이 최근 서울 송파구에서 신변보호 대상 가족이 살해된 데 대해 “고인의 명복을 빌고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13일 출입기자단 정례간담회에서 이번 신변보호 가족 사건 대응을 묻는 질문에 “피해자 가족과 피해자가 엄청나게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며 “신변보호 문제는 현장 경찰관이 유사 상황에서 적극적인 법집행을 실시하고..

"신종 '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 피해 급증"

최근 검찰이나 금융감독원 등 공공기관을 사칭해 돈을 가로채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0일 최근 범죄 등에 연루되었다며 피해자를 속여 금원을 편취하는 ‘기관사칭형’ 전화금융사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국수본에 따르면 월별 전체 보이스피싱 발생은 감소 추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기관 사칭형 범죄가 9월 387건에서 10월 474건, 11월 702건으로..

경찰, '성관계 불법촬영' 의혹 기업 회장 아들 구속영장

경찰이 여러 여성과 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한 기업 회장 아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촬영)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권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권씨는 수년간 여러 여성과 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가 지니고 있던 불법 촬영물은 최소 수십 개이며 피해자도 수십명..

'연말 음주운전 절대금지'…경력 총동원 대대적 단속

술자리가 늘어나는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운전·무단횡단 등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찰이 교통법규 위반 특별 단속에 나선다. 서울경찰청은 교통기동대 15개 부대 등 총 1000여명을 투입해 시내 주요 교차로와 사고 다발 지역에 배치해 교통법규 위반 특별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서울경찰청이 지난 10∼11월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 분석한 결과 총 334건(일평균 5.6건)으로 8∼9월보다..

경찰청장, "부천원미경찰서 찾아 현장 방역점검"

김창룡 경찰청장은 9일 오후 경기남부경찰청 부천원미경찰서를 방문해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유공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이날 점검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유입과 감염 확산으로 위기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현장 방역 조치와 일선 경찰서의 방역 관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 청장은 먼저 관할 지구대 경찰관, 경찰 단속팀과 함께 신중동역 주변의 유흥시설 밀집 지역을 직접 점검하..

경찰청-경찰대학, 대테러 정책 방향 세미나 개최

경찰청과 경찰대학 공동으로 9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국제 테러 동향과 대테러 정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테러방지법 시행과 함께 국내 일반 테러 사건 대응 주관 기관이 된 경찰이 대테러 전문지식을 높이기 위한 세미나로 세미나로 지난 9월 17일 경찰대학 국제대테러연구센터가 개소된 후 처음 개최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 람지 아제르바이잔 대사를 비롯해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경호처..

경찰청 '해외 집회시위 관리정책 변화 및 시사점' 세미나 개최

경찰청은 한국경찰법학회·한국경찰연구학회와 8일 경찰청 문화마당에서 ‘해외 집회시위 관리정책의 변화와 시사점’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선진국 사례를 통해 국내 집회시위 관리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창룡 경찰청장은 인사말에서 “경찰의 집회시위 관리정책은 자율과 소통에 기반한 인권 친화적 방식으로 발전해 왔고, 특히 ‘한국형 대화경찰 제도’는 미국·영국 등 선진국에서도 관심..

도로교통공단, '2021 음주운전 ZERO 캠페인' 진행

도로교통공단이 8일 오전 서울 서부운전면허시험장에서 ‘음주운전, 죽음을 부르는 범죄입니다’를 주제로 ‘2021 음주운전 ZERO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관련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동차뿐만 아니라 △이륜차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PM) 등 모든 차량 운전자가 음주운전 시 처벌 대상으로 절대 음주운전을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인사>도로교통공단

◇ 위원 승진 △정책연구처 강수철 ◇ 1급 승진 △감사처장 이은숙 △정보보호처장 고영우 △인사교육처장 우덕균 △공인검사처장 신재원 △사고분석개선처장 나재필 △교육운영처장 임의철 △면허민원처장 전용환 △서울특별시지부 안전시설부장 정일섭 ◇ 2급 승진 △감사처 조성로△기획예산처 오상훈△성과평가처 조용직 △회계처 이승훈 △사회가치처 한경동 △교통과학장비처 황현주 △교육관리처 유인석 △면허관리처 김권대 △면허민원처 박용구 △인프라연구처 배광수 △경기도..

경찰, 연말연시 특별형사활동…스토킹 신고 총력 대응

경찰이 연말연시를 맞아 범죄 빈발 지역과 시간대를 중심으로 가용 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강력 범죄 등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선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한 달간 스토킹 범죄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는 등 특별형사 활동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잇따른 강력 범죄에 경찰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살인과 강도 등 주요 강력범죄에 대응하고 스토킹 및 흉기..

경찰청장 "실전 시뮬레이션 훈련현장 참관…현장 대응력 강화해야"

경찰이 최근 인천 흉기난동 사건과 서울 스토킹 살인 사건에서 경찰의 대응이 부실했다는 지적이 나온 것을 계기로 현장 대응력 강화 특별교육을 진행하는 가운데 경찰청장이 교육 현장을 찾았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7일 오전 11시께 경기북부 구리경찰서를 찾아 ‘현장 대응력 강화 특별교육’을 참관하고 훈련에 참여한 현장 경찰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교육은 흉기를 들고 난동을 피우는 범인을 테이저건으로 제압하는 등 실전..

"스토킹살해 피해자 첫 신고 내용…파출소에 즉각 전달 안돼"

최근 서울에서 벌어진 ‘스토킹 살인’ 사건 관련 피해자가 사건 당일 스마트워치로 경찰 상황실에 신고를 했지만 일선 파출소에 신고 내용이 실시간으로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스마트워치를 지급받고 신변보호 상태에 있던 피해자의 위급한 구조 요청을 접수·전달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신속 대응이 어려웠던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7일 최춘식 국민의힘 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은 서울경찰청 자료를 확인한 결과 피해..

경찰대, '자율주행시대 경찰의 대응 방향' 학술세미나 개최

경찰대학은 충남 아산 경찰대학 김구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 ‘자율주행 시대 법적·기술적 대응 방향’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자율주행이 가져올 미래 교통환경의 변화에 대비해 도로교통의 운영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경찰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고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로교통공단 김정래 미래사업처장이 ‘자율협력 주행의 안전 운전 능력 가이드라인 개발’, 한국교통대 김진..

서울청, 스토킹 범죄 대응 '민감사건 전담대응반' 운영

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최근 신변보호 대상자가 스토킹에 시달리다 결국 숨진 사건을 계기로 스토킹 등 사회적 약자를 노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민감사건전담대응반’을 가동해 현장대응력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6일 밝혔다.최 청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위기 감시 체계를 탑재해 사안의 경중과 위험 정도에 따라 삼방향으로 대응하겠다”며 “현장 출동 경찰관뿐만 아니라 중요하고 위험이 높은 사안에 대해선 서장, 과장이..

경찰, 이주여성 범죄 피해자 보호 적극 나서… 상반기 134건 지원

경찰이 아동학대와 가정폭력 등을 당한 이주여성에 대해 범죄 피해자보호에 적극 나섰다. 경찰청은 전국에서 운영 중인 ‘범죄피해 이주여성 보호·지원 협의체’에서 올해 상반기 아동학대와 가정폭력 사례 134건을 발굴해 피해자들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외국인 초등학생이 학교에 출석하지 않아 112 신고가 접수된 사례를 파악, 친부의 아동학대 사실을 확인하고 입건 후 송치했다. 투병 중이었던 친모는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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