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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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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입법폭주가 호재로… 장동혁, 퇴진론 딛고 리더십 회복 국면
청와대 간 장동혁 "李, 보완수사권 폐지법 거부권 행사해야"
"당원 주권 강화"… 장동혁, 취임 1년 개혁안 띄운다
패트단축법·선관위 특검 후속절차 충돌… 8월 국회도 '가시밭'
국힘, 李정부 세제개편안에 "한마디로 '닥치고 세금'…역대 최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7일 "누구나 스포츠를 즐기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국민체육센터 확충·운동 수강료 세제혜택 확대·장애인 체육지원 등의 체육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파리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은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고, 선수들의 헌신은 국민에게 큰 감동을 줬다. 그 감동이 경기장을 넘어 국민의 일상 속으로 스며들게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국민 모두..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27일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공동정부 구상에 대해 일제히 강도 높은 비판에 나섰다. 박경미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에서 "국민은 이낙연과 김문수의 결탁을 배신과 야합의 역사로 기억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 대변인은 "당을 떠난 사람이지만 신념과 양심마저 버리고 내란 세력과 야합하다니 경악을 금할 수 없다"라며 "자신을 키워준 민주..
더불어민주당이 27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겨냥해 "전광훈의 아바타"라며 "대통령으로서는 최악의 후보"라고 비판했다. 윤호중 민주당 중앙 선대위 총괄본부장은 이날 민주당사에서 열린 총괄본부장단 회의에서 김 후보를 "삶의 전반부는 볼셰비키로, 후반부는 파시스트로 산 사람"이라고 일침했다. 그러면서 "입만 열면 흑색 선전이고 눈만 뜨면 거짓 선동이다"라며 "정직은 가면일 뿐이고 도덕은 장식품일 뿐이다"라고 날을 세..
더불어민주당은 27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 간의 공동정부 추진과 관련해 "두 사람의 결합은 반헌법 야합이자 내란 야합"이라고 비판했다. 김민석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변절자들의 야합이자 사쿠라들의 야합, 긍정적 비전 없는 네거티브들의 야합"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김문수, 이낙연 협잡이 망하고 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반헌법적이기 때문"..
과거 보수정당에 몸을 담았던 인사들이 27일 "민주적이고 개혁적인 보수의 길을 개척할 것"이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이들은 오전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짜보수 민주보수'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인기 전 의원, 김용남 전 의원, 허은아 개혁신당 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한민국 현대 정치는 오랜 세월 낡은 이념의 프레임에 갇혀 갈등과 대결의 소용돌이..
더불어민주당 국제기준사법정의실현위원회는 26일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이재명 대선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 파기환송 판결과 관련한 논의를 6·3 대선 이후로 미룬 것에 대해 "적절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백태웅 위원장은 이날 오후 민주당사에서 "계엄 선포와 내란 사태에서 대법원과 사법부의 독립성, 공공성, 신뢰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확대돼 왔다. 법관대표회의가 열려 해당 문제를 협의하는 임시회의를 가진 것을 환영한다"며 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6일 "청년세대 일부는 매우 보수적이 됐고, 어떤 경우는 극우화되기까지 한다"며 "(청년들은) 흰 종이 같아서 근묵자흑처럼 오염됐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이날 경기 수원시 아주대학교에서 열린 대학생 간담회에서 "정치의 일반적 속성 때문이 아니라 악성정치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정치의 본질은 갈등을 줄이고 분열을 최소화하는 것이지만 극우적 사고는 갈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6일 대학생들과 만나 청년들의 주거 및 식비, 대학등록금 문제에 대해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후보가 6·3대선에서 '캐스팅보트'로 꼽히는 2030세대 표심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아주대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청년들의 주거 및 식비, 대학 등록금, 정치 양극화로 인한 사회갈등 심화를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이 후보..
더불어민주당이 26일 '비법조인 대법관 임명' 법안과 '대법관 100명 확대' 법안에 대해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당 중앙선대위 공보단은 이날 오전 공지를 통해 "박범계 의원이 제출한 비법조인 대법관 임명법안과 장경태 의원이 제출한 대법관 100명 확대 법안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두 의원은 지난 1일 이재명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이 유죄 취지의 파기환송 결과가 나오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법안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6일 "진취적 실용외교와 첨단국방으로 외교안보 강국을 만들겠다"며 외교안보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전환의 국제질서 가운데 국익을 지키는 외교안보 강국을 만들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국익중심 실용외교를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의 실용외교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토대로 한다"며 "불법계엄으로 훼손된 한·미동맹의 신뢰기반을 복원하고, 미래형 포괄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6일 "국민이 공감하는 호혜적 남북대화와 교류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긴장완화와 비핵평화로 공존하는 한반도를 추진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북한의 비핵화 프로세스가 중단된 지 오래"라며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은 나날이 강화되고 있다.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 해결의 실질적 진전을 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대선을 열흘 앞두고 경기남부권을 방문해 '내란 심판론'을 앞세워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 표심을 집중 공략했다. 이 후보는 24일 경기 부천을 시작으로 안양·시흥·안산 등을 차례로 돌며 유세했다. 이 후보는 부천·안양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겨냥해 "주인인 국민이 맡긴 총칼로 우리를 겁박하고, 영구적 군정을 통해 집권하려고 한 국민 배반·국가 반란 행위를 결코 용서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4일 "대선에서 이기면 그냥 나눠도 주가가 올라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이 후보는 상법개정안 재추진 의지를 거듭 드러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경기도 부천역 북부광장 유세에서 "주식시장은 가장 예민한 자본시장의 심장 같은 곳이다. 안정적이고 정상적인 사회가 되면 다시 좋아진다"고 밝혔다. 앞서 이 후보는 코스피 5000 시대를 열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그는 "우량주 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4일 '비법조인 대법관 임용' 개정안에 대해 "개별적 입법 제안에 불과하다"고 선을 그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부천에 있는 대안학교에서 간담회를 마치고 난 후 기자들과 만나 "비법률가에게 대법원 자격을 주는 것은 섣부르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박범계 민주당 의원은 대법관 정원을 최대 30명까지 증원하고, 비법조인도 대법관으로 임용할 수 있는 내용이 담긴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발의..
더불어민주당이 23일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기 위한 선거"라며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강력히 호소했다. 강훈식 민주당 중앙 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공식 선거운동 2주차가 마무리됐다. 이재명 후보의 국민통합 빅텐트와 극우 내란 텐트 간 구도가 더욱 뚜렷해졌다"고 강조했다. 강 종합상황실장은 "이번 주에 이 후보를 중심으로 진보 진영과 합리적 보수의 지지 선언이 이어진 반면 국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