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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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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캠벨(미국)이 연장전에서 승리하며 시즌 2승 고지를 밟았다. 김시우(30)는 1타 차이로 3번째 톱10을 놓쳤다. 캠벨은 6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더블보기 1개 등으로 4언더파 67타를 더했다. 캠벨은 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와 동..
세계 최고 격투기 무대 UFC에 진출한 한국 유망주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UFC는 3일 서울 성동구 UFC SPORT 성수점에서 '코리안 뉴웨이브'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유주상(31), 박현성(29), 이창호(31), 유수영(29) 등 UFC 신예 파이터 4인은 자신을 어필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UFC가 직접 주최한 첫 국내 공식 팬 사인회다. 기자 간담회에는..
노승희가 독주하던 이예원을 쫓아 시즌 2승 기회를 잡았다. 해외파 듀오인 김효주와 최혜진은 중위권에 머물렀고 박현경은 컷 탈락의 수모를 당했다. 노승희는 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계속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 등으로 6언더파 66타를 때렸다. 전날 68타에 이어 이틀연속 가장 안정된 샷을 보여준 노승희는 중간 합계..
전국 골프장 공급이 양극화로 치닫고 있다. 영남권과 수도권은 골프장이 부족한 반면 제주와 호남은 과잉 공급에 울상을 짓고 있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운영하고 있는 '레저백서 TV'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골프장이 가장 부족한 지역은 영남권으로 나타났다. 골프장·이용객수 비중 차이가 2019년 -3.2%포인트(p)에서 지난해에는 -3.6%p으로 확대됐다. 골프인구가 가장 많은 수도권은 골프장·이용객수 비중 차이가 20..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경기 연속 안타로 타격감을 조금씩 회복하고 있다. 이정후는 3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5번 중견수로 나와 3타수 1안타 1타점 등을 올렸다. 전날 오랜 타격 슬럼프를 끊는 3안타 경기로 살아난 이정후는 2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6에서 0.247..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이 단순 아마추어 대회를 넘어 꿈의 무대를 향한 플랫폼으로 진화해나가고 있다.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을 전개하는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군산CC에서 진행된 '2025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 예선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은 단순한 아마추어 대회를 넘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환경과 동일한 룰과 코스를 적..
골프장 경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회원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이 새롭게 갖춰졌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지난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파르나스 34층 '웨이루'에서 자문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명예직 고문제도를 협회의 실질적인 운영과 회원 지원 강화를 위한 자문위원 제도로 개편하며 새롭게 구성된 자문위원을 공식 위촉하고 위원들 간의 상견례 및 향후..
재미교포 골퍼인 덕 김(29·미국)이 꿈의 62타를 치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 첫날 우승을 향해 질주했다. 덕 김은 3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89야드)에서 막을 올린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7개 등 9언더파 62타를 몰아쳤다. 완벽한 레이스를 펼친 덕 김은 2위 오스틴 에크로트(미국..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던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그를 추모했다. 포르투갈 대표팀의 주장인 호날두(알나스르)는 조타의 사망 소식을 접한 뒤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조타의 사진과 함께 "말도 안 된다"며 "우리는 얼마 전에도 대표팀에서 함께 뛰었는데"라고 슬픔을 표했다.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잉글랜..
김하성(30·탬파베이 레이스)이 어깨부상을 털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무대로 돌아온다. 복귀전 상대는 미네소타 트윈스가 될 예정이다.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에 따르면 탬파베이 구단은 3일(현지시간) 경기가 없는 휴식일을 맞아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중이던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정식 등록했다. 이로써 김하성은 지난해 후반기 샌디에고 파드레스 소속으로 경기 중 어깨를 다쳐 수술을 받은 뒤 오랜 공백을..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공동 다승왕인 마다솜(26)이 해외파들과 승부에서 웃었다. 김효주(30)와 이예원(22)은 상위권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마다솜은 3일 인천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684야드)에서 막을 올린 KLPGA 투어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 등으로 5언더파 67타를 때렸다. 마다솜은 노승희, 최가빈 등이 포진한..
프로야구가 전반기 마감 전에 7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다. 전반기에 700만 관중이 넘어선 건 역대 처음이다. 향후 전대미문의 1200만 관중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혹서기인 7,8월 폭염 관리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야구는 지난 2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총 7만6723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이로써 올해 정규시즌 역대 최소 경기인 405경기 만에 총관중 수 700만명(700만7765명)을 넘어섰다...
클레이튼 커쇼(37·LA다저스)가 전설로 가는 관문을 넘었다. 통산 3000탈삼진 대위업을 이룬 날 다저스는 짜릿한 역전승으로 3연승을 구가했다. 커쇼는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치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9피안타(1피홈런) 4실점 1볼넷 3탈삼진 등을 기록했다. 이날은 승패보다 커쇼의 탈삼진 숫자에 전미 스포츠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경기 전까지 통산..
하루 쉰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거의 두 달 만에 3안타 경기를 펼쳤다. 이정후는 2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5번 중견수로 나와 5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 등을 거뒀다. 이정후의 멀티히트(2안타 이상)를 앞세운 샌프란시스코는 연장 접전 끝에 6-5로 이겼다. 전날 하루 휴식을 취하면서 재충전한..
이강인(24·PSG)과 김민재(29·뮌헨)가 클럽 월드컵 '외나무다리'에서 만날까. 2025 FIFA(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 8강전 파리생제르망(PSG·프랑스)과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경기가 5일(현지시간·한국시간 6일 오전 11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강인과 김민재가 대결하는 '코리안 더비'가 성사될 가능성이 열렸다. 축구통계전문 '옵타'는 이번 대회 전 PSG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