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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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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공정하고 안전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체육회가 2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서울올림픽파크텔 3층 체육회 회의실에서 시도체육회와 종목단체 등 회원단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스포츠공정위원회 제도 개선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스포츠공정위와 관련한 주요 개선 과제와 규정 개정 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공정위 구성..
기세를 탄 옥태훈(28)이 긴 전장에서 장타자들과 우승 대결을 펼친다. 국내 최고 파위 히터들의 장타 대결이 기대되는 무대는 26일 전북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7천611야드)에서 개막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군산CC 오픈(총상금 7억원)이다. 이번 대회는 전장이 7611야드로 장타자들에게 유리하다. 코스 길이를 감안할 때 장타가 없으면 우승까지 가기는 힘들다. 작년 이 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한..
스크린골프 투어에서 활약하는 인기 골퍼 양효리가 입은 '우승핏' 럭셔리 골프웨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골프존 '2025 롯데렌터카 WG투어' 4차 대회에서 다에리소프트 소속 양효리가 16언더파로 생애 첫우승을 차지했다. G투어의 샛별이 된 양효리의 정규 리그 성적도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양프로가 우승 때 입었던 '우승핏'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내 경기인 G투어의 특성상 퍼포먼스는 물론 데일..
이예원(22)이 체력 충전을 마치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4승 사냥을 재개한다. 산악 코스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친 박현경(25)가 또 한 번의 진검승부가 예고돼 있다. 이예원은 27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평창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6429야드)에서 진행되는 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총상금 10억원)에 출전한다. 올 시즌 초반 3승을 거둬 다승, 상금,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 1위..
독일 축구명가 도르트문트와 일전을 앞둔 김판곤 울산 HD 감독이 K리그 자존심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김 감독은 24일(현지시간)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F조 도르트문트와 3차전을 앞두고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여기 참가하는 건 울산만의 특권이고 그 특권을 마음껏 누리겠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해서 자부심을 느끼겠다...
고우석(26)이 현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새 출발한다. 확실한 불펜 요원이 부족한 디트로이트는 고우석에게 기회의 땅이 될 가능성이 있다. 24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 등 지역 일간지에 따르면 고우석은 이날 디트로이트 구단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고우석은 곧바로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구단인 톨리도 머드헨스로 가서 본격 적응 훈련에 돌입했다...
최형우(42·KIA 타이거즈)가 한국프로야구 최초로 1700타점 돌파의 금자탑을 쌓았다. 최형우는 24일 밤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끝난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 경기에서 개인 통산 1700타점을 기록했다. 최형우는 0-0으로 맞선 1회초 공격 1사 1,2루에서 키움 선발 김윤하를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때려냈다. 시즌 14호 홈런으로 전날까지 1698타점을 달리던 최형우는 1700타점을 넘어섰다. 역대..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2025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에서 2년 연속 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한국은 24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벌어진 바레인과 대회 준결승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3(21-25 23-25 25-21 25-18 13-15)으로 석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준결승에서 발목이 잡혔다. 작년 이 대회 준결승에서는 파키스탄에 패한 바 있다. 3,4위 결정전으로..
그림 같은 연장전 버디를 앞세운 노승희(24)가 베테랑 이다연(28)을 누르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 시즌 우승자 대열에 합류했다. 퍼팅에 일가견이 있는 노승희는 핑의 PLD 프라임 타인4 퍼터를 들고 대역전승을 일궈냈다. 노승희는 지난 22일 경기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KLPGA 투어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최종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쳐 이다연과 공동 1위로 마감한..
평소 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을 찾아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젝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최북단 경기 파주를 시작으로 '정남진' 전남 장흥까지 스포츠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마을을 방문하는 '우리 마을 스포츠 돌봄 프로젝트'의 본격 운영을 알렸다. '우리 마을 스포츠 돌봄 프로젝트'는 스포츠 인프라가 부족한 읍면지역을 직접 방문해 유소년 대상 스포츠 스타 체육 교실을 제공하고 어르..
한국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신구 장타 조합이 힘을 합쳐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박성현(32)과 윤이나(22)가 팀 대항전에서 정상 등극을 바라보고 있다. 박성현과 윤이나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지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유일의 2인 1조 팀 대항전인 다우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둘은 같은 소속사(세마스포츠마케팅)를 통해 인연이 닿았다. 윤이나가 소속사를..
K리그 자존심 울산 HD가 독일 명가를 상대로 마지막 도전을 펼친다. 2025 FIFA(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에서 2경기 만에 16강 조기 탈락이 확정됐지만 도르트문트전은 명예 회복을 위해서라도 승점이 필요하다.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25일(현지시간·한국시간 26일 오전 4시)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TQL 스타디움에서 도르트문트와 대회 조별리그 F조 3차전을 갖는다. 1차전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
프로배구 OK저축은행 읏맨 배구단이 부산에서 새출발한다. 구단은 부산에서 자립을 위한 발판을 놓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본사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남자 프로배구단 OK저축은행의 연고지 이전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로써 2013년 4월 창단한 OK저축은행은 기존 연고지이던 경기도 안산을 떠나 12년 만에 부산을 새 연고로 힘찬 출발을 하게 됐다. 앞서 KOVO..
소외계층을 위한 골프존문화재단의 지속적인 후원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지난 17일 경남 사천시와 23일 전북 무주군에서 각 지역 소외계층 250세대에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전달하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골프존문화재단이 2021년부터 이어온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골프존문화재단이 주최 및 주관하고 각 지역의 시·군청 등이 공동 주관하며 골프존..
김장우(25·국군체육부대)가 육상 남자 세단뛰기 한국 기록을 16년 만에 경신하며 세계선수권대회 기준 기록에도 바짝 다가섰다. 김장우는 지난 23일 강원 정선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제79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세단뛰기 경기에서 17m13을 뛰었다. 김장우는 김덕현이 2009년 6월에 작성한 17m10을 3㎝ 넘어선 한국 신기록을 16년 만에 세웠다. 이날 김장우는 5차 시기에 16m92를 작성해 개인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