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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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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포츠의 실무와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워크숍이 연달아 진행됐다. 대한체육회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양평 현대블룸비스타에서 '2025년 상반기 회원종목단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정·준회원 종목단체 소속 사무처장을 비롯해 경력 5년 차 또는 과장급 이상 직원들이 참석했다. 한 자리에 모인 이들은 체계적인 행정 집행과 직무역량 강화, 전문성 함양을 주제로 ▲커뮤..
2026 클럽 월드컵 16강 진출 팀이 모두 가려졌다. 한국을 대표한 울산 HD가 3연패로 무기력하게 물러난 가운데 아시아 팀으로는 큰 돈을 투자한 사우디라아비아의 알힐랄이 살아남아 눈길을 끈다. 알힐랄은 26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에서 벌어진 대회 조별리그 B조 파추카(멕시코)와 3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알힐랄은 1승 2무(승점 5)로 조 2위가 돼 이번 대회에 참가한 아..
대중 스포츠로서 골프 발전과 국가 경제에 기여하는 골프 산업에 대한 국민적 인식 전환을 이루기 위한 협약이 맺어졌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27일 골프 산업 발전을 위해 한국골프학회와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골프회관 교육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동호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장, 김정모 한국골프학회 회장 등 양 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골프장 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고..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오랜 슬럼프를 끊고 우승한 호주 교포 이민지의 기세를 동생 이민우(호주)가 이어받았다. 이민우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7370야드)에서 개막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클래식(총상금 96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10개와 보기 1개 등으로 9언더파 63타를 몰아쳤다. 이민우는 단독 선두로 나선 알드릭..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한 뒤 나란히 미국으로 넘어간 임진희와 이소미 조합이 힘을 합쳐 첫 승을 만들어낼 기세다. 임진희와 이소미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막을 올린 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3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 등으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LPGA 유일의 2인 1조 팀전인 이번 대회에서 임진희-이소미는..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행운의 3루타로 최근 슬럼프를 탈출할 계기를 마련했다. 이정후는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에 선발 5번 중견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득점 등을 거뒀다. 안타 하나가 시즌 6호 3루타로 장식됐다. 이정후는 3루타 부문에서 오타니 쇼헤이(LA다저스)와 나란히 내셔널리그 공동 2위를 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포르투갈)가 프로 선수 생활을 최소 42살까지 이어간다. 여세를 몰아 내년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다시 한 번 자신의 존재감을 뽐내겠다는 각오다. 2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나스르에 따르면 호날두는 이날 구단과 2027년까지 2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계약 발표 후 호날두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챕터가 시작된다"며 "같은 열정, 같은 꿈. 함께..
김백준(24)이 1위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고 홀가분하게 임한 대회에서 시즌 2승에 다가섰다. 김백준은 26일 전북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막을 올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군산CC오픈(총상금 7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으며 8언더파 64타를 작성했다. 김백준은 단독 2위 이수민(7언더파)에 1타 앞선 1위로 첫날 일정을 마쳤다. 지난해 KPGA투어에 데뷔한 김백준은 4월 시..
한국 선수 3인방이 8월로 다가온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출전을 위해 휴식 없이 뛴다. 페덱스컵 84위로 현재 위기에 처한 김주형(23)의 성적표에 관심이 쏠린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2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7370야드)에서 로켓 클래식(총상금 960만 달러)을 치른다. 올해 PGA 투어는 총상금 2000만 달러를 자랑하는 8번의 특급 대회를..
우려는 현실이 됐다. K리그 자부심을 지키겠다던 울산 HD가 세계 축구와 큰 격차를 절감하며 3전 전패로 무기력하게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를 탈락하면서 K리그 전체에 위기의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TQL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F조 도르트문트(독일)와 3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울산은 조별..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안타 없이 3출루 경기를 만들었다. 이정후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에 선발 6번 중견수로 나와 1타수 무안타 2볼넷 1몸맞는공, 1삼진 등을 기록했다. 안타 없이 세 차례나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전날 0.253에서 0.252(290타수 73안타)로 조금 내려갔지만 출..
훈련 현장 중심 강화와 소통을 위한 귀중한 간담회 자리가 대한체육회 차원에서 마련됐다. 대한체육회는 25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 회의실에서 청소년 대표 및 꿈나무 선수 전담 지도자, 미래 국가대표 전임 감독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청소년대표·꿈나무선수 전담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한체육회의 미래 국가대표 육성 정책 방향을 현장에 공유하고 지도자들과 직접적인..
현대차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할 장기 비전을 마련했다. 제네시스 브랜드(제네시스)는 PGA 투어와 2030년까지 첫 공식 자동차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PGA 투어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로서 인지도를 더욱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PGA 투어와 PGA 투어 챔피언스의 여러 대회..
K리그 자존심 울산 HD가 3전 전패로 클럽 월드컵 일정을 마무리했다. 울산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TQL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F조 도르트문트(독일)와 3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울산은 조별리그 3경기 전패로 승점을 1도 따내지 못한 채 귀국길에 오르게 됐다. 앞서 울산은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 플루미넨시(..
유럽프로축구 4대 리그(잉글랜드·스페인·이탈리아·프랑스)가 마무리된 가운데 여름 이적 시장에서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손흥민(32·토트넘) 등의 거취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공교롭게 이번 여름은 손흥민과 함께 빅4로 꼽히는 이강인(24·파리생제르맹),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 황희찬(29·울버햄튼)의 동반 이적 가능성으로 어느 때보다 핫한 스토브리그를 보낼 전망이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프로 데뷔 후 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