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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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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프로야구를 수놓는 두 외국인 투수의 역투가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비상을 이끌고 있는 코디 폰세(한화)와 알렉 감보아(롯데)의 기세가 대단하다. 폰세는 지난 22일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5.2이닝 2피안타 2실점 1볼넷 12탈삼진 등의 역투로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한국프로야구 역대 7번째로 개막 후 선발 10연승이 완성된 순간이다. 한화가..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의 기세가 적수를 찾기 힘들다. 라이벌 차유람(휴온스)에게도 완승을 거두며 프로당구 2025-2026시즌 개막전 여자부(LPBA) 정상에 올랐다. 김가영은 2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끝난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5’ LPBA 결승전에서 차유람(휴온스)을 세트 스코어 4-0(11-1 11-6 11-2 11-6)으로 눌렀다. LPBA 결승전에..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섀이 길저스-알렉산더를 앞세운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인디애나 페이서와 끝장 승부에서 웃으며 북미프로농구(NBA) 패권을 차지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끝난 2024-25 NBA 파이널 홈 7차전에서 인디애나를 103-91로 제압했다. 9년 만에 찾아온 NBA 파이널 7차전을 승리로 가져간 오클라호마시티는 시리즈 전적 4승 3..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승부에서 베테랑 키건 브래들리(39·미국)가 웃었다. 마지막 홀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완성하며 특급대회를 품에 안았다. 브래들리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이랜즈(파70·6844야드)에서 마무리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특급대회인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 등으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
타순을 7번으로 끌어올린 김혜성(26·LA 다저스)이 시즌 8번째 장타 등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혜성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에 선발 7번 중견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득점 등을 거뒀다. 시즌 타율은 0.378에서 0.372(78타수 29안타)로 하락했지만 7번 타순으로 올라온 경기에서 대량 득..
호주 교포 이민지가 1년 8개월 만의 우승을 메이저 대회로 장식했다. 이민지는 2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필즈랜치 이스트 코스(파72)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12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때렸다. 최종 합계 4언더파 284타가 된 이민지는 오스턴 김(미국)과 짠네티 완나센(태국) 등을 3타 차..
캐나다 교포 골퍼 신용구(캐나다)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선수권대회에서 이틀 연속 노보기로 선두 도약을 이뤘다. 신용구는 20일 경남 양산 에이원 컨트리클럽에서 벌어진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고 6언더파 65타를 더했다. 전날 5언더파에 더해 중간 합계 11언더파 131타가 된 신용구는 반환점을 1위로 통과했다. 8언더파로 공동 2위를 형성한 옥태훈 등에 3타나 앞서..
프로 2년차 신예 김나영(22)이 궂은 날씨를 이겨내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첫 우승 가능성을 열었다. 김나영은 20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더헤븐CC에서 계속된 KLPGA 투어 더헤븐 마스터즈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 등으로 6언더파 66타를 때렸다. 김나영은 임희정과 박지영 등이 형성한 4언더파 2위권을 2타 차로 제치고 첫날 리더보드의 최상단을 차지했다. 66타는 올 시즌 자신의 한..
김혜성(LA다저스)이 1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김혜성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치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고 파드레스와 홈 4연전 최종전에 선발 9번 중견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 등을 올렸고 다저스는 3-5로 석패하며 5연승이 마감됐다.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378로 소폭 내려갔지만 OPS(출루율+장타율)은 여전히 높은 9..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벼랑끝에서 탈출하며 북미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을 끝장 승부로 끌고 갔다. 인디애나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서 벌어진 2024-2025 NBA 챔피언결정 홈 6차전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108-91로 대파했다. 이로써 인디애나는 시리즈 전적 3승 3패로 균형을 맞추며 승부를 최종 7차전으로 몰고 갔다. 앞서 두 팀은 1∼4차전에서 2승씩..
한여름 무더위를 이겨낼 강원도 홍천 천혜 자연 속에서 가성비와 함께 여유롭고 쾌적한 라운드를 즐길 기회가 찾아왔다. 국내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SHOWGOLF)'가 운영하는 엑스골프(XGOLF)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8월 여름 시즌을 맞아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프리미엄 퍼블릭 골프장 클럽모우CC에서 단독 대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관 행사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쾌적하게 라운드를..
유해란과 이소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우승을 향해 전진했다. 국내파로 미국 나들이에 나선 황유민과 방신실도 호성적을 냈다. 유해란은 1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필즈 랜치 이스트 앳 PGA 프리스코(파72)에서 막을 올린 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12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 등으로 2언더파 70..
6월 이후 타격에 빠진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7번까지 타순이 미끄러졌고 타율도 계속 떨어져 위기를 맞았다. 이정후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 경기에 선발 7번 중견수로 나와 2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 등을 거뒀다. 이정후가 7번 타자로 출전하기는 이날 경기가 처음일 정도로 최근 타격 슬럼프가 심..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62타를 때리며 또 한 번의 특급대회 사냥에 바짝 다가섰다. 셰플러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이랜즈(파70)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특급대회인 트레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 등으로 8언더파 62타를 쳤다. 셰플러는 첫날 오스틴 에크로트(미국)..
여자 유도 간판 김하윤(안산시청)이 한국 여자 선수로는 34년 만에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최중량급에서 우승했다. 난적인 신예 아라이 마오(일본)를 결승에서 꺾어 기쁨을 두 배로 늘렸다. 김하윤은 1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벌어진 2025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78㎏ 이상급 결승에서 아라이에게 반칙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땄다. 한국 여자 선수가 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서 최중량급 정상에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