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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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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다시 독주 채비에 들어갔다. KIA 타이거즈는 김도영의 4경기 연속 홈런에도 삼성 라이온즈에 덜미를 잡히며 하위권으로 추락했다. LG는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치른 SSG 랜더스와 원정 경기에서 9-3으로 대승했다. 전날 한유섬에 끝내기 안타를 얻어맞고 4-5로 석패했던 LG는 설욕하며 이번 3연전을 2승 1패로 마쳤다. LG는 33승째(1무 18패)로 선두를 질주했다. LG 좌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코로롱 한국오픈(총상금 14억원)이 태국 돌풍으로 마무리됐다. 사돔 깨우깐짜나(27·태국)는 역전 우승으로 국내 대회 최다 상금 5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깨우깐짜나는 25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골프앤리조트 듄스 코스(파71)에서 마무리된 대한골프협회(KGA) 코오롱 한국오픈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 등으로 1언더파 70타를 보탰다. 최종 합계 7언더파 277타가 된 깨우깐짜나는..
지난해 공동 다승왕에 빛나는 박현경(25)이 명승부 끝에 뒤늦게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박현경은 기부 문화를 확장하는 대회에 동참하는 뜻에서 우승 상금 1억8000만원을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박현경은 25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6366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3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원)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4개 등을..
현정화(56) 이후 32년 만에 탁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 2개를 획득한 신유빈(21·대한항공)이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 좋은 결과를 노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유빈은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마무리된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복식 준결승전에서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동메달을 획득했다. 신유빈-유한나는 베르나데트 쇠츠(루마니아)-소피아 폴카노바(오스트리아)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고 김혜성(LA다저스)은 시즌 4호 도루를 신고했다. 이정후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4타수 1안타를 쳤다.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하고 있는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82에서 0.281(199타수 56안타)로 내려갔고 샌프란시스코..
멕시코로 날아간 최혜진과 이소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승 가능성을 살렸다. 최혜진은 24일(현지시간) 멕시코 킨타나로오주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클럽(파72)에서 계속된 LPGA 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 72타를 때렸다. 타수를 줄이지 못한 최혜진은 중간 합계 4언더파 212로 공동 5위에 포진했다. 이소..
김시우(29)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할 가능성을 키웠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반등에 성공했다. 김시우는 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289야드)에서 계속된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9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 등으로 1언더파 69타를 보탰다. 김시우는 중간..
노박 조코비치(38·세르비아)가 역대 세 번째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남자 단식 100회 우승을 달성했다. 조코비치는 2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ATP 투어 제네바오픈(총상금 59만6035유로)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후베르트 후르카치(폴란드)를 3시간 6분 접전 끝에 2-1(5-7 7-6 7-6)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최근 부진을 털고 지난해 8월 파리 올림픽 금메달 이후..
이란의 반체제 영화감독으로 유명한 자파르 파나히가 올해 칸 영화제 최고 작품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파나히 감독은 24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진행된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잇 워스 저스트 언 액시던트'(It Was Just An Accident)로 영화제 최고 작품상에 해당하는 황금종려상을 거머쥐었다. '잇 워스 저스트 언 액시던트'는 한 남자가 과거 감옥에서 자신을 괴롭힌 경..
국내 대회 최다 상금과 내셔널(국가) 타이틀이 걸린 대회에서 첫날 무명의 반란이 일어났다. 주인공은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3년차인 신예 정유준(22)이다. 정유준은 22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듄스 코스(파71)에서 벌어진 대한골프협회(KGA) 주최 코오롱 한국오픈(총상금 14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는 무결점 활약 속에 단독 선두를 치고 나갔다. 까다로운 난코스에서..
체력이 약한 국민들의 체력 측정 참여를 높이기 위한 대책이 마련됐다. 22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체력인증등급을 3등급에서 6등급으로 세분화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체력인증의 등급별 기준과 절차에 관한 규정'을 일부 개정해 오는 6월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문체부와 체육공단은 과학적 방법으로 체력을 측정 및 평가하고 운동 방법을 상담해 주는 대국민 스포츠 복지서비스인 '국민체력1..
손흥민(32·토트넘)의 꿈이 마침내 이뤄졌다. '무관의 한'을 풀었다. 토트넘은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결승전에서 전반 42분 브레넌 존슨의 행운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키며 1-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후반 22분 교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20여 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승리에 기..
한국 골프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골프클럽이 남성과 여성에서 차이를 드러내고 있다. 남성은 테일러메이드의 강세가 나타난 반면 여성들은 젝시오 제품을 애용했다. 전국 109개의 골프존마켓 직영점과 온라인 골프존마켓몰, 골핑을 운영하고 있는 골프용품 유통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골프존커머스는 지난 4월 골프존마켓 매장에서 고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골프클럽 브랜드와 모델을 공개했다. 골프존커머스는 작년부터 매월 골프존마..
제2의 마이클 조던으로 떠오르고 있는 슈팅 가드 섀이 길저스-알렉산더(26·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현존 최고의 농구 선수로 공인받았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PSN 등에 따르면 길저스-알렉산더는 2024-25시즌 북미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길저스-알렉산더는 MVP 1위표 100장 중 71표를 획득해 1위표 29장을 받은 라이벌 니콜라 요키치(덴버 너기츠)를 제압..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공수에서 발군의 실력을 뽐냈다. 이정후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3타수 1안타 2볼넷 등을 거뒀다. 지난 16일 애슬레틱스전 이후 3출루 경기를 완성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5에서 0.276(192타수 53안타)으로 소폭 상승했다. 특히 이날은 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