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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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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29)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놓쳤다. 우승은 연장전 버디를 잡은 사이고 마오(23·일본)에게 돌아갔다. 김효주는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 우즈 잭 니클라우스 시그니처 코스(파72·6911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 등으로 2언더파 70타..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명가 리버풀이 손흥민(32)이 빠진 토트넘을 잡고 리그 우승을 조기 확정했다. 리버풀은 27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벌어진 2024-2025 EPL 34라운드 토트넘과 홈경기에서 5-1로 대승을 거뒀다. 먼저 선제골을 내줬지만 이후 공격력이 대폭발하며 역전했다. 3연승으로 승점 82를 쌓은 리버풀은 정규리그 종료 4경기를 남기고 2위 아스널(승점 67)과 승점 차..
장타자 방신실(20)이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한 발 더 전진했다. 까다로운 산악지형 코스에서 이틀 연속 1타씩 줄이며 상위권에 자리를 잡았다. 방신실은 25일 충북 충주에 위치한 킹스데일CC(파72·6725야드)에서 계속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8000만원)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3개 등을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이날 10..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26년 만에 단일 대회 3연패를 노렸던 임성재(26)가 진한 아쉬움을 표했다. 임성재는 25일 경기 파주 소재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1·7031야드)에서 계속된 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우승상금 3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등으로 이븐파 71타를 때렸다. 첫날 4오버파 난조로 컷 탈락 위기에 몰렸던 임성재는 둘째 날 반등을..
오랜 해외 경험을 가지고 있는 강성훈(38)이 국내 무대로 돌아와 후배들의 성장에 도움을 줄 생각이다. 급작스러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으로 당초 예정됐던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개막전과 두 번째 대회를 뛰지 못했지만 올해 본격적으로 KPGA 문을 두드릴 예정이다. KPGA에 따르면 강성훈은 시즌 해외투어 시드권자 복귀자 카테고리로 올 시즌 KPGA 투어에서 활동한다. 국내 복귀는 6년만이다. 강성훈..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하계 올림픽의 기대 종목인 골프와 야구의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제시됐다. 새로 추가되는 골프 혼성 경기는 1라운드 포섬과 2라운드 포볼 등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지고 야구는 역사와 전통의 구장 다저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최근 국제골프연맹(IGF)이 확정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LA 올림픽 골프 혼성 경기는 첫날 한 개의 공을 번갈아 치는 포섬, 2라운드에서는 각자 볼..
한국 골프장이 힘을 합쳐 기후 위기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미래 지향적인 해결책을 고민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지난 24일 한국골프회관에서 제165차 이사회를 개최해 급변하는 골프 산업과 기후 위기 등에 대응하는 차원의 조직 재정비 및 더욱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협회 임원(상근이사) 선임 동의의 건이 부의 안건으로 올랐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협회의 행정 및 사업 집행..
전국에서 가장 강한 생활체육 선수들이 전라남도에 모여 우정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대축전)이 전라남도 일원에서 개막한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와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축전이 25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진행된다.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은 25일 목포 종합경기장에서 예정된 개회식에 참석해 17개 시도 선수단을 격려한다. 대축전은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톱10에서 완전히 밀려난 한국 선수들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서 자존심을 회복할 가능성을 키웠다. 유해란은 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 우즈의 잭 니클라우스 시그니처 코스(파72·6911야드)에서 막을 올린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는 완벽한 플레이 속에 7언더파 65타를 작..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11호 2루타를 날리며 팀의 4연전 위닝 시리즈를 이끌었다. 이정후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 4연전 4차전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2볼넷 등 3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이정후가 꾸준히 살아나간 샌프란시스코는 접전 끝에 짜릿한 6-5 역전승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26년 만에 단일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임성재(26)의 발걸음에 제동이 걸렸다. 스스로가 가장 중요하다던 첫날 샷 난조를 보이며 하위권으로 처졌다. 임성재는 24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골프클럽 서원 코스(파71·7031야드)에서 벌어진 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우승상금 3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 등을 묶어 4오버파 75타..
장타자 방신실(20)이 까다로운 산악 코스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위한 발판을 놓았다. 방신실은 24일 충북 충주에 위치한 킹스데일CC(파72·6725야드)에서 막을 올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8000만원)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 등으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전장이 길고 어려운 산악 코스에서 오버파 선수들이 속출한 가운데 방신실은 나름대로..
방신실(20)이 입고 시즌 첫 승을 맛본 와이드앵글 신상 골프웨어가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와이드앵글에 따르면 이 업체가 후원하는 방신실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우승을 기념한 프로모션이 24일부터 나흘간 진행된다. 와이드앵글 측은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과 기쁨을 나누고 실전에서 입증된 와이드앵글의 기술력과 브랜드 철학을 보다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 4월 24일..
최근 주춤했던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다시 3안타 경기를 펼치며 타율을 대폭 끌어 올렸다. 이정후의 활약을 앞세운 샌프란시스코는 난적 밀워키 브루어스를 누르고 위닝 시리즈에 다가섰다. 이정후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 4연전 3차전에 선발 3번 중견수로 출장해 4타수 3안타를 때리며 팀의 4-2 승리..
국내 무대를 평정한 윤이나(21)가 뛰어든 시점에 공교롭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는 대형 신인들이 대거 등장해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골프전문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올 시즌 초반 전개되는 LPGA 투어의 신인왕 경쟁을 조명하며 "초반에 신인 우승자가 2명 나온 것은 2015년 이후 10년만"이라고 분석했다. 2015년은 태극낭자들이 절정의 시기를 보내던 때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