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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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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22)이 '약속의 땅'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다승에 성공했다. 이예원의 시즌 2승에는 정교한 샷이 큰 역할을 담당했는데 드라이버와 아이언 모두 빼어난 정확성을 발휘했다. 이예원은 지난 11일 끝난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우승했다. 이예원은 이번 대회 티샷 정확도(파4·5 홀 기준) 88.1%로 대회 평균인..
제프 슈트라카(32·오스트리아)가 특급대회를 거머쥐며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의 다승 경쟁자로 떠올랐다. 슈트라카는 오스트리아인 최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자로 유명하다. 슈트라카는 11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크리켓 클럽의 위사히콘 코스(파70·7119야드)에서 끝난 PGA 투어 시즌 6번째 특급대회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
지노 티띠꾼(22·태국)이 6개월 만에 미국프로골프(LPGA) 투어 승리를 신고했다. 한국 선수들은 톱10 진입에 실패해 대조를 이뤘다. 티띠꾼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마무리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로 3언더파 69타를 보탰다. 티띠꾼은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
발 부상에서 회복한 손흥민(32·토트넘)이 8경기 만에 교체 선수로 돌아왔다. 손흥민은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2025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 홈경기에 후반 교체 출전했으나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한 채 토트넘의 0-2 패배를 지켜봤다. 이로써 손흥민은 8경기 만에 공식전을 뛰었다. 4월 11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발 빠르게 내부 개혁을 주도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이제는 해외로 외연을 넓혀나간다. 9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유 회장은 제45차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총회에 회장 취임 후 처음 참석한다. 유 회장은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OCA 총회가 열리는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를 방문한다. 유 회장은 OCA와 인연이 많다. 그는 2019년 3월 4년 임기의 OCA 선수관계위원장 겸 집행위원으로 선출돼..
이예원(21)이 빗줄기를 뚫고 약속의 땅에서 대회 2연패에 청신호를 켰다. 이예원은 9일 경기 용인 수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막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으며 7언더파 65타를 작성했다. 단독 2위인 박주영(6언더파 66타)을 1타 차로 따돌린 이예원은 대회 2연패에 성큼 다가섰다. 이예원이 2연패에 성공하면 박..
우리 쌀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기획된 행복미 밥차가 골프 대회에 다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9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와 손잡고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열리고 있는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행복미(米) 밥차를 운영하고 있다. 행복미 밥차는 대회 뉴코스 5번 홀 티잉 그라운드 옆에 세워져 대회 기간 선수와 캐디 등에게 밥 영양샌드, 유부초밥, 무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유일한 변형 점수제 대회가 현지 악천후로 파행이 불가피해졌다. 9일 대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KPGA 투어 KPGA 클래식 2라운드가 대회장인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 & 리조트 북서코스(파71)에 불어 닥친 악천후로 취소됐다. 권청원 KPGA 경기위원장은 "많은 비로 코스 정비에도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선수들의 안전도 중요하고 경기를 진행했을 경우 잔여 경기 편성..
다음 시즌 프로배구 V리그에서도 검증된 외국인 선수들을 대거 보게 된다.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앞두고 최고 용병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현대캐피탈) 등이 재계약으로 잔류를 확정하면서다. 9일 한국배구연맹에 따르면 남자부 레오를 비롯해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KB손해보험), 여자부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GS 칼텍스),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IBK기업은행)이 원 소속팀과 계약했다...
최혜진(26)이 3년만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승 기회를 다시 잡았다. 신인왕을 노리는 윤이나(21)는 여전히 부진한 행보를 이어갔다. 최혜진은 8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파72·6690야드)에서 시작된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낚아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최혜진은 8언더파를 몰아치며..
김시우(29)가 특급대회 우승 사냥에 뛰어들었다.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도 나쁘지 않은 출발로 후반 역전을 도모할 수 있는 위치에서 출발했다. 매킬로이는 8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크리켓 클럽의 위사히콘 코스(파70)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6번째 특급대회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 등으로 4언더파 6..
토트넘이 주장 손흥민(32) 없이 17년 만의 무관 탈출에 청신호를 켰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 진출에 성공한 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격돌한다. 토트넘은 8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노를란 보되의 아스프미라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4-2025 UEL 준결승 보되/글림트와 원정 2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 홈 1차전 3-1 승리에 이어 토트넘은 합계 스코어 5-1로 결승에 올..
많은 버디로 공격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한 옥태훈이 압도적인 스코어로 변형 점수제 대회 선두로 나섰다. 옥태훈은 8일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서코스(파71)에서 개막한 KPGA 투어 KPGA 클래식(총상금 7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고 16점을 얻었다. 2위에 3점이 앞선 첫날 단독 선두다. 이번 대회는 KPGA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 포드 방식으로 전개된다. 각 홀마다 따낸..
이강인(24)의 소속팀인 파리 생제르맹(PSG)가 5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 진출했다. 단판 승부로 치를 결승 파트너는 이탈리아 명가 인테르 밀란이다. PSG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벌어진 2024-2025 UCL 준결승 아스널과 홈 2차전에서 전반 27분 파비안 루이스의 선제골과 후반 27분 아슈라프 하키미의 결승골에 힘입어 부카요 사카가 한 골을..
골프 이용자들 사이에서 기능성과 감성, 모두를 충족할 수 있는 선물로 골프백이 떠오르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을 위한 실용적이면서도 센스 있는 선물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골프 라운드를 즐기는 부모님에게는 실력만큼이나 개성과 감각을 표현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골프백이 인기를 끈다. 골프백은 크게 일반 캐디백, 스탠드형 캐디백, 트롤리 캐디백으로 나뉘며 각각의 특징에 따라 선택 기준도 달라진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