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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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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평정할 기세인 이예원(22)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예원은 19일(현지시간) 공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36위보다 11계단이 오른 25위에 랭크됐다. 이예원이 30위 안에 들기는 올 시즌 처음이다. 작년 6월 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우승 뒤 개인 최고 순위였던 27위도 넘어섰다. 이예원이 최근 KLPGA 투어 2주 연속 우승에 성..
최근 개인사로 구설수에 올라있는 손흥민(32)이 소속팀을 이끌고 올여름 또 한 번 방한한다. 19일 쿠팡플레이에 따르면 손흥민의 토트넘은 유럽 축구 프리시즌 기간 추진하는 축구 이벤트인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올해 첫 방한 팀으로 확정됐다. 쿠팡플레이는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구단들과 함께 시리즈를 펼쳐갈 예정이고 첫 번째 초청 팀이 토트넘이라는 것이다. 토트넘은 지난해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이어 1..
프로야구 돌풍의 롯데 자이언츠가 정규시즌 1위 도약을 위한 중요한 시험대에 선다. 이번주 강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를 맞는 6연전이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는 20일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1위 LG와 주중 3연전을 갖는다. 만약 롯데가 여기서 LG와의 3연전을 쓸어 담으면 최소 공동 1위를 확보한다. 이어 주말에는 대전으로 이동해 현재 공동 2위인 한화와 주말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올 시즌 초반 강..
김성현(27)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에서 첫 우승했다. 김성현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블루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PGA 콘페리투어 어드벤트헬스 챔피언십(총상금 1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때렸다.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가 된 김성현은 2위 블레인 헤일 주니어(미국)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은 18만 달러를 따냈다. 김성현은 2..
이예원(22)이 시즌 초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평정하고 있다. 지난 3월 해외 개막전부터 시작된 올해 8개 대회 중 3개 대회를 우승하면서 독주 채비를 갖췄다. 숙원으로 남아있던 매치 퀸에도 오를 수 있었던 데는 정교한 아이언의 힘이 컸다. 이예원은 지난 18일 강원 춘천의 라데나GC(파72)에서 끝난 KLPGA 투어 유일의 일대일 대결인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 결승에서 장타자 황유민에..
고교야구 '광주일고 오타니 쇼헤이'로 통하던 김성준(18)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에 공식 입단했다. 입단식에서 김성준은 오타니처럼 투타겸업을 선언했다. 텍사스 구단은 18일(현지시간) 김성준과 국제자유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성준의 국내 에이전시인 리코스포츠에 따르면 김성준의 입단 계약금은 120만 달러(약 16억8000만원)로 좋은 대우를 받았다. 입단 기자회견에서 해밀턴 와이스..
압도적인 면모를 되찾은 스코티 셰플러(28·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PGA 챔피언십(총상금 1900만 달러)에서 개인 통산 세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일궈냈다. 셰플러는 경찰에 체포된 1년 전 악몽을 우승으로 승화시킨 기쁨이 크다고 밝혔다. 셰플러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클럽(파71·7626야드)에서 마무리된 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4..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PGA 챔피언십에서 개인 통산 세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일궈냈다. 셰플러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클럽(파71·7626야드)에서 마무리된 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총상금 19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 등으로 이븐파 71타를 더했다. 전날 6언더파 맹타를 휘두르며 단독 선두로 올..
파행 속에 마무리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을 우승한 엄재웅(34)이 남은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엄재웅은 18일 제주도 서귀포 핀크스 골프클럽(파71·7326야드)에서 끝난 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3억원)에서 하루 37개 홀을 도는 강행군을 견디며 캐나다 교포 이태훈을 연장 접전 끝에 제압했다. 만 34세 베테랑인 엄재웅은 시즌 첫 승 및 1년 7개월 만에..
프로농구 창원 LG가 서울 SK를 접전 끝에 누르고 창단 28년 만에 첫 우승을 달성했다. LG는 1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끝난 2024-2025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7전 4승제) SK와 원정 7차전에서 62-58로 이겼다. 이로써 LG는 시리즈 전적 4승 3패로 마침내 패권을 거머쥐었다. 1~3차전에서 승리한 뒤 4~6차전을 연달아 내줘 역스윕(역싹쓸이) 위기에 몰렸던 LG의 극적인 마무리였다. 프로..
이예원(22)이 숙원으로 남아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유일의 매치 플레이 대회 우승을 향해 전진했다. 고비는 이다연을 맞는 16강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예원은 16일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계속된 KLPGA 투어 두산 매치 플레이(총상금 10억원) 셋째 날 조별리그 3차전에서 최가빈을 접전 끝에 1홀 차로 따돌렸다. 이로써 조별리그 3전 전승을 거둔 이예원은 16강에 올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5월 제주 대회가 궂은 날씨에 연일 직격탄을 맞고 있다. KPGA 투어는 16일 제주 서귀포 핀크스 골프클럽(파71·7326야드)에서 재개한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3억원) 1라운드를 짙은 안개와 폭우로 다시 연기했다고 밝혔다. 전날은 짙은 안개로 라운드를 치르지 못했고 이날은 예보대로 굵은 빗줄기에 발목이 잡혔다. 이로써 4라운드 72홀 대회 열릴 예정이었던 이번 대회는 3라운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스타플레이어의 취향을 담은 기능적이고 이색적인 퍼팅이 나왔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오디세이 '레드 밀드 세븐 X' 말렛 퍼터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퍼터는 팀 캘러웨이 소속 잰더 쇼플리가 두 차례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고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당시 사용한 모델을 기반으로 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정밀한 밀드 공법으로 제작된 오디세이 '레드 밀드 세븐 X'..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수걸이 홈런을 신고했던 김혜성(26·LA다저스)이 여세를 몰아 미국 진출 후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5번의 타석을 모두 출루하는 활약으로 시즌 성적이 대폭 상승했다. 김혜성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애슬레틱스와 홈경기에 선발 9번 2루수로 나와 3타수 3안타 2볼넷 4득점 2타점 1도루 등을 기록했다. 9번 김혜성이 살아나가고 1번..
투타 겸업을 꿈꾸는 고교야구 최고 유망주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야구계에 따르면 광주일고 김성준은 텍사스와 계약에 합의하고 미국으로 출국했고 곧 정식 계약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계약조건은 100만~130만 달러 사이로 알려졌다. 나쁘지 않은 조건이라는 분석이다. 이로써 프로야구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이 유력했던 김성준은 미국 무대에서 더 큰 성공을 목표로 달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