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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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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 전쟁, 별들의 전쟁'으로 확대 개편된 FIFA(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이 첫 선을 보인다. 울산 HD는 K리그1 자존심을 걸고 16강 진출을 다짐하고 있다. 21회째를 맞는 2025 클럽 월드컵은 14일(현지시간) 개막해 7월 13일까지 미국 전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전은 14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알아흘리(이집트)와 인터 마이애미CF(미국)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이..
김혜성(26·LA다저스)이 라이벌 샌디에고 파드레스전에 선발 출장 기회를 잡았지만 공수에서 좋지 못했다. 다저스는 테오스카르 에르난데스의 3점 홈런에 힘입어 승리했다. 김혜성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고와 원정 3연전 3차전에 선발 9번 2루수로 나와 2타수 무안타 1삼진 1몸맞는공 1실책 등을 기록했다. 이날 무안타로 4할대 타율이 무너졌..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어가고 있는 축구 명가 브라질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우승 경쟁에 뛰어든다. 브라질 축구대표팀은 1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아레나에서 마무리된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파라과이와 16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브라질은 7승 4무 5패(승점 25·골득실 +5)가 되며 2위 에콰도르(골득실 +8)와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에서 뒤진 3위에 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를 앞두고 특급 선수들이 대거 빠지는 틈새시장에서 한국 선수들의 시즌 4승이 기대되고 있다. 무대는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300만 달러)으로 12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6611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다음주 치러질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전초전 성격을 지닌다. 하지만 상위권 선수들..
'어우김'(어차피 우승은 김가영)이지만 김가영은 여전히 목마르다. 여자프로당구(LPBA) 정상을 넘어 올해는 "나를 증명하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가영은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5~2026시즌 프로당구(PBA)투어 미디어데이에 나와 "지난 시즌에는 되게 운이 좋았던 것 같고 그동안 노력했던 것들도 결실을 잘 맺었던 한 해"라고 돌아보면서 "올해는 나의 실력으로 증명해야 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세번째 메이저 대회 US오픈에서 세계 최고 별들이 격돌한다. 시즌 4승에 도전하는 매서운 기세의 스코티 셰플러(28·미국)와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후 주춤한 로리 매킬로이(36·북아일랜드)의 대결이 관전 포인트다. 125회째를 맞은 US오픈이 1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의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 7372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총 1만202명이 치열한 예선을..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경기 만에 선발로 나와 3루타를 때려내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혜성(26·LA다저스)는 교체 출전해 볼넷 하나를 얻어냈다. 이정후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1번 중견수로 출전해 5타수 1안타 2득점 등을 기록했고 샌프란시스코는 9회 대역전극으로 6-5 승리를 장식했다...
허정환과 조명우 등 간판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3쿠션 월드컵이 안방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구기 스포츠 전문 채널 BallTV는 9일부터 15일까지 터키 앙카라에서 열리는 UMB(세계캐롬연맹) 3쿠션 월드컵을 전 경기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BallTV는 당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2025 UMB 월드컵 시리즈의 주요 무대들을 실시간 중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앙카라 대회에는 한국 선수들을 비롯해 세계 최정..
월드컵 우승이 목표라는 일본 축구의 현재 모습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은 10일 오사카의 파나소닉 스타디움에서 치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조 인도네시아와 최종전에서 6-0으로 대승을 거뒀다. 한수 아래의 인도네시아전이었지만 일본 축구는 사실상 2군을 투입했음에도 특유의 조직력과 빠른 압박, 간결한 패스와 골 결정력 등이 돋보였다. 박살이..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손흥민(토트넘)이 토트넘에 남든 이적을 하든 남은 축구인생에 최선을 다할 뜻을 내비쳤다. 손흥민은 10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쿠웨이트와 10차전에 후반 교체돼 잠깐 뛰었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이적 관련 질문을 받고 "아직 계약 1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어떤 말을 하는 것보다는 기다려보는 게 맞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거액으로..
예상대로 골 폭죽이 터졌다. 본선 탈락으로 의지를 잃은 쿠웨이트를 상대로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안방에서 완승을 거두며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자축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끝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쿠웨이트와 홈 10차전에서 4-0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승점 22(6승 4무)를 만들며 조 1위를 확정했다. 앞서 이라크와 원정 9차전..
체육계가 쌀 소비 촉진에 앞장선다. 이를 위해 농협과 손을 맞잡고 다양한 행사를 전개한다. 대한체육회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농협중앙회와 쌀 소비 촉진 및 체육인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김혜성(LA 다저스)이 좌완 투수를 상대로 의미 있는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하지만 후반 교체는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로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다. 김혜성은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고 파드레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9번 중견수로 나와 3타수 1안타 1타점 등을 올렸다.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김혜성의 시즌..
이가영(26)이 피 말리는 두 번의 연장 승부에서 눈부신 웨지 샷을 앞세워 한국여자프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정상에 올랐다. 승부를 가른 연장전 고비마다 캘러웨이 오퍼스 웨지가 빛을 발하며 11개월 만의 우승이 완성됐다. 이가영은 지난 8일 강원도 원주 성문안CC(파72)에서 마무리된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김시현, 한진선과 동타를 이룬 뒤 두 번의 연장전..
올해 내셔널(국가) 타이틀을 거머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퀸이 가려진다. KLPGA 투어는 대한골프협회(KGA) 주관 하에 12일부터 나흘간 충북 음성 레인보우힐스(파72·6767야드)에서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 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를 치른다. 한국여자오픈은 1987년 첫 개최 후 꾸준히 전통을 이어온 KLPGA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다. 올해 대회는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