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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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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4시즌 프로당구(PBA) 2차 투어가 첫 판부터 강호들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프로당구협회는 2일 시작되는 '실크로드&안산 PBA-LPBA 챔피언십' 대진표를 발표했다. 대진 결과 첫 경기인 128강부터 연이어 강호들의 대진이 성사됐다. PBA 대진표는 최근 10개 대회(월드챔피언십 제외)의 랭킹 포인트를 합산한 순위를 기준으로 배정한다. 이에 따라 시즌 개막전 '경주 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 데뷔 투어..
프로농구와 프로배구 등 겨울 프로 스포츠를 대표하는 최고 연봉자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농구·배구 '최고 연봉'은 야구·축구 등 여름 프로 스포츠 최고 연봉에 못 미치지만 '평균 연봉'에서는 근접하거나 추월하는 양상이다. 한국농구연맹(KBL)이 밝힌 2023~2024시즌 국내 선수 등록 마감 결과 김선형(35·서울 SK)은 보수 총액 8억원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 이로써 김선형은 지난 시즌에 이어 새 시즌에도..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복귀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약 1년 전 팔꿈치인대접합수술을 받은 뒤 첫 실전 등판을 앞둔 류현진에게 구속 회복이 관건으로 떠올랐다. 2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에 따르면 류현진은 현재 아주 좋은 몸 상태로 4일(현지시간) 수술 후 첫 마이너리그 실전 등판을 앞두고 있다. SI는 "류현진은 한 시즌 전보다 30파운드(약 13.6kg)가 줄어든..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이 공격 첨병 역할을 수행하며 팀의 6연패 탈출에 기여했다. 김하성은 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벌어진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 경기에 선발 1번 2루수로 출전해 5타수 1안타 2득점 1삼진 등을 기록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57로 약간 내려갔지만 샌디에고는 신시내티를 12-5로 대파하며 6연패 사슬을 끊었다. 이날 김하성은 신시내티의..
한국 여자 탁구 신유빈이 여자 단식 8강에서 중국의 세계 1위 쑨잉사와 만난다. 신유빈은 지난 30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닷새째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마니카 바트라를 3-0으로 이겼다. 이로써 신유빈은 8강에서 쑨잉사와 격돌한다. 쑨잉사는 지난달 열린 2023 세계탁구선수권대화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세계 최강자다. 브루나 다카하시를 3-0으로 제압하고 올라왔다. 신유빈은 쑨잉사에게 2..
프로격투기 UFC 데뷔를 19초 KO승으로 장식한 아부스 마고메도프(독일)가 초고속 '톱10' 랭킹 진입 기회를 받았다. 마고메도프는 7월 1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UFC 에이팩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나이트: 스트릭랜드 vs 마고메도프' 메인이벤트에서 미들급(83.9kg) 랭킹 7위 션 스트릭랜드(미국)에 도전한다. UFC에서 한 경기밖에 치르지 않은 신예로서 이례적으로 빨리 기회를 받았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아시안컵에 출전 중인 U-17 한국남자축구대표팀이 결승에 올라 21년만의 우승 기회를 잡았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9일(현지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우즈베키스탄(우즈벡)과 대회 4강전에서 1-0으로 이겼다. 결승골의 주인공은 백인우다. 전반 31분 얻어낸 프리킥을 백인우가 오른발로 강하게 차 넣었다. 반대쪽 골대를 향해 찬 공은 문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프레지던츠컵 주최 측은 2028 프레지던츠컵 개최지로 호주 멜버른의 샌드벨트에 위치한 킹스턴 히스 골프 클럽을 최근 낙점했다. 2028 프레지던츠컵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네 번째 대회다. 앞서 PGA 투어는 '비지트 빅토리아'와 함께 2028년과 2040년 프레지던츠컵을 멜버른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프레지던츠컵은 2024년 9월 24일부터 29일까지 2007년 대회가 열렸..
메이저리그에서 평균적인 4·5선발급 투수로 분류되는 도밍고 헤르만(31·뉴욕 양키스)이 역대 24번째 퍼펙트게임의 주인공이 됐다. 헤르만은 올 시즌 최약체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타선을 맞아 안타·볼넷·실책 없이 27개 아웃카운트를 연속으로 잡아냈다. 우완 헤르만은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 벌어진 오클랜드와 원정 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와 9이닝 동안 피안타·볼넷 등을 하나도 기..
한국 역도 '전설' 장미란(40) 용인대학교 체육학과 교수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제2차관에 임명되자 체육계 주요인사들은 29일 연합뉴스를 통해 일제히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체육인의 한 사람으로서 장 신임 차관이 체육 행정을 잘 이끌어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현장 경험과 실무 역량을 두루 갖춘 경기인 출신이 발탁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스포츠..
2023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는 전반기 11개 대회 동안 11명의 각기 다른 우승자를 배출했다. 정찬민(24)과 최승빈(22) 등 장타자들은 '춘추전국시대'의 선봉에 서 남자 프로골프 흥행의 기폭제 역할을 담당했다. KPGA 투어는 지난 25일 '코오롱 제65회 한국오픈'을 끝으로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7월 20일 충북 태안에서 재개될 아너스 K 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까지 약 한 달간 휴식..
전반기를 마무리한 프로축구 K리그1에서 신인왕 격인 영플레이어상 경쟁이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한 시즌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젊은 선수에게 주는 영플레이어상은 현재 5파전 양상으로 압축된다. 영플레이어상은 한국 국적의 만 23세 이하(2000년 1월 1일 이후 출생)이면서 K리그 공식 경기에 처음 출장한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1시즌 이후 데뷔)인 선수를 대상으로 한다. 아울러 해당 시즌 소속팀의 경기 절반..
한국 여자농구가 2024 파리올림픽 본선까지 가시밭길에 놓였다. 아시아 4강에 들기 위해 강호 호주를 반드시 넘어야 할 상황이다. 정선민(49)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0일 호주 시드니의 올림픽 파크 스포츠센터에서 홈팀 호주와 2023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 4강 진출 결정전을 치른다. 홈 이점을 안고 있는 호주는 일본에 덜미를 잡히면서 B조 2위가 돼 4강 결정전으로 떨어졌다. 대표팀은 29일 만..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는 스포츠윤리센터와 체육인의 인권보호 및 공정하고 깨끗한 대학스포츠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업무 협약식은 스포츠윤리센터에서 조명우 KUSF 회장과 이은정 센터 이사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USF와 센터는 대학스포츠에 참여하는 모든 선수, 지도자, 임원들의 더 공정하고 깨끗한 대학스포츠환경 구축을 위해 상호기관이..
역도 국가대표로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한국 역도 전설 장미란(40) 용인대학교 체육학과 교수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2차관에 발탁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장미란 문체부 2차관 임명 등을 담은 15명 내외의 장차관급 인사안을 발표한다. 문체부 2차관은 정책홍보와 체육·관광 등을 담당하는 요직이다. 체육계를 관장하는 자리에 체육인이 오르게 된 데 대해 체육인들은 환영 일색이다. 장미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