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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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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팬들에게 '날강두'로 통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실제 욕을 가장 많이 먹는 축구선수 중 하나로 증명됐다.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지난 시즌 전반기를 통틀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위터에서 악플(욕설)을 가장 많이 들은 선수는 호날두라고 영국 공영방송 BBC 등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결과는 오프컴과 앨런 튜링 연구소의 조사에서 드러났다. 이 조..
역대 가장 위대한 타자로 성장 중인 후안 소토(24)가 치열한 경쟁 끝에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소토를 놓친 LA 다저스는 뉴욕 양키스로부터 조이 갤로(29)를 데려오며 전력을 정비했다. 메이저리그는 트레이드 데드라인인 2일(현지시간)을 기해 수많은 거래들이 일어나며 야구팬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가장 놀라움을 안긴 구단은 김하성의 샌디에고다. 이날 워싱턴과 빅딜을 통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새 외국인 투수로 이미 검증받은 댄 스트레일리(34)를 낙점했다. 2일 롯데 구단은 스트레일리와 총 연봉 4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하면서 "스트레일리는 한국 야구와 문화, 구단을 이미 경험한 데다 안정적 경기 운영이 가능한 선수"라며 "이른 시일 안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렌 스파크맨을 방출한 지 이틀 만에 나온 발 빠른 결정이다. 한때 메이저리그..
대한체육회가 스포츠 선진국으로서 국제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개도국 스포츠 발전지원(ODA)' 사업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정상 재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제사회에서 요구하는 스포츠 선진국의 위상에 맞는 공적개발원조(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를 위한 것이다. 해당 국가의 스포츠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대한체육회..
'허파고'(허삼영+인공지능 알파고)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명가 재건에 나섰던 허삼영 감독이 자진사퇴했다. 지난해 삼성을 6년 만에 가을야구에 진출시키며 지도력을 인정받았지만 올해 극심한 난조에 시달린 것이 낙마를 야기했다. 삼성 구단은 지난 1일 "허삼영 감독이 올 시즌 부진한 팀 성적에 책임을 지겠다며 7월 31일 롯데전을 마친 뒤 사퇴 의사를 구단에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구단은 "숙고..
한국계 파이터 크리스천 리(24·한국명 이승룡)가 챔피언 옥래윤(31)과 재대결을 판정 승부로 가기 전 끝내겠다고 강력 도발했다. 초반에 승부를 내서 원챔피언십 종합격투기 라이트급 정상을 되찾겠다는 각오다. 26일 크리스천 리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원챔피언십 160번째 넘버링 대회의 메인이벤트로 챔피언 옥래윤과 맞붙는다. 작년 9월 당시엔 도전자였던 옥래윤에게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하며 왕좌를 뺏긴 아픈 기억을 지우길..
7월 22안타와 타율 0.314 등으로 잘 나가던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의 방망이가 8월 첫 경기에서 일단 제동이 걸렸다. 김하성은 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파크에서 치른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 선발 7번 유격수로 나와 2타수 무안타 1볼넷 등에 그쳤다. 미국 기준으로는 이날이 8월 첫 경기였다. 4경기 연속 안타가 마감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45에서 0.244(312타수..
새 시즌 여자프로배구에서 김연경(34)과 짝을 이룰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외국인 선수가 입국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2일 흥국생명 구단에 따르면 전날 입국한 옐레나 므라제노비치(25)가 3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해 김연경(34)과 손발을 맞추게 된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출신인 키 196cm 장신 옐레나는 KGC인삼공사에서 흥국생명으로 유니폼을 바꿔 입고 또 한 번 V리그를 강타할 예정이다. 옐레나는..
사우디 LIV(리브)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로 떠난 헨릭 스텐손(스웨덴)의 대체자가 결졍됐다. 2023 라이더컵에 나설 유럽팀을 이끌 새 단장으로 루크 도널드(잉글랜드)가 임명됐다. 대회 주최 측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2023년 라이더컵 골프 대회 유럽팀 새 단장으로 도널드가 선임됐다. 라이더컵 골프 대회는 격년제로 열리는 미국과 유럽의 남자 골프 대항전으로 올해 대회는 9월 29일부터 사흘간 이탈리아 로마에..
지난 7월 31일 트레이드 마감시한까지 단 한 건도 거래가 성사되지 않은 한국프로야구와 반대로 메이저리그는 여느 해 못지않은 활발한 트레이드에 팬들의 아드레날린이 치솟고 있다. 1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는 트레이드 데드라인 'D-1'을 맞아 대형 거래들이 곳곳에서 성사됐다. 김하성의 샌디에고 파드레스는 특급 좌완마무리 자시 헤이더를 보강했고 뉴욕 양키스는 우완 선발투수 프란키에 몬타스를 거머쥐며 1위 굳히기에 돌..
한국 남자 테니스의 선두주자 권순우(77위·당진시청)가 또 한 번 1회전 탈락의 아픔을 맛봤다. 권순우는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시티오픈(총상금 195만3285달러) 첫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도미니크 쾨퍼(145위·독일)에게 1-2(6-3 3-6 4-6)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로써 권순우는 지난해 윔블던 2회전에서 쾨퍼에게 당한 분패를 이번에도 설욕하지 못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리스리그(UCL) 진출 가능성을 안고 그리스 명문 올림피아코스FC에 공식 입단했던 황인범(26)이 불과 나흘 만에 악재를 맞닥뜨렸다. 팀은 UCL 진출이 무산됐고 이 여파로 감독마저 교체돼 어느 정도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올림피아코스 구단은 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새 사령탑에 카를로스 코르베란(39) 감독을 입명했다고 발표했다. 신임 코르베란 감독은 2020~21..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의 샌디에고 파드레스가 트레이드 시장에서 대어를 낚았다. 밀워키 브루어스로부터 좌완 특급 마무리투수로 꼽히는 자시 헤이더(28)을 영입하며 내셔널리그(NL) 와일드카드(WC) 획득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샌디에고는 1일(현지시간) 밀워키와 트레이드를 통해 헤이더를 얻고 테일러 라저스(32), 디넬손 라메트(30), 좌완 유망주 로버트 개서(23), 외야수 에스테우리 루이스(23..
2022년 한국프로야구 정규시즌의 트레이드 마감 시한이 7월 31일로 종료됐다.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맞춰 깜짝 놀랄 대형 거래들이 속속 일어나는 미국 메이저리그와는 정반대로 올해 프로야구 시장은 단 한 건의 거래도 없이 조용히 막을 내렸다. 프로야구 역대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한 건의 선수 이적도 발생하지 않은 것은 2014년 이후 8년 만에 처음이다. 메이저리그는 올해도 최고 스타 후안 소토(24·워싱턴..
약관 김주형(20)이 한국 남자골프의 새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31일(현지시간)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를 통해 내년 진출권을 굳히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김주형은 "꿈의 첫 단계에 들어섰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김주형은 31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에서 막을 내린 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840만달러)에서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단독 7위에 올랐다. 이로써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