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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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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잘 나가던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메이저리그 대표 에이스를 상대로 고전하며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멈췄다. 김하성은 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벌어진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8번 유격수로 나와 4타수 무안타 1삼진 등에 그쳤다. 이날 김하성이 상대한 마이애미 우완 에이스 산디 알칸타라(27·마이애미)의 구위가 워낙 좋았다. 알칸타라에게 틀어 막힌 김하..
2024 파리올림픽에서 황선우(19·강원도청)의 최대 경쟁자로 분류되는 다비드 포포비치(18·루마니아)가 자유형 200m에서 괴력의 레이스를 펼쳤다. 포포비치는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에서 벌어진 2022 유럽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 42초 97로 우승했다. 이는 세계주니어 신기록이자 전신 수영복 착용이 금지된 이후 가장 빠른 기록으로 등록됐다. 포포비치 개인적으..
프로축구 K리그1 강원 FC의 양현준(20)이 신진호(포항 스틸러스)를 제치고 '이달의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16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월 '휴테크 안마의자 이달의 퍼포먼스상'을 수상자로 양현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신설된 이 상은 매달 K리그1 경기에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플레이를 펼치거나 이색적인 골 세리머니로 팬들을 열광하게 한 선수에게 수여된다. 부상으로 휴테크 안마의자를 받는 양현준..
한국 축구대표팀의 간판 수비수 김민재(26·나폴리)가 이탈리아프로축구 세리에A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장식했다. 스페인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21·마요르카)도 개막전에 선발 출전해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볐다. 김민재는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의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 경기장에서 벌어진 2022-2023시즌 세리에A 1라운드 엘라스 베로나와 원정 경기에 왼쪽 센터백으로 나와 풀타임을 뛰..
한때 UFC 최경량급을 호령했던 디미트리어스 존슨(36·미국)이 '원 챔피언십' 2번째 타이틀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 UFC를 포함해 종합격투기 플라이급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파이터로 꼽히지만 직전 패배를 만회하기 위한 기술 향상에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 존슨은 27일 '원 온 프라임 비디오1' 메인이벤트에 도전자로 참가해 챔피언 아드리아누 모라이스(33·브라질)의 3차 방어전 상대로 나선다. 그는 글로벌 국내 온라..
무패 프로복서 타이슨 퓨리(34)가 정든 링을 떠날 전망이다. 이대로 퓨리가 은퇴하면 통산 32전 31승(22KO) 1무의 '무패' 전적은 영원히 남게 된다. 헤비급에서 한 번도 지지 않은 채 최근 은퇴 의사를 피력했던 퓨리가 세계권투평의회(WBC) 헤비급 벨트를 반납하면서 완전히 링을 떠날 생각이라고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퓨리의 은퇴는 프로복싱계에 상당한 파장을 일으킬..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IBK기업은행을 잡고 컵 대회 4강에 진출했다. GS칼텍스는 15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벌어진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A조 IBK기업은행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18, 25-17)으로 완승했다. 앞서 김연경이 돌아온 흥국생명에 졌던 IBK기업은행은 GS칼텍스에도 무기력하게 패하며 2패로 일찌감치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반면 GS칼텍스는 준결승 진출을 확정하..
대한장애인체육회가 16일까지 이천선수촌에서 '2022년 기초종목 하계 스포츠캠프'를 개최한다. 차세대 국가대표 및 패럴림피언 양성을 위한 이번 캠프에는 시·도 장애인체육회 및 종목별 경기단체에서 추천한 선수 11명이 참가해 체력측정 및 스포츠등급분류를 받고 4개의 기초종목(배드민턴, 수영, 육상, 탁구)을 체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종목을 추천받고 캠프 이후에는 시·도 장애인체육회..
한국 남자 골프가 세계를 무대로 부쩍 힘을 내고 있다. 약관 김주형이 새로운 대표주자라면 내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는 김성현(24)과 안병훈(31)이 가세할 예정이다. PGA 투어는 14일(한국시간) 끝난 2부 콘페리투어 정규시즌 포인트 순위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2022~2023시즌 한국선수로는 김성현과 안병훈이 각각 12·13위에 올라 PGA 투어 카드를 획득하게 됐다. 콘페리투어는 정규시즌 포인트 상..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의 슬럼프가 길어지고 있다. 지난 트레이드 데드라인 때 이적설이 터진 영향에다 휴스턴 애스트로스로부터 잠재적 경쟁자 호세 시리(27)가 영입되면서 입지에 변화가 일고 있어서다. 최지만은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에 선발 1번 1루수로 나와 4타수 무안타 3삼진 등으로 부진했다. 6경기 연속 및 최근 18타수..
SSG 랜더스가 프로야구에서 역대 한 번도 없었던 시즌 100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SSG는 지난 14일 최정의 투런포를 앞세워 연장 10회 접전 끝에 두산 베어스를 5-4로 누르고 시즌 71승째를 올렸다. 15일 현재 71승 3무 31패로 승률이 꿈의 7할(0.696)에 가까워져 있다. 승률만 놓고 보면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무서운 기세로 독주하는 류현진(35·LA 다저스)의 전 소속팀인 LA 다저스를..
강호 캐나다를 꺾은 기세가 나이지리아로 이어지지 못했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에 출전 중인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아프리카 복병 나이지리아에 덜미를 잡혔다. 황인선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14일(현지시간) 코스타리카 알라후엘라의 알레한드로 모레라 소토 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조별리그 C조 나이지리아와 2차전에서 0-1로 졌다. 이로써 황인선호는 1승 1패로 C조..
'장타자' 김아림(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유럽 대회 최종전을 통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아림은 14일(현지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앤트림의 갤곰 캐슬 골프클럽(파73·6621야드)에서 마무리된 LPGA 투어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50만달러)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3개 등으로 2타(2언더파 71타)를 줄였다. 이번 대회는 LPGA 시즌 중 들어있는 유럽 원..
한국 남자 골프 기대주로 급부상한 김주형(2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도 선전하며 최종전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PO 1차전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임성재(24)도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김주형은 14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사우스윈드(파70)에서 끝난 PGA 투어 PO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총상금 150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더블..
손흥민(30·토트넘)이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강호이자 런던 라이벌인 첼시전에 선발 출전해 활약했다. 상대 수비에 막혀 손흥민의 득점포는 터지지 않았지만 토트넘은 패색이 짙던 후반 추가 시간 천금 같은 동점골을 넣으며 귀중한 승점 1을 챙겼다. 손흥민은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벌어진 2022~23 EPL 2라운드 첼시와 원정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출전해 후반 34분 이반 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