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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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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가 천신만고 끝에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4강 진출을 이뤘다. 2경기 연속 120분 연장 혈투를 벌인 전북은 불과 이틀 휴식 후 준결승을 치르는 살인 일정에 놓여있어 체력부담이 가장 큰 숙제로 떠올랐다. 전북은 22일(현지시간) 일본 사이타마현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일본프로축구 '스타군단' 비셀 고베와 벌인 8강전에서 후반 선제골을 허용하고도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연장 접전..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를 대표하는 전통의 라이벌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리버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예상을 깨고 맨유가 승리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를 벤치에 앉혀놓고 마커스 래시포드(25) 등 젊은 공격수를 기용한 것이 주효했다. 맨유는 22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치른 2022-2023 EPL 3라운드 리버풀과 홈경기를 2-1 승리로 장식했다. 최근 약세인..
전북 현대가 연장전 120분 접전 끝에 집념의 역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올랐다. 두 용병 바로우의 동점골과 구스타보 역전골이 결정적인 순간 빛을 발했다. 전북은 22일 일본 사이타마현의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에서 열린 2022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비셀 고베와 8강전에서 3-1로 이겼다. 극적 역전승이었다. 이로써 K리그 유일한 생존 팀이자 자존심인 전북은 또 한번의 아챔 우승에 바짝..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2022 K리그 주치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K리그 의무위원회 위원 10명과 구단 주치의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K리그 및 해외리그 의무 시스템 현황을 공유하고 K리그 주치의 제도 개선 방향 등이 논의됐다. 세미나 첫 번째 세션에는 정태석 의무위원이 나서 '유럽 축구리그 팀 의무지원 스태프의 구성과 역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새롭게 신설된 프로당구(PBA) 팀 리그의 여자복식이 흥미를 더하는 요소로 떠올랐다. 최근 2022-23시즌 '웰컴저축은행 PBA 팀 리그' 1라운드가 마무리된 가운데 신설된 여자복식의 결과도 드러났다. 이번 시즌 가장 큰 변화 가운데 하나인 여자복식은 경기 두 번째 세트에 배치돼 경기 흐름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1라운드가 종료된 현재 여자복식에서 가장 앞서있는 팀은 NH농협카드의 김민아-김보미다. 이들은 시..
전 리듬체조 선수로 인기를 구가했던 손연재가 결혼식 축의금을 뜻 깊은 일에 썼다. 22일 손연재의 소속사 넥스트 유포리아는 "손연재가 축의금 5000만원을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기부했다"고 전했다. 전날 결혼식을 올린 손연재는 축의금을 의미있는 자리에 쓰기 위해 소아 환우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로 결정했다고 소속사는 알렸다. 기부금은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중증 소아환자에게 쓰일 예정이다. 재택의료..
LG 트윈스의 든든한 외국인 투수 애덤 플럿코(31)가 2022년 한국프로야구를 통틀어 첫 번째 전구단 상대 승리 투수에 도전한다. 플럿코가 상대할 팀은 약체 한화 이글스여서 기대감을 높인다. 플럿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투수로 예고됐다. 이 경기는 올 시즌 플럿코의 첫 한화전 등판이다. 이날 한화을 승리로 장식하면 플럿코는 2022시즌 첫 번째 전구단 상대 승리 투수..
한국농구연맹(KBL)이 2022~2023시즌 데뷔할 신인 선수들을 선발하는 드래프트를 진행한다. 22일 연맹은 이 같이 밝히며 2022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참가 신청은 22일부터 9월 5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고 설명했다. 신인선수 드래프트 참가를 희망하는 선수 및 일반인 지원자는 KBL 통합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해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팩스, 우편을 통해 KBL 운영팀에 제출하면..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3경기 만에 안타를 때려냈고 필드에서는 뛰어난 수비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하성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6번 타자 유격수로 나와 3타수 1안타 1도루 등을 올렸다. 이날 2회 첫 타석에서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만들어냈고 이내 시즌 9번째 도루까지 성공시켰다..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수비수인 김민재(26)가 이탈리아프로축구 세리에A 진출 후 2경기 만에 골을 터뜨렸다. 김민재의 데뷔 골을 자축하며 소속팀 나폴리는 4-0 완승을 거뒀다. 김민재는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끝난2022-2023시즌 세리에A 2라운드 몬차전에 선발 출전해 후반 추가시간 팀의 4-0 승리를 결정짓는 골을 넣었다. 이날 김민재는 나폴리가 3-0으로 앞..
이경훈(31)이 막판 무서운 기세를 뿜어내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최종전에 안착했다. 한국 선수로 끝까지 살아남은 자는 이경훈과 임성재(24) 둘이다. 이경훈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윌밍턴 컨트리클럽(파71·7534야드)에서 끝난 PGA 투어 PO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150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 등으로 6타(6언더파 65타)를 줄였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국이 품게 될 우승 트로피가 8년 만에 한국 땅을 밟는다. 22일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에 따르면 FIFA 월드컵 트로피 공개 행사가 25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거행된다. 월드컵 트로피는 24일 전세기 편으로 한국에 들어와 1박 2일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이번 전시회는 월드컵 트로피 투어 행사다. 4년에 한 번 열리는 월드컵 대회 전 트로피가 먼저 세..
한국 남자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옥태훈(24)이 아시안투어 국내 대회 정상에 섰다. 옥태훈은 21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CC(파71·7079야드)에서 마무리된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총상금 15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 등으로 3타(3언더파 68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69타가 된 옥태훈은 김비오(14언더파 270타)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프로 6년차 '무명 골퍼' 한진선(25)이 데뷔 후 131번째 대회에서 감격의 첫 우승을 차지했다. 한진선은 21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컨트리클럽(파72·6517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유해란(21)과 최예림(23)의 추격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2017년 만 20세의..
'디펜딩 챔피언' 우리카드가 2년 연속 프로배구 컵대회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우리카드는 21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막을 올린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컵대회) 남자부 A조 조별리그 한국전력과 1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1(18-25 25-16 25-16 25-17)로 이겼다. 국가대표 나경복 등을 앞세운 우리카드는 새로 가세한 세터 황승빈과 호흡을 과시하며 고른 공격력을 뿜어냈다. 좋은 전력을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