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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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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입을 새 유니폼이 모습을 드러냈다.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는 후원하는 국가대표팀의 새 유니폼 디자인을 15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여기에는 한국 대표팀의 유니폼도 있다.황희찬이 모델로 나선 한국 유니폼은 상·하의 모두 짙은 붉은색이다. 상의에는 검은색 옷깃, 하의에는 검은색 줄이 포인트로 들어가 있으며, 어깨에는 톤이 다른 붉은색 줄무늬가 그려져 있다.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둔 김시우(27)가 지난 주 일본에서 끝난 제38회 신한동해오픈에서 보기 드문 롱퍼터를 들고 나와 화제를 모았다. 이전까지 일반적인 퍼터를 쓰던 김시우가 가슴 높이에 이르는 긴 퍼터를 든 모습은 생소함을 자아냈다. 최근 퍼팅이 뜻대로 되지 않아 고민이 깊던 김시우는 8월 말 프레지던츠컵 대비 연습라운드에서 한국 선수들과 친분이 두터운 애덤 스캇(42·호주)의 권유를 받아들여..
20세 이하(U-20)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예선 첫 경기에서 약체 스리랑카를 대파하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4일 몽골 울란바토르 MFF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3 AFC U-20 아시안컵 예선 E조 스리랑카와 1차전에서 이준상(단국대)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6-0으로 이겼다. 한국은 이어 16일 몽골, 18일 말레이시아전을 앞뒀는데 무난한..
한국농구연맹(KBL)이 올해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역대 최다 타이인 선수 10명이 조기 프로 진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4일 KBL은 2022년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는 신동혁(연세대), 박인웅(중앙대) 등 대학 졸업 예정자 29명이 신청했다. 뿐만 아니라 이두원 김태완(이상 고려대 3학년), 양준석(연세대 3학년), 고찬혁..
김하성 (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시즌 타율은 0.248로 곤두박질을 쳤다. 김하성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파크에서 벌어진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6번 유격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 1삼진 등에 그쳤다. 지난 9일 LA 다저스전부터 안타를 치지 못하고 있는 김하성은 시즌 타율은 0.250에서 0.248(447타수 111안타)로 내려갔다...
18살 고교생 골프 유망주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14일 최경주재단에 따르면 조성엽은 13일 전북 군산의 군산CC 부안·남원 코스(파72)에서 치러진 최경주재단 골프 꿈나무 대상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출전자 선발전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조성엽은 29일부터 나흘간 경기 여주 페럼 클럽에서 열리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
한국배구연맹(KOVO) 유소년 배구교실 출신으로는 사상 첫 V리거가 탄생했다. 14일 연맹에 따르면 현대건설 소속의 서가은은 KOVO 유소년 배구교실에서 배구를 처음으로 시작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발탁된 최초의 선수가 됐다. 서가은은 지난 5일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마무리된 2022-23시즌 KOVO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현대건설에 호명됐다. 이날 총 49명의 후보 중 21명이 뽑혔는데 물론 가장 큰 주목을 받은..
한국농구연맹(KBL)이 컵대회 타이틀 스폰서와 앰블럼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14일 연맹은 10월 1일부터 8일까지 경상남도 통영시에서 진행되는 '2022 KBL 컵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를 'MG새마을금고'로 정하고 대회 공식 명칭을 '2022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연맹에 따르면 2020년을 시작으로 3회째를 맞이한 'KBL 컵대회'는 'MG 새마을금고'가 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맏언니' 지은희(36)와 신인 최혜진(23), 장타자 김아림(27) 등이 올 시즌 한국인 5번째 우승 사냥에 나선다. 무대는 국내 고가 의류업체인 어메이징크리가 후원하는 LPGA 투어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다.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은 1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478야드)에서 치러진다..
최근 주전에서 밀리는 양상인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오랜만에 짜릿한 손맛을 봤다. 최지만은 13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벌어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 더블헤더 2차전에 선발 8번 1루수로 나와 첫 타석에서 홈런을 때렸다. 이 선제 홈런은 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을 다투는 에이스 알렉 마노아로부터 뽑아낸 것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최지만은 0-0으로 맞선 3회 선두..
한국 남자 테니스대표팀이 국가대항전에서 강호 캐나다에 석패했지만 권순우(74위·당진시청)는 세계적 강호를 누르며 희망을 쏘았다. 권순우는 세계 랭킹 13위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캐나다)을 물리치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권순우는 13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벌어진 2022 데이비스컵 테니스 파이널스 조별리그(2단 1복식) B조 캐나다와 1차전 2단식에 나와 오제 알리아심을 2-0(7-..
손흥민(30·토트넘)이 또 한 번 기대했던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슈팅이 하나도 없었던 손흥민을 두고 현지에서 나온 평가는 '잘했다와 못했다'가 엇갈렸다. 손흥민은 13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조제 알발라드에서 벌어진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D조 2차전 스포르팅 CP(포르투갈)와 원정 경기에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72분간 뛰었다. 이날 손흥민은 후반 2..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본선 진출국 중 하나가 교체될 가능성에 세계 축구계가 술렁이고 있다. 남미 본선 진출국 에콰도르에서 선수 국적 위조가 들통이 나 출전 자격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했다.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에콰도르의 핵심 수비수로 8경기를 뛴 바이런 카스티요의 여권 위조가 확인돼 에콰도르 대신 칠레가 본선에 참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 등이 12일(현지시간..
17년 만에 치른 월드컵 무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럭비 7인제 국가대표팀이 금의환향했다. 세계 21위의 성적표지만 선수들 표정은 한결 같이 밝고 자신감이 넘쳤다. 감독과 선수, 협회 관계자 등은 이구동성으로 "좋은 경험"을 언급하며 다음을 기약했고 이번 대회에서 맹활약한 정연식은 "이 경험들이 쌓이면 세계 16강도 가능하다"고 눈빛을 반짝였다. '럭비 히딩크' 찰리 로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3일 오후..
타격 천재 이정후(24·키움 히어로즈)가 프로야구 역대 5번째로 2루타·3루타·홈런 등 이른바 '장타 트리플 더블'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정후는 13일 현재 21홈런을 비롯해 2루타 29개, 3루타 9개 등을 기록하고 있다. 이중 홈런은 데뷔 여섯 시즌 만에 20개를 넘겨 의미를 더했다. 전체적으로는 남은 16경기에서 3루타 1개만 더 치면 장타 트리플 더블이 완성된다. 역대 프로야구에서 장타 트리플 더블은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