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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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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17일 강서구 WKBL 사옥에서 미디어와 함께하는 심판 설명회를 개최했다. 정진경 경기운영본부장 및 임영석 심판교육관, 류상호 심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30일 개막하는 2022-2023 시즌을 앞두고 변경된 규칙과 전반적인 판정에 대한 기준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큰 틀은 국제농구연맹(FIBA) 규정 변화에 따른 것이다. 먼저 감독의 챌린지에 변화가 생겼다. 감독 챌..
카타르의 막강 자본력 앞에 한국 축구의 염원 중 하나인 아시안컵 유치가 무위로 돌아갔다. 대한축구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힘을 합쳐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63년 만에 유치하고자 총력을 쏟았으나 끝내 꿈을 이루지 못했다. 17일 AFC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한 집행위원회 회의를 통해 2023년 AFC 아시안컵 개최지로 카타르를 최종 선정했다. 전날 대한축구협회는 개최국 결정 회..
박항서 감독이 정든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난다. 지난 2017년 인연을 맺고 돌풍을 일으킨 지 약 5년만이다. 17일 박항서 감독을 담당하는 디제이매니지먼트에 따르면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 축구협회는 계약 만료 시점인 2023년 1월 31일 이후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박 감독의 마지막 공식대회 일정은 12월 있을 2022 AFF(아세안축구연맹) 미츠비시컵이 될 전망이다. 매니지먼트에..
뉴욕 양키스는 LA 다저스와 달랐다. 벼랑 끝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꺾고 되살아났다. 양키스는 16일(현지시간)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벌어진 5전 3선승제 아메리칸리그(AL) 디비전시리즈 클리블랜드와 원정 4차전에서 4-2로 이겼다. 이로써 양키스는 시리즈 전적을 2승 2패로 맞추고 휴식일 없이 17일 장소를 양키 스타디움으로 옮겨 최종 5차전 결전을 벌인다. 양키스는 1차전에서 승리한 뒤 2차전..
대한체육회가 서울특별시와 공동으로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 일원에서 2022 제26차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회 서울총회(XXVI ANOC GENERAL ASSEMBLY SEOUL 2022)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ANOC총회는 스포츠 분야의 UN총회로 일컬어지는 국제스포츠계 최대 규모의 회의다. 이번에 개최되는 제26차 회의는 전 세계 205개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대표단과 ANOC집행부, IOC위..
한국대중골프장협회는 '2022 체육발전유공 및 제60회 대한민국체육상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2대 협회장을 역임한 군산CC 박현규 회장이 체육발전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체육포장'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임기주 협회장은 박현규 회장의 체육포장 수상에 대해 "박 회장의 계속된 고사에도 협회에서 정부 포장을 추진한 것은 골프장업계 사업가로서 보여주신헌신과 봉사, 그리고 골프장업계 발전에 대한 지대한 열정과 공로를 기리고..
한국 남녀 양궁이 변함없는 위용을 과시했다. 남자 김우진(청주시청)과 여자 안산(광주여대)가 올해 세계 남녀 양궁 '왕중왕'에 올랐다. 김우진은 16일(현지시간) 멕시코 틀락스칼라에서 벌어진 2022 현대양궁월드컵 파이널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미겔 알바리노 가르시아(스페인)를 7-1(28-27 30-27 29-29 29-28)로 완파했다.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는 안산이 최미선(순천시청)과 대결해 6-4(28-30 2..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절 유독 메이저 대회에서 강했던 브룩스 켑카(미국)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리브(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에서 뒤늦게 첫 우승을 신고했다. 켑카는 1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로열 그린스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끝난 LIV 시리즈 7차 대회(총상금 25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였다. 켑타는 최종 합계 12언더파 198타가 되며 피터 율라..
김민재(26)의 풀타임 활약을 앞세운 나폴리가 이탈리아프로축구 세리에A 개막 후 10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김민재는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벌어진 2022-2023 세리에A 10라운드 볼로나와 홈 경기에 중앙 수비수로 나와 풀타임을 소화하며 나폴리의 3-2 승리에 기여했다. 이번 시즌 김민재는 나폴리에서 휴식을 위한 한 경기 결장을 빼고 나머지 리그 경기는 모두..
키움 히어로즈가 kt 위즈를 꺾고 5전 3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기선을 제압했다. 키움은 16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준PO kt와 홈 1차전에서 8-4로 이겼다. 이로써 키움은 역대 1차전 승리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 87.0%(27/31)를 획득했다. 이날 경기는 후반으로 갈수록 손에 땀을 쥐는 승부가 펼쳐졌다. 4-0에서 4-4가 되고 다시 8-4로 전개되는 접전이었다..
손흥민(30·토트넘)이 풀타임을 뛰며 또 한 번 활약했다. 에버튼전에서 공격 포인트를 쌓지 못했지만 시즌 초 새로운 팀 동료인 이반 페리시치와 공존 가능성을 보이며 희망을 키웠다는 평가다. 손흥민은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2023시즌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에버턴과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후반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날 손흥민은 지난 1..
최다 준우승 10회의 불운을 안고 있던 울산 현대가 2005년 이후 17년 만에 프로축구 K리그1 우승을 일궈냈다. 울산은 16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주경기장에서 치른 하나원큐 K리그1 2022 파이널A 37라운드 강원FC전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승점 76이 된 울산은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전북 현대(67점)에 9점이 앞서 잔여 1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리그 1위를 확정했다. 울산의 리그 우승은..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역전에 징검다리를 놓는 천금 같은 1타점 2루타를 치며 샌디에이고의 24년만 내셔널리그(NL) 챔피언십시리즈(CS) 진출을 이끌었다. 김하성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5전 3선승제 NLDS LA 다저스와 홈 4차전에서 선발 유격수(1번 타자)로 출전해 '5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2삼진' 등을 기록했다. 이날 김하성이 친 안타 하..
아메리칸리그(AL) 최고 승률 팀인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시애틀 매리너스를 꺾고 챔피언십시리즈(CS) 진출에 성공했다. 뉴욕 양키스는 끈끈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 이틀 연속 덜미를 잡히며 벼랑 끝으로 몰렸다. 휴스턴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 모바일파크에서 벌어진 AL 디비전시리즈(DS) 시애틀과 원정 3차전에서 연장 18회 접전 끝에 1-0으로 신승했다. 역대 포스트시즌 한 경기 최장 타이인..
두산 베어스 신임감독으로 제2의 야구인생을 시작한 이승엽(46)이 삼성 라이온스 팬들에게 공식적으로 인사를 남겼다. 이승엽 감독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5년 동안 감사했다"며 "태어나고 자라고 행복과 슬픔을 함께해 온 고향을 떠나게 됐다. 프로선수 생활 23년간 받은 수없이 많은 격려와 응원 박수는 잊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삼성 라이온스 팬들께 응원해달라는 말씀은 못 드리..